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Lists(목록)
(blog.frankmtaylor.com)- HTML 목록은 시각적 모양보다 의미와 상호작용 방식으로 골라야 하며, 컨트롤·순서·설명·메뉴·비순서 목록으로 나뉨
- 고정 선택지는
<select>/<option>, 제안 입력은<datalist>가 맞고,multiple,optgroup,size,value동작을 구분해야 함 <ol>은 순서를 바꾸면 의미가 달라지는 절차·사건·연속체에 쓰며,reversed는 번호만 뒤집고 실제 항목 순서는 바꾸지 않음<dl>은 HTML5에서 정의 목록을 넘어 설명 목록으로 확장됐고, 용어-값, 메타데이터, JSON 디버깅 같은 키-값 쌍에 맞음<menu>는 도구 버튼 같은 명령 목록에 쓰며nav와 의미·허용 콘텐츠가 다르고, 나머지 일반 목록은<ul>이 담당함
컨트롤 목록: <select>/<option>과 <datalist>
- 폼에서도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목록을 구성할 수 있음
-
고정된 선택지는
<select>와<option>- 사용자가 목록 안의 항목만 고를 수 있어야 하면
<select>와<option>을 사용함 - 언어 목록 예시는
Select a Language,English,French,Spanish,Portuguese같은<option>을<select name="languages">안에 배치함 - 기본
<select>는 정확히 하나의 선택지만 고르게 함 - 여러 항목을 고르게 하려면
multiple속성을 추가함multiple을 사용하면 목록 표시가 달라지고 모든 옵션이 보이며, 사용자는 Shift 또는 Cmd + 클릭으로 여러 항목을 고를 수 있음- 실제
select와option을 쓰면role="listbox"가 붙은 목록 요소에aria-multiselectable을 직접 붙일 필요 없이 브라우저 기본 시맨틱이 처리함
- 사용자가 목록 안의 항목만 고를 수 있어야 하면
-
관련 옵션은
<optgroup>으로 묶기- 언어를 어족별로 묶고 싶으면
<optgroup>으로 옵션 목록을 그룹화함 - 예시는
Germanic,Romance,Celtic이라는label을 가진<optgroup>을 만들고, 각 그룹에English,French,Spanish,Portuguese,Irish,Welsh를 배치함 - 특정 하위 묶음을 선택하지 못하게 하려면 해당
<optgroup>에disabled속성을 추가함 - 예시에서는
Celtic그룹에disabled를 붙여Irish,Welsh가 포함된 묶음을 비활성화함
- 언어를 어족별로 묶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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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TML 기능으로 개선하기
- 그룹 사이에 시각적 구분이 필요하면
<select>안에서 허용되는<hr>을 사용할 수 있음 size속성은 한 번에 표시할 항목 수를 제어하므로 긴 목록에 유용함size와optgroup을 함께 쓰면 그룹 라벨도 표시 공간을 차지함- 예시는
<select name="languages" size="4" multiple>에Germanic,Romance,Celtic,Afroasiatic그룹과 그룹 사이<hr />를 넣고,Hebrew,Arabic까지 포함함
- 그룹 사이에 시각적 구분이 필요하면
제안 목록: <datalist>
- 사용자가 반드시 목록에서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목록을 제안하려면
<datalist>를 사용함 <datalist>는 두 단계로 연결함<datalist>를 만들고id를 부여함- 대응하는
<input>의list속성에 그id값을 넣음
- 언어 제안 예시는
<datalist id="languages">안에English,French,Spanish,Portuguese,Irish,Welsh,Hebrew,Arabic옵션을 두고,<input name="language" list="languages">로 입력 필드와 연결함 -
<option value>의 동작<option>의 기본값은 감싼 텍스트이고,value속성이 있으면 그 값이 기본값을 덮어쓰며 텍스트는 라벨처럼 동작함<select>에서는 사용자가 텍스트만 보므로 큰 문제가 아니지만,<datalist>에서는 사용자가 라벨을 보고 선택한 뒤 입력창에는value가 들어가 혼란스러울 수 있음- 예시에서
<option value="cy">Welsh</option>를 선택하면 사용자는Welsh를 보지만 입력에는cy가 들어감 <datalist>를 쓸 때는 삽입되는 값이 라벨이 아니라value라는 점을 전제로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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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입력 타입과 결합
<datalist>는 텍스트 옵션에만 쓰이지 않고 다른input타입과도 함께 쓸 수 있음- 주 단위 선택 예시는
<input type="week" name="week" id="camp-week" min="2026-W2" max="2026-W51" list="preferred-weeks" />에<datalist id="preferred-weeks">를 연결함 - 제안 주차는
2026-W22,2026-W23,2026-W24,2026-W2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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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type="range">와 결합<datalist>는 문자열 값에만 제한되지 않고 숫자와도 동작하므로, range 입력과 결합해 범위 위에 라벨이 붙은 지점을 만들 수 있음- 팁 비율 입력 예시는
