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구글러를 위한 개발도구 가이드
(about.sourcegraph.com)- 구글내의 개발환경에 익숙한 개발자가 퇴사후 다른 회사에 갈때 쓰게 될 개발 도구들에 대한 가이드
- 양쪽의 개발도구를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재미난 글
구글 내부 ↔ 외부
- 기능/버그 트래커 : Issue Tracker ↔ GitHub Issues, JIRA
- 코드 읽기 : Code Search ↔ 에디터, OpenGrok, Hound, Sourcegraph
- 코드 작성 : Critique, IntelliJ, Emacs, Vim, VS Code ↔ Critique 제외한 전부
- 테스트 코드 : Blaze ↔ Bazel
- 코드 리뷰 : Critique ↔ GitHub PRs, Gerrit, Phabricator, Reviewable
- 배포 : Borg ↔ Kubernetes
- 모니터링 : Borgmon, Dapper, Viceroy ↔ Prometheus, Grafana, Lightstep, Honeycomb, Sentry
Google Diaspora 라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저도 10년전에 KTH에 있을때 거기서 썼던 지라/컨플루언스/Git(GitLab) 등의 도구에 손에 익은 분들이 다른데 가서도 다 그걸 쓰는걸 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구글은 자체 도구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런 글들이 나올 수가 있군요.
글 중간에 있는 xg2xg 저장소 링크도 유용합니다.
"xg2xg - by ex-googlers, for ex-googlers - a lookup table of similar tech & services"
- https://github.com/jhuangtw/xg2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