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P by ltlug 12시간전 | ★ favorite | 댓글 5개

macOS에서 작업한 파일을 Windows 사용자와 주고받으면 한글 파일명이 자소 분리되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macOS는 유니코드 NFD, Windows는 NFC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nfd2nfc를 만들었습니다. Homebrew로 설치한 뒤 감시할 경로만 설정해두면, 백그라운드 watcher가 자동으로 파일명을 NFC로 변환해줍니다. 한번 설정하면 이후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처음에 CLI 도구로 만들어서 1년 정도 잘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TUI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Rust로 작성되어 별도 런타임 없이 가볍게 동작합니다.

GITHUB: https://github.com/elgar328/nfd2nfc

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작업하는 용도로 쓰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게 훨씬 좋을것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이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모 분리된 파일을 이미 받은 윈도우에서도
nfd to nfc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추가로 제공해주시면 더욱 유용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건 맥에서 사용하는 맥 전용 도구이고요, 이야기 해주신 건 윈도우 쪽에서 이미 파일명이 깨져서 보이는 것을 다시 되돌리는 기능을 윈도우 전용 도구로 구현 해야할거 같아요. 백그라운드 서비스 형태는 아니고 직접 실행해서 복구하는 방식이 될텐데요, 찾아보니 비슷한 도구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요거 참고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s://m.blog.naver.com/windowexe/222707038623

이미 이런 것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