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온라인으로도 정보가 많이 공개되니까 꼭 현장에 가야하나?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현장에 가면 거기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몰입도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분위기 라는 것도 느낄수 있구요.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애매한데,
이렇게 원격에서 시차를 맞추고 별도 공간에서 온라인 참관하는 것도 새로운 방법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