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kongchu2 5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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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도쿄 시모키타자와에 라이브를 보러 갔다가, 대기줄에서 대만에서 온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영어도 잘 못했지만 플레이리스트를 보여주다 보니 취향이 놀라울 정도로 겹쳐서, 바로 친구가 됐어요.

나중에 그 친구를 보러 대만에 갔을 때, 타이베이의 PAR STORE라는 레코드 가게에서 "Write One, Take One"이라는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종이에 노래를 하나 적어서 넣으면, 다른 사람이 넣은 종이를 하나 가져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순한 구조인데 묘하게 설레는 경험이었고, 여행 내내 이걸 온라인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한번씩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