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2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잠금 해제 대상 128개가 남아 있으며, 화면은 모든 항목 해제를 목표로 제시함
  • 아직 열리지 않은 항목은 물음표 128개로 나열되어 현재 진행 상태를 나타냄
  • 사용자는 현재 진행 중인 세션 저장 URL을 복사해 나중에 이어갈 수 있음
  • 저장 URL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같은 세션 이전이 가능함
  • 표시되는 저장 주소는 ` 형태이며, 진행 상태 보존에 쓰임

게임 진행

  • 잠금 해제 대상은 128개이며, 화면은 모든 항목 해제를 목표로 제시함
  • 아직 해제되지 않은 항목은 128개의 물음표 항목으로 표시됨

세션 저장

  • 현재 세션은 저장 URL을 복사해 이어갈 수 있음
  • 저장 URL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세션 이전이 가능함
  • 표시되는 주소는 https://clickclickclick.click/# 형태임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작업한 웹사이트에는 늘 분석 스크립트를 넣었고, 거의 습관처럼 해왔음
    그러다 직접 스타트업을 만들었을 때는 일반 분석 도구뿐 아니라 마우스 움직임까지 기록해서 세션을 영상처럼 다시 볼 수 있는 도구도 넣었음: https://idiallo.com/blog/spying-on-your-user
    친구에게 스타트업을 알려줬더니 바로 써봤고, 도구를 열어 친구의 상호작용을 지켜보다가 “아, 개발자 도구 열었네”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즉시 세션을 끝냈음
    “어떻게 알았어? 소름 끼쳐”라는 반응을 보고, 이런 도구가 실제로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음
    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넣어두지만, 사용자가 이런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말 이해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요즘 분석 도구가 다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는 건 알지만, 누군가 내가 하는 일을 지켜볼 수 있다는 건 늘 소름 끼침

    • 사생활에 대해 흥미로운 이중성이 생기는 것 같음
      대부분은 촬영당하거나 데이터가 온갖 방식으로 수집돼도, 집계되고 자동화 시스템을 거친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함
      하지만 실제 사람이 개인의 행동을 들여다본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소름 끼쳐지고, 물론 그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그럴듯한 부인 가능성이 꽤 강력하게 작동함
    • 세션 녹화를 실제로 수집했다면, 몇 명이나 약관을 열고 세션을 녹화한다는 부분까지 스크롤했는지 직접 알 수 있었을 것임
      집계 통계를 공유할 수 있다면 흥미로울 듯함
    •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함. 사람들은 약관을 읽지 않음
      아마 본인도 약관을 읽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읽더라도 법적 의미를 전부 이해할 확률은 낮음
      요즘 약관 페이지는 “사용자가 가입 페이지에서 읽었다고 체크했다”는 명목으로 법적 보호를 제공하는 데 더 가깝고, 사용자가 실제로 안 읽은 건 우리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작동함
    • 그런 건 아무도 안 읽음
    • 모두가 매장에 보안 카메라가 있다는 건 알고 있음. 하지만 매장에서 전화해 “방금 감자칩 집어 든 거 봤어요”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 리 없음
      웹사이트가 분석과 추적을 쓴다는 것도 다들 이해하지만, 그걸 상기받고 싶어 하지는 않음
      그래서 24시간 전에 검색한 내용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Facebook 광고를 사람들이 싫어함
  • 관련 글들. 더 있나?
    Click (2016)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35841679 - 2023년 5월, 댓글 35개
    Click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6518290 - 2021년 3월, 댓글 243개
    Click click click - 온라인 프로파일링을 다룬 브라우저 기반 게임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8636038 - 2018년 12월, 댓글 1개
    온라인 행동을 감시하는 데 쓰이는 브라우저 이벤트 시연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2985644 - 2016년 11월, 댓글 165개

  • 같은 나라 사람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림. 네덜란드 사람이 영어를 말할 때 나는 특유의 느낌이 있음
    웹사이트는 아주 좋고 정보도 많음

    • “sübject has clicked the bütton” 같은 느낌인가
      아니면 ö에 더 가까운가? 독일인이지만 네덜란드식 영어 화자도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음
      구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I have an idea!”라고 말하게 해보는 것임
  • 콘솔에서 이걸 실행했더니 Bot이라고 외쳐서 좋았음
    for (let i = 0; i < 1000; i++) {
    document.querySelector(".button")?.click();
    }

    • 이걸 쓰니 콘솔에 “Such a smart subject.”라고 답했음
      몇 초 뒤 아래에서 위로 이런 문구도 나왔음:
      Subject has clicked on the button a thousand times.
      Subject has clicked on the button one hundred times.
      Subject clicks less than most other subjects.
      Subject has run script to click on the button ten times within one second.
      Subject has clicked on the button nine times within one second.
      Subject has clicked on the button eight times within one second.
      “대부분보다 덜 클릭한다”고 하는 걸 보면 사람 클릭과 스크립트 클릭을 구분하는지 궁금함. 아니면 다들 스크립트로 백만 번씩 누르는 건지도 모르겠음
  • Avast가 이 웹사이트를 악성으로 표시함

  • 1993년 봄이었음. UPS가 집 앞에 거대한 소포를 두고 갔고, 그건 Visual C++ 1.0이었음
    50층짜리처럼 보이는 하얀 박스에 들어 있었고 무게도 엄청났음. 하루 종일 매뉴얼을 읽고 이것저것 만져봤음
    그날 밤 아내가 집에 오자 드디어 해낸 걸 보여주고 싶어 견딜 수 없었음. 최대화된 창 하나, 그 안을 꽉 채운 버튼 하나, 라벨은 “Click Me”였음
    아내가 버튼을 눌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그래서 뭐가 중요한데?”라고 아내가 물었고, “클릭할 수 있잖아”라고 답했음
    아내는 “그게 뭐가 대단한데?”라며 어리둥절해했고, 다시 “클릭할 수 있잖아. 그게 대단한 거야”라고 말했음

  • Poke, poke, poke...만큼 재미있음: https://calm.ovh

  • StumbleUpon의 전성기가 떠오름. 강력 추천함

    • 종이클립 우주 시뮬레이터 게임이 생각났음
      그냥 앉아서 계속 클릭만 하게 되는 게임
  • 주의: 소리가 있음. 그래도 뭔가를 더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