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P by xguru 2021-04-19 | favorite | 댓글 3개

- 배달의민족 개발자 분이 퇴사하시면서 넷플릭스의 '부검 메일(Postmortem email)' 과 같은 형식으로 남긴 글 및 영상
1. 왜 떠나는지
2. 회사에서 배운 것
3. 회사에서 아쉬운 점
4. 앞으로의 계획
(원래 5번엔 직원을 떠나보내는 넷플릭스의 입장을 적은 메시지가 있지만 여기선 생략 )

3번이 없어서 좀 아쉬운 글이군요. 요즘 맛집 찾을 때도 별점 낮은 순으로 봐서 맛집인지 판단하는데. (ex. 1점. 맛은 있는데 서비스가 구려요. == 맛집)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 5번엔 영화 Taken의 명대사가 들어있지 않을까요? :D
"I don't know who you are,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