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 by xguru 3달전 | favorite | 댓글 4개

- 급진적인 투명성이 뜨는 중
- 하바드&USF의 공동 연구 : "비즈니스의 상세 비용을 공개하면 판매에 도움이 될까?"
ㅤ→ 초콜렛/지갑/가방등의 상세 비용을 공개하자 약 15~19%가 더 구매의사를 밝힘
ㅤ→ 실제로 하버드 캠퍼스에선 치킨 수프의 비용 공개 후 판매가 21% 증가
ㅤ→ 이윤이 14%에서 55%정도로 높을때 까지 테스트 됨

왜 동작할까
- 회사를 더 신뢰하게 되고, 구매 의사를 높임
- 다만 이윤이 55%가 넘는 과도한 경우에는 부정적 반응이 나올 수 있음. 또한 의심스럽게 낮은 마진도 마찬가지
-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와의 연관성은 밝혀 내지 못함
- 소비재에 대한 연구이며, B2B 제품/서비스는 테스트 하지 않았음. 다만 비슷하게 동작할 것이라고 생각

하는 회사들 ?
- Everlane 이 이걸 아주 잘 사용 하는 회사
- 기술 쪽에선 GrowSurf 처럼 어느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회사들도 나오고 있음(실제 비용까지는 공개하지 않음)

만약 시도해본다면
- 제품의 총비용(고정비에 대한 예상치 까지 포함)을 분석
- 비용 정보를 제품에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제공 (가격표, 웹사이트..)
- 개별 비용이 5-6개 이상 많다면 그룹화 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단순하게 표시할 것

xguru 3달전  [-]

제조원가까지 공개하는 '에버레인'의 과격한 투명경영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0316390512617

브랜드 가치가 아닌, 소비재 제품에서는 한번 시도해 볼만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술쪽에서도 나름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galadbran 3달전  [-]

국내에 수년 전부터 칸투칸이라는 의류 브랜드가 비슷하게 공개를 하고 있어요. 기능성/여름 옷 위주로 자주 구매하는 브랜드입니다.
https://kantukan.co.kr/shop/mall/…

galadbran 3달전  [-]

관련 기사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41834161

budlebee 3달전  [-]

notion 같은 서비스도 aws 처럼 사용량 비례로 청구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재미있는 연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