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소프트웨어로 구성한 사진작업 워크플로우
(blog.fidelramos.net)- Digikam 으로 사진 다운로드
- Geeqie 로 브라우징
- RawTeherapee 로 RAW파일 처리
- Digikam 으로 관리
- Syncthing 으로 기기간 복제
- restic 으로 백업
- 현재 18만장의 파일을 Digikam 으로 관리중
- Geeqie 로 사진을 보고 추려냄
- 항상 카메라에선 JPEG+RAW 모드로 찍음. RAW파일을 후처리하고 카메라의 JPEG은 삭제하지만, 이렇게 하면 초기에 안 좋은 파일을 빠르게 미리보고하고 걸러낼 수 있음
- 예전엔 기능이 더 많은 Darktable을 썼지만, 노이즈 감소는 RawTherapee가 더 나음
- Digikam 의 얼굴 인식,태깅, 별점 기능 활용
- Syncthing 활용해서, 컴퓨터/홈 서버/스마트폰 간에 복제
- 홈 서버는 restic 이용해서 wasabi 에 백업
저는 Darktable을 주로 써 왔는데 RawTherapee도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미디어 분야에서 자유소프트만으로도 작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고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