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유통업 5가지 풍경
(blog.naver.com)- 영국 시장조사기관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소매업에서 머신러닝 지출이 약 14조원(약 120억달러)에 달할 걸로 전망됨. 이는 2019년보다 230% 늘어난 수치
- 유통업에 나타나는 새로운 AI 트렌드
→ 이는 보안·물류·판매·상품 관리·결제 분야를 망라함
→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치는 사용자 행동을 AI로 분석해서 본인 여부를 확인함(관련 기술 개발사 : 이스라엘 기업 바이오캐치)
→ AI로 상품 이미지를 인식해 태그를 자동으로 달 수 있음(관련 기술 개발사 : 이스라엘 기업 사이트)
→ 물류센터에서는 AI와 로봇을 연동해 배송 준비를 자동화하고 1시간 배송을 구현함(관련 기술 개발사 : 이스라엘 기업 패브릭)
→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AI가 유통기한과 재고 등을 수시로 파악해 유통기한 임박상품에 할인가를 자동으로 매김(관련 기술 개발사 : 이스라엘 기업 웨이스트리스)
→ 카트에 AI와 카메라를 연동해 상품 인식과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함(관련 기술 개발사 : 뉴질랜드 기업 이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