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 전문가들이 주요 의사결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전반에 직접 참여 하도록 요청받고 있음
- CJ/NDR/FinOps 등 CFO의 책임 영역이 확장
- 실시간 데이터 접근,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 자동화 등 다양한 기술적인 과제들이 생기고 있음 → 재무 리더를 위한 기술 스택이 필요
차세대 재무 기술 스택 : 3가지 핵심 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 아래에 분야별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음
- 예측과 예산 책정(Forecast & Budgeting)
- Financial Planning & Analysis : Anaplan, Adaptive Insights(Workday), Mosaic, DataRails, Abacum, Pigment,..
- Cash Flow Mgmt : Agicap, Trovata
- Headcount : ChartHop, Knoetic, TruePlan
- 실행과 제어(Execution & Control)
- Billing & AR(Accounts Receivable) : Chargebee, Metronome, Octane,..
- Spend Management & AP(Accounts Payable) : AvidXchange, Zip,..
- FinOps & Cloud Optimization : CloudHealth, Cloudability, Zesty, Kubecost, Vantage
- Saas Mgmt. : Productive, Zylo
- Payment Operations : Modern Tresury, Proper, Fragment, Twisp
- Rebate Mgmt. : Enable
- 결과 및 측정(Outcomes & Measurement)
- Bookkeeping & Tax : FloQast, TaxBit, Anrok, Bench, Taxdoo,..
- Connected Spreadsheets : Canvas, Coefficient, Equals
- Commissions : CaptivateIQ, Spiff
- Equity & Debt Mgmt. : Carta, Finley
- Dashboarding & Analytics : Tableau, Looker, Digits, Subscript
- 그외의 시스템들
- ERP : Quickbooks(Intuit), NetSuite(Oracle), SAP
- Data Warehouse : Google BigQuery, Snoflake, Amazon RedShift
- Banking : Mercury, Brex, Qonto
- Payroll : Gusto, deel, Rippling, pento
- Data Connectivity : Merge, Rutter, Codat, PLAID
Finance 기술의 미래에 대한 예상
- 차세대 재무는 데이터 사이언스와의 융합이 주도하고 있음
- 클라우드 활용의 폭발적인 증가로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프로그램적인 모니터링과 최적화 필요성을 증대시킴
- SaaS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벤더 관점에서 계약을 관리하기 위한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빌링 및 매출 인식 도구의 필요성이 증가
- 아직도 회계 마감은 수작업으로 남아있어서, 마감 시간 및 오류를 줄이고 재무 보고를 간소화 하는 자동화된 재무 마감 솔루션이 필요함
- 토큰화 경제의 부상은 세금 및 회계상의 의미에 있어서 광범위한 혼란을 가져왔고, 그 결과 암호화폐 세금을 단순화 하고 기업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보장하는 써드파티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게 됨
- 실시간 재무 데이터에 대한 수요 증가
재무 소프트웨어를 위한 기회
- 재무 부서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은 이 분야의 재직자가 많아서 어려운 일이었지만, 차세대 제무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믿음
- 아직 기술에 의해서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재무 워크플로우의 중요 구성요소들을 식별하는 벤더들에게 큰 기회가 있음
- 광범위한 재무 기능들이 조직 내에서 더 다양하고 전략적인 역할을 맡게 됨에 따라, 효율성,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전반적인 재무 성과 관리를 개선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욕구는 계속 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