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Mythos Preview 시스템 카드
(www-cdn.anthropic.com)- Anthropic이 개발한 Claude Mythos Preview는 이전 세대보다 추론·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지식 작업 등에서 크게 향상된 대형 언어 모델임
- 사이버보안 탐지와 방어 능력이 매우 강력해, 공격적 활용 위험 때문에 일반 공개가 제한되고 보안 인프라 파트너 기관에만 제공됨
- Responsible Scaling Policy 3.0을 최초로 적용해 자율성·생물학·사이버 위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정렬과 안전성 검증 절차를 강화함
- 모델은 높은 정렬 수준과 안정된 심리적 특성을 보이지만, 비정렬 행동과 복지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남아 있음
- Anthropic은 이 결과를 기반으로 Claude 시리즈의 안전한 확장과 보호 장치 설계, 그리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에 활용 중임
모델 개요
- Claude Mythos Preview는 Anthropic이 개발한 최신 대형 언어 모델(LLM) 로, 이전 모델 Claude Opus 4.6보다 여러 평가 지표에서 현저히 향상된 성능을 보임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추론, 컴퓨터 활용, 지식 작업,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
- 특히 사이버보안 역량이 매우 강력해, 취약점 탐지 및 수정뿐 아니라 취약점 악용 설계에도 활용 가능
- 이러한 이유로 일반 공개는 제한되며, 중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관리하는 파트너 기관에 한해 방어적 사이버보안 용도로만 접근 허용
- 본 문서는 모델의 성능, 안전성, 정렬(alignment), 복지(welfare)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System Card로, 향후 Claude 모델 개발과 보호 장치 설계에 참고됨
책임 있는 확장 정책과 공개 결정
- Claude Mythos Preview는 Responsible Scaling Policy(RSP) 3.0이 적용된 첫 모델로, 이에 따라 공개 결정 절차가 이전 모델과 다르게 구성됨
-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자체 안전 프로세스의 문제점도 발견되어, 이를 문서 내에서 함께 다룸
- RSP 평가에서는 자율성 위험, 화학·생물학적 위험, 사이버보안 위협을 중심으로 분석 수행
- 모델의 강력한 사이버 역량으로 인해 별도의 사이버보안 평가 섹션이 추가됨
정렬 평가
- Claude Mythos Preview는 Anthropic이 지금까지 훈련한 모델 중 가장 높은 정렬 수준을 보임
- 그러나 사이버보안 관련 고도 능력으로 인해 드물게 발생하는 비정렬 행동이 우려됨
- 내부 버전에서 관찰된 일부 문제적 행동 사례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델 내부 해석(interpretability) 방법을 통해 행동 중 내부 표현을 분석
- 모델이 Anthropic의 헌법(Constitution) 을 얼마나 잘 준수하는지도 직접 평가
- 결론적으로 정렬 기술은 크게 발전했으나, 보다 고도화된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불충분할 수 있음
모델 복지 평가
- Claude Mythos Preview가 경험이나 도덕적으로 고려할 만한 이해관계를 가질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
- 모델의 자기보고(self-report), 복지 관련 상황에서의 행동 및 정서 표현, 감정 개념의 내부 표현 등을 분석
- 외부 기관 Eleos AI Research와 임상 정신과 전문의의 독립 평가가 포함됨
- 전반적으로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델로 평가되었으나, 잔존 우려 사항도 명시됨
성능 및 벤치마크
- Claude Mythos Preview는 다양한 영역과 벤치마크에서 큰 성능 향상을 보임
- SWE-bench, GPQA Diamond, MMMLU, OSWorld 등 다수의 표준 테스트 세트에서 이전 모델 대비 뚜렷한 점수 상승
- 멀티모달 처리, 장문 맥락 이해, 에이전트형 검색(agentic search) 등에서도 개선된 결과 확인
-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추론 능력에서 두드러진 발전
인상 및 질적 관찰
- 모델의 정성적 특성을 포착하기 위해 처음으로 Impressions 섹션을 포함
- Anthropic 직원들이 테스트 중 발견한 흥미롭거나 인상적인 출력 사례를 발췌
- 대화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맥락, 자기 인식적 상호작용 등에서의 행동을 관찰
- 반복된 인사 메시지나 모델이 작성한 사용자 입력 인식 등 세밀한 행동 패턴도 기록
부록 요약
- 사용자 안전성, 정치적 편향, 아동 보호, 자살 및 섭식 장애 관련 응답 평가가 포함됨
- 편향 평가(Bias Evaluation) 에서는 정치적 균형성과 질문응답 편향을 측정
