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84년간 근무해서 세계 기록을 세운 100세의 브라질인

• Walter Orthmann은 1938년 1월 17일, 15살의 나이로 섬유회사에서 근무를 시작
• 올해 1월 6일 기준으로 84년 9일간의 근무기록을 세워 기네스 기록을 경신
• 올해 4월 19일 회사에서 동료, 친구, 가족들과 함께 100세 생일 파티
• 현재도 건강이 좋고 기억력이 뛰어나서 매일 사무실로 운전해서 출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