틱톡, 미국에서 올해 사용시간으로는 YouTube 앞지를 것
(emarketer.com)- 틱톡에서 스크롤 하며 보내는 시간은 빠르게 늘고 있음
→ 2020년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제침. 틱톡 38.6분, 페이스북 34.6분 - 틱톡은 작년에 3분 비디오를 내놓고 5분으로 출시한 후, 올해는 10분짜리도 도입해서 점점 장편으로 가는 중
- Z세대의 40% 이상이 틱톡에서 하루 3시간 이상을 보냄. 거의 같은 비율로 Youtube에서도 3시간 이상을 보냄
- 여러 플랫폼들이 틱톡을 복사하고, 틱톡이 다시 복사중
→ 인스타그램은 Reels, 유튜브는 Shorts로 틱톡을 이겨보려고 함 - 틱톡은 트위터로 부터 Repost를, Snapchat과 Instagram 에서 Stories를, Twitch로부터 데스크탑 라이브 스트리밍을
- 틱톡의 점유시간은 올해 1등이 될것이지만, 미국내에서의 광고수익은 아직 유튜브를 뛰어넘지는 못함
→ 아마도 2024년에 넘어설 것으로 예상 : 틱톡 $11.01b > 유튜브 $10.7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