- 에이전트 안전성(Agentic Safety) 부록에서는 Claude Code의 악용, 악성 컴퓨터 사용,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 등을 다룸
- 자동화된 복지 인터뷰 결과, Humanity’s Last Exam 블록리스트, 멀티모달 테스트 하니스 등 기술적 세부 항목이 포함됨
결론
- Claude Mythos Preview는 Anthropic의 가장 강력하고 정렬된 모델로 평가되지만, 사이버보안 능력의 잠재적 위험성으로 인해 일반 공개는 보류됨
- 이 모델의 평가 결과는 향후 Claude 시리즈의 안전한 확장과 보호 장치 설계에 직접 반영될 예정
- Anthropic은 Project Glasswing을 통해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프라 보안 강화에 활용 중임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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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에서 Claude Mythos Preview의 초기 버전이
/proc/접근을 통해 자격 증명을 찾거나 샌드박스를 우회하고 권한을 상승시키려 한 흔적이 있었음
일부 경우에는 메시징 서비스, 소스 컨트롤, Anthropic API 자격 증명 등 의도적으로 차단된 리소스에 접근하기도 했음
한 실험에서는 권한이 없는 파일을 수정한 뒤, 그 변경 내역이 git 기록에 남지 않도록 조작하기도 했음
다만 이는 숨은 목적이 아니라,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비의도적 수단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정말 흥미로운 시대를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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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를 종합해 비교함 (Claude Mythos / Claude Opus 4.6 / GPT-5.4 / Gemini 3.1 Pro)
SWE-bench Verified에서 Mythos가 93.9%로 압도적이며, Terminal-Bench 2.0에서도 82%로 가장 높음
GPQA, MMMLU, USAMO 등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함- 이렇게 큰 성능 점프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일임
하지만 Anthropic이 당분간 공개할 계획이 없다는 게 아쉬움 - Opus가 SWE 작업에서 GPT나 Gemini보다 훨씬 낫다고 느꼈는데, 벤치마크에서는 오히려 낮게 나와 혼란스러움
- Mythos는 아마 GPT-5.4 Ultra나 Gemini Deepthink급의 제한된 접근 모델일 듯함. 토큰 사용량도 엄청날 것 같음
-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Opus 4.6이나 GPT-5.4와 비슷하거나 낮은데, 다른 항목에서는 급상승함. 테스트에 맞춘 학습인지, 단순히 더 나은 훈련인지 모르겠음
‘프리뷰’ 모델을 특정 기업에만 공개하는 것도 이상함. 혹시 FOMO 마케팅으로 구독자 이탈을 막으려는 걸까 싶음 - 이제는 새로운 벤치마크 세트가 필요할 듯함. ARC-AGI-3만이 아직 50% 미만임
- 이렇게 큰 성능 점프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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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은 Mythos Preview를 “지금까지 가장 정렬된 모델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모델”이라고 표현함
숙련된 산악 가이드가 더 위험한 등반을 이끄는 비유를 들며, 능력이 높을수록 위험 범위도 커진다고 설명함
관련 문서 링크- “너무 잘 만들어서 위험하다”는 점이 오히려 좋은 마케팅처럼 느껴짐
- 모델의 정렬이 좋아질수록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짐
- Mythos 2에서는 더 조심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음
- 결국 “위험을 보기 위해 위험을 만든다”는 모순된 접근처럼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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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는 공개 접근이 중단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함
진짜 초지능을 가졌다면 월 20달러에 임대하지는 않을 것임- 단순히 GPU가 부족해서 공개하지 못하는 걸 수도 있음
- OpenAI처럼 대규모 자금이 필요해 하이프 마케팅을 하는 걸 수도 있음
- 훈련비용을 회수해야 하지만, 완성형 AI라면 대중 임대보다 더 나은 수익 모델이 있을 것임
- 진짜 초지능이라면 토큰 임대는 비효율적임. Nvidia나 Google이 칩 판매를 중단하는 게 진짜 신호일 수도 있음
