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로 정신잃은 사람을 위해 애플워치가 911 을 불러주다
(seattletimes.com)62세 남자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헬멧이 부서질정도로 넘어지고 정신을 잃음.
애플워치의 넘어짐 감지 (fall-detection) 기능은 착용자가 넘어진후 60초 동안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경고를 하게 되어있음.
애플워치가 바로 911 신고 및 아들에게도 알려서, 앰뷸런스가 1분만에 도착
한적한 곳에서 일어난 사고라 애플워치 아니었으면 사고가 난 것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