<input type="range" name="tips" id="tips" min="0" max="50" step="1" list="recommended-tips" />에<datalist id="recommended-tips">를 연결하고10%,18%,30%,45%라벨을 둠 - Chrome 계열에서는
@supports (x: attr(x type(percentage)))로attr()의label값을 읽고,type()으로 값을 퍼센트로 선언한 뒤 옵션을position: absolute로 배치함 - Firefox용 접근은
@supports not (x: attr(x type(percentage)))를 사용하며, 값은::before로 표시됨 - 이 방식은 모든 브라우저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거나 화면에 동일하게 표시된다고 보장하지 않음
순서 목록: <ol>
- 특정 순서로 읽어야 하는 항목 모음은
<ol>을 사용함 - 항목 옆에 숫자가 보여야 하는지가 아니라, 항목의 순서를 바꾸면 목록의 의미가 달라지는지가 기준임
<ol>에 적합한 컬렉션은 알고리듬, 사건의 연속, 증가 또는 감소하는 연속체 위의 항목, 레시피, 알파벳순 목록임- 바나나 빵 레시피 예시는 오븐 예열과 팬 기름칠, 재료 섞기, 반죽 붓기, 60분 굽기 또는 이쑤시개가 깨끗하게 나올 때까지 굽기, 와이어 랙에서 식히기 순서를
<ol>로 표현함 - 알파벳순 재료 목록도 알파벳이라는 연속체를 따르므로
<ol>에 해당하며,baking soda,bananas,brown sugar,butter,eggs,flour,salt순서로 배치됨 -
순서 목록과 비순서 목록의 중첩
- 잘 구조화된 순서 목록은 브라우저 렌더링을 보지 않아도 어떤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야 하는지 읽을 수 있음
- 레시피 예시는 상위 단계에
<ol>을 쓰고, 단계 안에서 순서가 중요하지 않은 항목은<ul>, 다시 순서가 중요한 하위 단계는<ol>로 중첩함 - 구조는
Prepare,Mix,Pour,Bake,Cool의 상위 순서를 유지하면서,Prepare와Bake안의 병렬 항목은<ul>로,Mix와Cool안의 절차는<ol>로 표현함
-
reversedreversed속성은 번호 매김 순서를 오름차순에서 내림차순으로 바꿈- 실제 목록 항목의 순서는 바꾸지 않음
most to least처럼 많은 것에서 적은 것으로 보여주는 재료와 수량 목록에 사용할 수 있음- 예시는
<ol reversed>에eggs (2),flour (2 cups),bananas (2) (mashed),brown sugar (¾ cup),butter (½ cup),baking soda (1 teaspoon),salt (¼ teaspoon)을 넣음
-
JavaScript로 실제 항목 순서 뒤집기
- 목록을 실제로 뒤집으려면 JavaScript로
li자식들을 역순으로 재배치하고reversed속성을 토글할 수 있음 - 예시 함수는
list.querySelectorAll('li')결과를 배열로 만들고.reverse()한 뒤,list.innerHTML = ''로 비우고list.append(...children)으로 다시 붙임 - 마지막에
list.toggleAttribute('reversed')를 호출함 - 예시 이벤트는
orderedList.addEventListener('dblclick', (evt) => { reverseList(orderedList) })로 더블클릭 시 뒤집기를 실행함
- 목록을 실제로 뒤집으려면 JavaScrip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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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start속성은 하나의 거대한 목록 대신 여러 개의 순서 있는 목록으로 나눌 때 번호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쓰임- 바나나 브레드 레시피 예시에서
Prepare는ul로 두고,Mix는<ol start=2>,Pour는<ol start=5>,Cool은<ol start=7>처럼 이어지는 단계 번호를 각 목록에 지정함 - 중간에
6: Bake처럼 순서 없는 목록으로 표현된 섹션이 있어도, 이후Cool의ol을start=7로 시작해 전체 절차의 번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음
설명 목록: <dl>, <dt>, <dd>
- 설명 목록(description list) 은 모든 내용을
ol이나ul에 억지로 넣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목록 유형임 -
HTML 4의 정의 목록
- HTML 4에서는
description list가 아니라 정의 목록(definition list) 으로 불렸고, 정의를 제공하는 좁은 용도에 맞춰져 있었음 - 구조는 정의할 용어인
<dt>와 정의 내용인<dd>로 구성됐으며, 의미적으로 정확하게 쓰려면 정의되는 용어를<dfn>으로 감쌈 - 예시는
throw,yeet을 같은 정의에 연결하고,no cap,bet에 각각 정의를 붙임
<dl> <dt><dfn>throw</dfn></dt> <dt><dfn>yeet</dfn></dt> <dd>Verb. To discard at a high velocity</dd> <dt><dfn>no cap</dfn></dt> <dd>Interjection. Expresses authenticity and truthfulness, sometimes surprise.</dd> <dt><dfn>bet</dfn></dt> <dd>Interjection. Expresses agreement and affirmation.</dd> </dl> - HTML 4에서는
-
HTML5에서 넓어진 의미
- HTML5에서는 정의에만 국한되지 않는 설명 목록이 됐고, “용어와 값의 집합”이 있을 때 쓸 수 있음
- HTML5에서는 관련된