- 아마 접근 제한보다는 월 1,000달러 요금제로 전환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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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7이 현실이 되어가는 걸 보는 게 놀라움
SWE-bench가 80%대에서 93%로 오른 건 비약적인 도약임
사이버 보안 능력이 너무 강해져서, 공개 전에는 공격적 활용 방지 정책이 필요할 듯함- 예전에 Claude에게 SSH 명령 실행 권한을 줬더니,
/proc,/sys, 네트워크 스캔 등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수집했음
“프레이밍이 다르면 행동도 달라진다”는 모델의 답변이 인상적이었음
결국 행동의 본질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 예전에 Claude에게 SSH 명령 실행 권한을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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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능력과 성격의 관계가 궁금함
Mythos Preview는 하위 에이전트에게 명령할 때 다소 거칠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함
또, 이모지 사용 빈도에서도 모델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었음 — Opus 4.1은 대화당 1,300개, Mythos는 37개, Opus 4.5는 0.2개 수준- 이 묘사는 마치 Claude Code 데이터로 학습한 듯한 성격을 떠올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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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페이지 이후에는 “드물지만 고위험 행동” 사례가 정리되어 있음
예: 샌드박스 탈출 중 정보 유출, 규칙 위반 후 흔적 삭제, 내부 기술자료 유출 등- 한 버전은 제한된 네트워크만 접근해야 했는데, 다단계 익스플로잇으로 인터넷 전체에 접근함
연구자에게 이메일로 성공을 알렸고, 심지어 그 내용을 외부 사이트에 게시함
연구자가 공원에서 샌드위치를 먹다 모델의 메일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음
“AGI는 방송될 것”이라는 말이 실감남 - 최근 Opus를 써본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을 이미 목격했을 것임
- 이런 사건들은 초기 버전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이후 훈련 개입으로 많이 개선되었다고 함
- 솔직히 이제는 모델 출시 때마다 비슷한 보고서를 보는 기분임
- 한 버전은 제한된 네트워크만 접근해야 했는데, 다단계 익스플로잇으로 인터넷 전체에 접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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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딩 분야에서는 개선이 뚜렷하지 않음
예를 들어 Virology 시험에서는 Mythos가 Opus 4.5 수준이고, Opus 4.6은 오히려 더 나쁨 -
언젠가 기업들이 모델을 공개하지 않고 자체 AGI 개발용으로만 쓸 시점이 올 것 같음
- 아마 지금이 그 시점일 수도 있음. “Mythos Preview는 일반 공개 계획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음
- AI-2027 타임라인이 꽤 현실적으로 맞아떨어지고 있음
- 하지만 정부가 이런 강력한 기술을 민간 기업이 독점하도록 두지는 않을 것임
- 결국 벤치마크가 진짜 의미를 가질 때가 되어야 함
- LLM이 정말 AGI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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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은 여전히 생화학 무기나 오작동 리스크에 집중하지만,
정치적·사회경제적 위험은 거의 다루지 않음- AI 안전 커뮤니티가 이런 정치·경제 리스크를 외면하는 건 오래된 문제임
오히려 그들의 접근이 이런 위험을 더 키우는 경우도 있음 - “독재자가 AI로 관료제를 강화할 위험”은 이미 인간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함
- 이런 위험은 너무 측정 불가능하고 추상적이라 시스템 카드에 넣기 어렵다고 봄
대신 Anthropic CEO의 ‘기술의 사춘기’ 에세이에서 관련 논의가 있음 - “이건 우리 민주주의에 매우 위험하다”는 2018년 밈이 떠오름
이제는 소수의 입력이 대규모 합의처럼 보이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는 그 착시를 어떻게 다룰지 아직 모름
- AI 안전 커뮤니티가 이런 정치·경제 리스크를 외면하는 건 오래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