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P by xguru 11일전 | favorite | 댓글 3개

- 엔지니어의 경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을 정리한 프레임 워크
- 승진 체크리스트가 아닌, 각 단계에서 어떤 모습일지 파악하는데 도움 되도록 설계
ㅤ→ 레벨 기대치 : 업무 범위, 협업 범위, 임팩트 레버
ㅤ→ 핵심 행동과 기술 책임
* 임팩트 : 엔지니어의 성공을 비즈니스 임팩트로 측정.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ㅤ→ 일관성(Consistency), 속도(Velocity), 책무성(Accountability)

- 분야별로 레벨을 분리하고 항목들을 정리
ㅤ→ 레벨 : IC1 ~ IC4 일반, IC5 Staff, IC6 Principal, IC7 Senior Principal
ㅤ→ 레벨 기대치 : Scope, Collaborative Reach, Impact Levers
ㅤ→ 결과 : 임팩트, 오너십, 의사결정
ㅤ→ 방향 : 민첩, 혁신, 전략
ㅤ→ 능력 : 개인적 성장, 인재 채용, 능력 개발
ㅤ→ 문화 : 협동, 조직의 건강, 커뮤니 케이션
ㅤ→ 기술 : (분야별 주요 기술들) - 코드/ML/System/Testing Fluency, 소프트웨어 설계, 기술 전략, 아키텍처 디자인, 보안,

- 분야별 프레임워크
ㅤ→ Software Engineer : IC1 ~ IC7
ㅤ→ QA Engineer : IC1 ~ IC5
ㅤ→ Reliability Engineer (SRE) : IC1 ~ IC7
ㅤ→ Machine Learning Engineer : IC1 ~ IC5
ㅤ→ Security Engineer : IC2 ~ IC6
ㅤ→ Technical Program Manager : IC1 ~ IC6
ㅤ→ Engineering Manager : M3 ~ M7 ( M5 Senior, M6 Director, M7 Senior Director )

e1q88 11일전  [-]

이런 가이드라인 보고 개인적으로 짚어 보면서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 볼 수 있어서 좋은 참고자료로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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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uru 11일전  [-]

이런 커리어 프레임워크 가 실제 동작하긴 하나요? 라는 비난이 있긴 한데요.
저는 이런 가이드라도 있어야 살짝 참고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마저도 없는 회사들이 대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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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sy 11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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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alad Engineer Pathway 문서에 대해 물어왔을 때 대외비라서 설명은 해주지만 문서 자체를 공유할 수는 없었는데 이번에 드롭박스에서 자신들의 접근을 엔지니어링 커리어 프레임워크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이렇게 정리된 문서가 없으면 엔지니어들이 인정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만 어필하게 되기 십상이다. 승진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 사내정치를 하기 마련이고. 잡레벨이 올라갈수록 드라마가 없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엔트리, 주니어, 미드 레벨에서는 커리어 걱정 덜하고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감을 준다.

매니저와의 면담에서도 이 문서는 큰 힘을 발휘하는데 잘하고 있는 부분과 개선해야 할 부분, 상호 기대치 조정에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다만 이 문서는 선언적인 문구로 이뤄져서는 효용성이 매우 떨어져 직무별/레벨별로 실무에서의 샘플들과 예시들이 다수 제시되는 것이 필수적인데 드롭박스의 경우 그 부분이 아쉽다. 아마 내부에는 그 상세 문서가 존재할텐데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적절선을 고민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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