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 $0에서 $100M까지 키운 스타트업 마케팅 회고
(medium.com)- $0 ~ $10M : 가장 가파른 언덕
ㅤ→ 카테고리 생성 :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걸림. 꼭 할 필요 없지만, 한다면 올인 할 것
ㅤ→ 첫번째 채용 : 비즈니스 계속 바뀌는 시기. 문제 해결에 뛰어난 제네럴리스트 vs. 스페셜리스트 찾기
ㅤ→ 초기 커뮤니티 : 콜드 콜하고, 영업 콜도 들어보고, 사용자/고객/분석가/부모님과도 대화해 볼 것. 초기 에반젤리스트 찾기. 가족 대상으로 관련성과 이해 가능한지 등을 테스트 해볼 것
ㅤ→ 첫번째 피치 : 마치 끝나지 않을 일 처럼 자료 만들고 정제하고 반복. CEO/설립자와 함께 마케팅이 해야 할 일임
- $10M ~ $25M : 가장 긴 언덕
ㅤ→ GTM : 마케팅을 넘어 생각해야할 때. 영업, 제품 및 엔지니어링 전반에 걸쳐서 총체적인 GTM 만드는데 참여하기. PLG(Product Led Growth)가 전략의 일부인가? 1에서 10, 그리고 100명까지 어떻게 고객을 얻을수 있을까? 지금 주시하고 타켓하는 세그먼트는 ?
ㅤ→ 커뮤니티 2.0 : 커뮤니티 만들기 - 개발자, 고객, 파트너. 그들이 오길 바라지 말고, 그들에게 찾아가기
ㅤ→ 다음 채용들 : 수요 창출, 성장 마케팅, 제품 마케팅등의 전문가들을 찾기
ㅤ→ 피치 2.0 : 메시지가 사용자들과 연관되도록 얼라인되어야 함. 피치 덱 및 마케팅 자료에도 고객 평가 및 인정받은 증거 요소들을 넣을 것
- $25M ~ $100M : 가장 오르기 힘든 언덕
ㅤ→ 성장 효율성 : 성장 효율성 레버(바늘을 움직이는 것)가 뭔지 알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성장을 위한 다음 베팅 하기
ㅤ→ 다음, 그 다음 채용 : 강한 피플 매니저를 뽑을 것. 팀 내에서 앞의 두 언덕을 같이 했던 사람들을 승진시키고 성장시킬 것
ㅤ→ 대규모 커뮤니티 : 커뮤니티에 더 많은 모멘텀을 불어넣고 규모를 확장하는데 뭐가 필요할까 ? 다른 기존 커뮤니티들에서 챔피온을 찾을 것
ㅤ→ 피치 3.0+ : 당신의 플랫폼, 멀티 프로덕트, 멀티 유스케이스의 이야기는 뭘까? 어떤 것이 성장을 견인하는 뒷바람(순풍,Tailwind)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