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P by xguru 5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크립토 : 관련 기술들이 빠르게 고도화/정교화
ㅤ→ 크립토가 ‘브라우저를 켜면 인터넷이 되는거야’처럼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ㅤ→ ‘탈중앙’에 대한 이 모호한 이상주의가 우리 현실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ㅤ→ ‘개방’과 ‘폐쇄’를 정의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 AR, VR과 메타버스
ㅤ→ 진정한 AR 글래스가 언제 출시될지 알 수 없음
ㅤ→ 컨셉영상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디테일을 풀어서 구현하는 것은 1999년 우리가 모바일 인터넷을 상상하는 것과 별반 차이 없음
ㅤ→ AR과 VR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될 확률이 없지 않지만, 스마트워치/개인용드론/콘솔 게임 같은 수준에서 그치고 말수도 있음
- 게임
ㅤ→ 항상 비주류 였던 게임이 바뀔수 있을까 ?
ㅤ→ VR과 AR의 핵심콘텐츠는 게임일까 ?
ㅤ→ 로블록스가 포트나이트가 게임을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데, 이거 우리가 WoW 나 세컨드라이프 때도 하던 얘기 아니었나?
ㅤ→ 무어의 법칙이나, 통신속도와 같은 기술 관점에서 보더라도 게임이 주류가 될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음
- 규제
ㅤ→ 규제가 테크업계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알기 어려움
ㅤ→ 규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거대 플랫폼의 폐해를 해결할 수 있을까?
- 개인정보
ㅤ→ 개인정보가 중요하고 큰 이슈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음
ㅤ→ 데이터는 석유라기 보다는 모래에 가까움. 개인정보에 대한 정의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개인화'는 요원한 일
- 자동차
ㅤ→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고, 업 자체를 재 정의중
ㅤ→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복잡한 기계’에서, ‘간단한 기계에 탑재된 복잡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감
ㅤ→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을 '언제', '어느 정도'로 바꾸어 놓을까?
- 중국
ㅤ→ 중국에서는 지금까지의 인류가 접근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서비스가 쏟아져 나옴
ㅤ→ 세가지 화두
ㅤㅤ⇨ 이커머스와 소셜미디어를 필두로한 중국의 B2C 서비스들은 글로벌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보고 베낄 수 있는 아이디어의 보고
ㅤㅤ⇨ 글로벌 진출에 성공할 중국 서비스들이 더 많아질까? 틱톡처럼 범용적이면서 확장전략을 잘 짠 서비스는 가능할 것
ㅤㅤ⇨ 정부 이슈 등으로 중국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그 많은 자본들은 다 어디로 가게 될까?
- 거시경제
ㅤ→ 테크업계가 거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들어왔음
ㅤ→ 많은 이들이 ‘지금은 다르다’고 이야기하지만, 역사는 반복됨. 시장은 분명히 조정을 받을 것.

xguru 5달전  [-]

뉴스를 별도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바닥에서 깔끔하게 번역해주셨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만 추렸는데요.
가능하면 원문과 이바닥의 번역문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