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멀티플레이 게임을 되살리는 사이트, GameDate
(gamedate.org)- 오래된 멀티플레이 게임 세션을 다시 열어 플레이어를 모집하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
- 사용자는 지역(NA, EU 등)과 시간대별로 ‘LIVE’ 또는 예정된 게임 이벤트를 확인 가능
- 목록에는 Lethal League Blaze, Kane & Lynch 2,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Team Fortress 2 등 다양한 고전 타이틀 포함
- 각 이벤트는 참여자 수, 예상 참가자 수, 댓글 수, 플레이 유형(pvp, co-op 등) 정보를 표시
- 과거 인기를 잃은 게임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환경을 재활성화하려는 시도로, 커뮤니티 주도의 복원 움직임을 보여줌
GameDate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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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Date.org는 멀티플레이 기능이 사라졌거나 이용자가 줄어든 게임을 다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조직하는 웹사이트
- 각 게임별로 세션 이름, 지역, 일정, 진행 상태(LIVE, Past, Closed 등)가 표시됨
- 참가 희망자 수(“interested”)와 예상 참여자 수(“expected”)가 함께 제공됨
- 이벤트는 pvp, co-op, casual, competitive, newbie-friendly 등 태그로 분류되어 플레이 성격을 명확히 구분
주요 활성 게임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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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hal League Blaze, Kane & Lynch 2: Dog Days,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Dirty Bomb, Team Fortress 2, Half-Life 2: Capture the Flag 등 다양한 고전 게임이 포함
- 예를 들어 Kane & Lynch 2의 EU 세션은 18명이 관심을 보였고 약 12.5명이 예상 참여
- Tribes: Ascend 세션은 38명이 관심을 표시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임
- 일부 세션은 “newbie-friendly” 또는 “veterans-only” 로 표시되어 숙련도에 따른 참여 구분을 지원
커뮤니티 참여 구조
- 각 이벤트에는 댓글 수가 함께 표시되어, 참가자 간 사전 소통이 가능
- 예: Tom Clancy’s Splinter Cell: Chaos Theory 세션에는 18개의 댓글이 존재
- 일부 세션은 정기적(weekly) 으로 열리며, 커뮤니티 중심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
과거 및 예정 이벤트
- “Past”로 표시된 세션은 이미 종료된 이벤트로, 예를 들어 Half-Life, Dino D-Day, Twisted Metal: Black ONLINE 등이 포함
- Half-Life Deathmatch 세션은 40명이 관심을 보이며 23.3명이 실제 참여한 것으로 기록
- “Upcoming” 또는 “LIVE” 세션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곧 시작될 이벤트로, 게임별 부활 시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플랫폼의 의의
- GameDate는 플레이어 기반의 자발적 멀티플레이 복원 허브로 기능
- 상업적 서버가 종료된 게임이라도, 커뮤니티가 직접 세션을 만들어 ‘죽은 게임’을 다시 활성화
-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PC, PS3, Xbox 등)을 아우르며, 게임 보존과 커뮤니티 유지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줌
Hacker News 의견들
- 이 포럼 UI/UX가 정말 마음에 듦
깔끔하고 빠르고 직관적인 느낌임. 요즘 이런 디자인이 드물다는 게 아쉬움
다만 인증 없이 글을 올릴 수 있게 한 건 의도적인 선택 같음- 향수를 자극하긴 하지만, 명암 대비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음
- 원하면 언제든 꺼버릴 수도 있음
- 예전 Steam 감성의 UI가 너무 좋음
첫 번째로 눈에 띈 게임이 Deadlock이었는데, 아직 출시도 안 된 게임임
그래도 괜찮음. Deadlock은 고정된 친구들과 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 이 사이트는 단순히 ‘죽은 게임’ 이상을 다룰 수 있을 것 같음. 멋진 작업임- 나도 제일 먼저 Deadlock을 찾아봤는데, Deadlock: Planetary Conquest 얘기가 아니라서 살짝 아쉬웠음
- 2011년쯤 Reddit의 rage comic 형식 게시물이 떠오름
그게 r/playdate의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단순히 같이 게임할 사람을 찾는 커뮤니티로 바뀌었음
이런 원래의 아이디어가 멋진 UI로 다시 돌아온 게 반가움
관련 Reddit 링크- r/playdate가 생길 때 기억남. 그때 보이스챗에서 취해서 무슨 게임을 했는지도 기억이 희미함. 좋은 시절이었음
-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음
YouTube 링크 - 처음엔 이게 Kickstarter 캠페인처럼 죽은 게임 중 수요가 높은 걸 우선순위로 두고,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서버를 복원하려는 사이트인 줄 알았음
- 예전 Hitman 멀티플레이 모드가 너무 그리움
출시 후 3년 만에 사라졌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 나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었는데 이름은 ‘GameFlock’이었음
하지만 ‘Game Date’가 훨씬 좋음.
게임 개발자로서 보면 이건 단지 매칭 알고리즘을 길게 돌리는 개념임
인기 게임 몇 개로 시작해서 기존 커뮤니티에 알려주고, 새 유저 온보딩을 돕는 툴을 제공하면 좋을 듯함
예를 들어 Ultima Online의 Outlands, Tribes2의 Discord, WoW Classic, C&C Generals 같은 커뮤니티와 협력하면 임계 질량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그렇게 되면 유저들이 주력 게임 외에도 다른 게임 데이트에 참여하게 될 것임 - 초창기 Steam UI 미학이 나를 완전히 빠져들게 했음
2004년 Steam 아카이브를 보다가 폰트, 색상 코드, 세세한 요소까지 추출하느라 시간을 잊었음
이제 그 테마를 내 기본 테마로 쓸 생각임- 진행 중인 작업을 공유함: https://seidt.quest/s/dampf/
@mori2003/jsimgui를 약간 수정해 WebGPU로 렌더링함. 필요하면 WebGL2로 바꿀 수 있음
폰트는 Tahoma와 Verdana로 보이지만, 특정 크기로 굽는 게 어려웠음
Steam.msi를 msiextract로 풀어보니 RGBA 색상과 위젯 레이아웃이 담긴 TrackerScheme.res 파일이 있었음
아직 할 일이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즐기고 있음
jsimgui 링크, msiextract 패키지 - 이 테마가 요즘 대부분의 웹사이트보다 훨씬 반응성이 뛰어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점이 마음에 듦
- 진행 중인 작업을 공유함: https://seidt.quest/s/dampf/
- 정말 멋짐
수많은 LFG Discord 서버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음 -
Dystopia는 정말 죽지 않는 게임임
또 다른 Source 엔진 기반 사이버펑크 멀티플레이 게임인 NEOTOKYO도 떠오름. 아직 살아있는지는 모르겠음- NEOTOKYO라니, 완전 추억임. 예전 개발자 포럼에서 작은 모드로 시작했을 때부터 팔로우했었음. 그 시절 멋진 모드들이 많았지만 이건 유독 기억에 남음
- 진짜 재밌는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