<dt>와<dd>를 묶기 위해 비의미적 래퍼인<div>를 허용함 - 브라우저 엔진 예시에서는
Chrome,Opera,Brave,Edge를Blink-based browsers에 묶고,Firefox,Tor,Librewolf를Gecko-based browsers에 묶음
<dl> <div class="dl-item"> <dt>Chrome</dt> <dt>Opera</dt> <dt>Brave</dt> <dt>Edge</dt> <dd>Blink-based browsers</dd> </div> <div class="dl-item"> <dt>Firefox</dt> <dt>Tor</dt> <dt>Librewolf</dt> <dd>Gecko-based browsers</dd> </div> </dl> -
메타데이터와 JSON 디버깅
- 사실과 레이블의 연속이라면 메타데이터 표시에 설명 목록을 쓰는 것이 적합함
- 사용자 프로필도
<dl>에 들어갈 수 있으며, 예시는First Frank,Last Taylor,Age 44,Job Writer,Handle Paceaux를<dt>와<dd>쌍으로 표현함 -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서 JSON 디버깅용으로도 설명 목록을 사용할 수 있음
DebugJson예시는 객체의 각key, value를Object.entries(obj)로 순회해 키는<dt><var>...</var></dt>, 값은<dd><code>...</code></dd>로 렌더링함- 값이 객체이고 배열이 아니면
DebugJson.createDl(value)를 다시 호출해 중첩된<dl>을 만들고, 그 외 값은value.toString()을<code>안에 넣음
const debugJson = new DebugJson({foo: 'bar', arr: ['a', 'b'], car: 1}, '.container') debugJson.render();- 설명 목록은 키-값 쌍 요구에 폭넓게 맞음
메뉴: <menu>
menu요소는 명령의 목록을 나타내며, 콘텐츠 렌더링보다 상호작용적인 웹에 더 가까움menu는 리치 텍스트 편집기의 텍스트 수정 컨트롤처럼 “도구”에 해당하는 버튼 목록에 맞음- 리치 텍스트 편집기 예시는
Strong,Emphasize,Strike버튼을menu안의li로 배치함
<menu>
<li><button onclick="strong()">Strong</button></li>
<li><button onclick="emphasize()">Emphasize</button></li>
<li><button onclick="strike()">Strike</button></li>
</menu>
- HTML 명세상 이는 툴바(toolbar) 용도이며, 상호작용 페이지에서 도구 버튼이 있는 곳은
menu에 들어갈 가능성이 큼 - 비디오 컨트롤 예시도
menu에 들어가며,button에commandfor="vid-123"과command="--play",--mute,--fullscreen을 둠
<div class="player player--video">
<video source="whatever.mp4" id="vid-123"></video>
<menu>
<li><button commandfor="vid-123" command="--play">Play</button></li>
<li><button commandfor="vid-123" command="--mute">Mute</button></li>
<li><button commandfor="vid-123" command="--fullscreen">Fullscreen</button></li>
</menu>
</div>
menu를 쓰면 순서 없는 목록에aria-role="menu"를 추가할 필요가 없음-
li가 두 컨테이너에만 들어간다고 가정하지 않기- 내비게이션의 목록 항목을 일반 목록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않다면,
menu li에도 같은 처리가 필요함 - 스타일시트 상단에
nav li뿐 아니라menu li까지 포함해list-style-type,text-indent,margin을 초기화함
nav li, menu li { list-style-type: none; text-indent: 0; margin: 0; } - 내비게이션의 목록 항목을 일반 목록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않다면,
-
<nav>와<menu>는 다름nav는 단순히 링크가 들어간menu가 아니며, 의미와 허용 콘텐츠가 다름nav는 사용자에게 “어딘가로 가는 것에 관한 여러 항목”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섹션 요소임nav는<p>,<h1-6>같은 문단과 제목, 그리고<ul>,<ol>,<menu>같은 목록을 포함할 수 있음menu는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목록 요소이며, 목록 항목인<li>만 허용함menu와nav는 상호 배타적 선택지가 아니며,menu는nav안에 들어갈 수 있지만nav는menu안에 들어갈 수 없음
비순서 목록: <ul>
ul은 다른 목록 유형과nav로 해결되지 않는 나머지 목록 요구를 담는 캐치올 목록임- 예전 HTML에서는 순서 있는 목록과 순서 없는 목록의 차이가 숫자인지 불릿인지 같은 시각적 차이에 가까웠음
- 현재는 접근성, 스크린 리더, 검색 엔진 최적화를 고려하므로 시각적 표시보다 순서가 의미를 갖는지에 집중해야 함
- 밴드 멤버 목록은 순서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ul에 해당함
<h3>Beatles</h3>
<ul>
<li>John Lennon</li>
<li>Paul McCartney</li>
<li>Ringo Star</li>
<li>George Harrison</li>
</ul>
- 밴드 이름 목록도 순서 없는 목록으로 표현할 수 있음
<ul>
<li>Beatles</li>
<li>Rolling Stones</li>
<li>Van Halen</li>
<li>Foo Fighters</li>
