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의 끝: 넷플릭스 추락 이면의 알력다툼
(ebadak.news)"넷플릭스가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면서, 업계의 제작자들과 넷플릭스 관계자들은 이제 이 OTT 공룡의 문화가 잘못되었다고 점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의 위기?
- 아티스트 신디 홀랜드
- 사업가 테드 사란도스
- 새로운 콘텐츠 헤드 벨라 바자리아
- 신디 홀랜드 vs 벨라 바자리아
- 신디 홀랜드 vs 테드 사란도스
- 예술이 아닌 사업
“넷플릭스가 새로운 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건재해요.”
“하지만 세상을 집어삼킬 것 같던 그들의 기세는, 이제 끝난 것 아닐까요.”
같은글의 또 다른 번역글..이긴한데, 역자에 따라 해석하는게 조금씩 다르네요ㅎㅎ
https://extmovie.com/movietalk/7658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