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P by xguru 2달전 | favorite | 댓글 2개

- IoT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물체가 인터넷 기능을 가지는 것 : 만물인터넷
- ARM이 플라스틱 기판(필름)에 직접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제작한 PlasticARM을 Nature에 논문으로 발표
ㅤ→ 현존 칩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유연함(굽힐 수 있음)
ㅤ→ 내용물이 상했는지 알 수 있는 우유병이나, 적절한 습윤환경을 모니터링하는 1회용 드레싱 처럼, 기존 칩들이 못들어가는 곳에도 가능
- 기존에 Flexible(휠 수 있는) 전자기기들은 센서, 배터리, LED, 안테나 등은 가능했지만, 실제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 프로세서들은 없었음
ㅤ→ PlasticARM은 1제곱인치 안에 5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약
ㅤ→ 18,000개의 로직 게이트로 기존 Flexible IC보다 12배
- 영국회사인 PragmatIC Semiconductor가 Polyimide라고 부르는 플라스틱 기판에 박막 트랜지스터 인쇄하는 공정을 개발해서 그걸 사용
- Arm의 초저전력 Cortex-M0+ 칩을 카피
ㅤ→ 1Mhz 보다 30배쯤 느린 29kHz 에 2천배쯤 더 많은 전력을 사용
ㅤ→ 아직은 Reprogrammable 메모리가 없어서 만들어진 동작만 수행가능
ㅤ→ 하지만 현재는 PoC 일뿐이고, 개선 가능할 것
- 기존 실리콘 칩만큼의 속도는 못내지만, PragmatIC 의 공정은 엄청 저렴해서 상용화 된다면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할 것

ffdd270 2달전  [-]

우유병에서 둠을 ....!

budlebee 2달전  [-]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실린 내용이 상용화 되는데 15년 정도 갭이 있다는데, 2035년 즈음에는 정말 입는 컴퓨터의 시대가 오는게 아닐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