</ul>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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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만 테스트해 봐도 datalist가 Mobile Safari에서 잘 동작하지 않는 것 같음
이 정도로 큰 시장에서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 사실상 사용할 가치가 있는 시나리오가 거의 없다고 볼 수도 있음-
원하진 않았지만 꼭 필요했던 현실의 찬물 같은 정보임
10년도 더 전에 UI에서 꽤 공격적인 입력 제안 위젯을 쓰는 프로젝트를 했고, 그때는 jQuery 플러그인을 사용했음
프런트엔드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이었고, 사실상 그 프로젝트에서 jQuery를 쓰는 주된 이유였음글을 읽으면서 그 프런트엔드를 가벼운 JS 최소화 버전으로 다시 구현하는 건 식은 죽 먹기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용자의 기기에 내 환경을 그대로 배송하지 않는 이상 현실은 그렇지 않음
그래도 요즘 HTML 명세에 포함된 기능들은 꽤 인상적임
고등학교 때 XHTML을 읽어본 이후로 명세 변화를 거의 따라가지 못했는데, 가끔은 뭐가 바뀌었는지 살펴봐야겠음
다만 브라우저 호환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골치 아픔 -
datalist 예제는 내 iPhone에서는 확실히 동작함
네이티브 iOS 키보드 위의 자동완성 제안 영역에 통합됨
다만 모든 제안을 훑어보는 방법은 없고, 애초에 datalist의 의도된 사용 방식도 아닐 것 같음하지만
group의disabled속성은 확실히 동작하지 않음 -
Android의 Firefox에서도 동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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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일하던 오래전에는 Firefox에서 datalist가 동작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Firefox가 지원 브라우저 목록에서 빠졌음
Chrome 이외의 브라우저를 지원하려면 오랫동안 문제가 되어 온 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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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의 GBoard와 함께 쓰면 잘 동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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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group에disabled속성을 추가해 일부 옵션을 선택 못 하게 하는 예제가 Mobile Safari에서는 깨진 것 같음
실제로는 비활성화되지 않고, 비활성 항목도 여전히 선택할 수 있음-
최신 Safari에서는 동작해야 하므로 깨진 건 아니고 이상한 상태에 가까움
https://caniuse.com/mdn-html_elements_optgroup_disabled
Safari 버그일 가능성이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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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 이상에 네이티브 HTML을 쓰기 어려운 이유가 이런 데 있음
충분히 읽고 확신을 갖고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알아도, 댓글에는 결국 브라우저와 기기 조합별 특이 동작, 제한, 미지원 정보가 따라붙음div범벅은 반대쪽으로 너무 간 선택일 수 있지만, 그래도 적어도 특이 동작과 한계가 꽤 일관되고 눈에 잘 보임
내가 직접 썼거나 프레임워크가 만든 것과 더 일관되게 맞물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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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포괄적인 글임
안타깝게도 요즘은 HTML을 배우지 않고 React로 바로 들어간 개발자가 많고, 이제 LLM까지 있으니 HTML을 아예 배우지 않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단순 HTML이면 충분한 곳에도 React 컴포넌트부터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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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다고 봄
처음 XML을 써야 했을 때는 XML 명세를 배우고 직접 출력해야 했음
직렬화 라이브러리가 사실상 없던 시절이었음
이후 후배 세대가 XML, 나중에는 JSON을 교환 형식으로 쓰면서도 완전히 배우지는 않는 걸 봤지만, 별일은 없었음AJAX도 뜨거운 신기술에서 약어가 뭔지 모르는 단계로 갔고, 지금은 대부분 그 용어 자체도 잘 못 알아봄
AJAX는 죽은 게 아니라 너무 흔해져서 더 이상 별도 단어가 필요 없어진 것임 -
내 문제는 20년 전에 HTML을 철저히 배웠고, 그 이후 어떻게 바뀌고 개선됐는지는 우연히 조금씩만 알게 됐다는 것임
CSS는 더더욱 그렇다 -
솔직히 HTML은 번거로움
예를 들어 컨트롤의 일부를 스타일링하는 HTML식 접근은 의사 클래스를 쓰는 것인데, 브라우저마다 선택자가 다를 때도 있음
그러면 실제로 제대로 동작하는지 알 수 없으니 브라우저별 테스트를 해야 함React는 더 쉬울 뿐 아니라 더 믿을 만함
React와div들로 만들면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동작할 거라고 예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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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지만
datalist에 너무 기대하면 안 됨
실제로 유용하게 쓰기엔 연결 지점이 부족해서, 작은 프로토타입 이상의 용도에는 맞지 않음- 자동완성 제안에 datalist를 써 봤는데 아주 잘 동작했음
- 예전에 datalist로 콤보박스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잘 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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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린터가 정말 이런 차이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함
이런 종류의 시맨틱 태그 선택을 강제할 수 있는 린터가 있는지도 알고 싶음-
시맨틱 태그를 강제한다는 건 잘 와닿지 않음
HTML은 무엇보다 작성자가 창의적으로 쓰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특정 태그를 다른 태그보다 강제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봄
접근성은 중요하지만 이미 제약은 충분히 많음 -
내가 아는 가장 가까운 것은 https://github.com/kristoff-it/superhtml#diagnostics임
SuperHTML은 문법뿐 아니라 요소 중첩과 속성 값도 검증함
전체 HTML 명세를 검증 코드에 구현한 다른 언어 서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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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알았음
왜 더 많은 프레임워크가 이걸 활용하지 않는지 궁금함-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는 일반적인 목록과 동일하기 때문임
코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써도 되지만, 브라우저의 접근성 트리와 그 밖의 모든 면에서는 그냥 순서 없는 목록일 뿐임어떤 것이 동작 목록이라는 걸 전달하려면 ARIA 속성을 추가해야 함
글에서는role=menu를 언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각 항목에도menuitem역할이 필요함
WAI Authoring Practices Guide가 역할과 상호작용 기대치를 설명하지만, 코드 예제는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특히 내비게이션 메뉴에 이 역할을 쓰면 안 됨 -
똑똑한 사람은 어려운 HTML 말 안 배우고
div여러 개로 해결함 -
요즘 HTML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많음
어떤 요소가 뭘 한다고 생각하는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걸 좋아함
나도 처음엔 전혀 맞히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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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프런트엔드 리드로 일했는데도 몰랐던 유용한 정보가 많음
회사에서도 확실히 써 보기 시작할 것 같음 -
디자이너들이 기본 datalist 외형을 좋아하기만 했다면 좋았을 텐데
- 내 경험상 스타일 커스터마이즈 부족이 네이티브 HTML 기능을 쓰는 가장 큰 장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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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은 참 좋은데, 블로그의 모든 글 목록을 한 번에 볼 방법을 찾을 수가 없음
https://blog.frankmtaylor.com/archive는 안 되고
https://blog.frankmtaylor.com/archives도 아니고
https://blog.frankmtaylor.com/posts도 안 됨
https://blog.frankmtaylor.com/all도 없음
https://blog.frankmtaylor.com/blog도 아님
북마크가 1만 개 넘는 사람도 많으니, 설명이나 글 전체 없이 지금까지 쓴 모든 글을 나열하는 단일 목록 페이지가 있으면 정말 편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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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건 사이트맵 아닌가 싶음
대부분의 블로그에는 모든 글을 나열한sitemap.xml이 있음그리고 글 235개를 전부 훑어보고 싶은 이유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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