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6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미국 정부 조직과 인물의 정책 변화 및 영향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웹 기반 추적 프로젝트
  • 사이트는 DOGE 관련 프로젝트, 인물, 기관, 사건을 항목별로 분류해 탐색 가능
  • 각 항목은 프로젝트 목록, 인물 관계, 기관별 타임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데이터는 공개적으로 다운로드 및 기여가 가능하며, 출처와 용어 설명 페이지를 포함함
  • 정부·정책 감시 및 데이터 아카이빙을 위한 공공 정보 추적 도구로서 의미를 가짐

사이트 개요

  • DOGE Track은 “Tracking The Damage”라는 부제 아래, DOGE 관련 활동을 정리한 웹사이트임
    • 주요 메뉴는 “What Is This?”, “What Is DOGE?”, “The People in DOGE”, “Agencies Targeted”, “Everything Pages”로 구성
    • 각 항목은 세부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인물, 기관별 세부 페이지로 연결됨
  • 사이트는 데이터 다운로드, 기여 방법, 기호 및 용어 설명, 변경 내역, 향후 계획 등의 안내 페이지를 제공

DOGE 관련 프로젝트

  • “What Is DOGE?” 섹션은 DOGE의 주요 프로젝트를 나열
    • 항목에는 연방 인력 공격(Attacking the Federal Workforce) , 사기 및 낭비(Fraud and Waste) , 지출 통제(Seizing Control of Spending) , 규제 완화(Regulatory Rollback) , IT 현대화(IT Modernization) , ‘God View’ , 행정명령(Executive Orders) , 타임라인(The DOGE Timeline) 등이 포함
  • 각 프로젝트는 별도의 페이지로 연결되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인물 정보

  • “The People in DOGE” 섹션은 DOGE 관련 인물과 역할을 정리
    • 참여 인물(Who's in DOGE) , 급여 수령자(Who's Being Paid) , 퇴사자(Who Has Left) , 세부 정보(The Devils in the Details) , 파괴자들(The Wreckers) , 가명(Unmasked Aliases) , 지도자 및 후원자(Leaders and Boosters) , 지원팀(The Support Team) , 조력자(Enablers) , 미확인 인물(Unknowns) 등으로 구분
  • “Prolific Wreckers” 항목에는 Akash Bobba, Nate Cavanaugh, Edward Coristine 등 다수의 인물 이름이 개별 페이지로 정리되어 있음

기관별 추적

  • “Agencies Targeted” 섹션은 DOGE가 영향을 미친 미국 정부 기관 목록을 포함
    • 인사관리처(OPM) , 총무청(GSA) , 백악관, 국방부, 교육부, 에너지부, 환경보호청(EPA) , NASA, 국무부, 재무부, 우정청(USPS) 등 주요 부처가 포함됨
    • 각 기관은 별도의 페이지에서 타임라인과 관련 사건을 확인 가능

종합 데이터 페이지

  • “Everything Pages”는 사이트의 전체 데이터 접근 포털 역할을 함
    • 모든 인물(All the People) , 모든 사건(All the Events) , 인사 이동(All the Staffing Moves) , 시스템(All the Systems) , 출처(All the Source Citations) , 미해결 질문(All Open Questions) 항목으로 구성
  • 사이트 하단에는 소스 코드(GitHub 링크)제작자 정보(jacobharr.is) 가 명시되어 있음
  • 빌드 날짜는 2026년 2월 20일로 표시됨
Hacker News 의견들
  • USAID가 미국의 소프트 파워 약화의 상징이 되었음
    원래 인도적 지원이 아니라 제3세계 국가들을 미국 외교정책에 맞추기 위한 수단이었고, 농산물 가격 하한선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였음

    • USAID는 단순한 소프트 파워 도구가 아니라 정보기관(Information Community) 과 긴밀히 얽혀 있었음
      냉전 시절 농업 보조금 구조는 이미 개편되었고, 대부분의 자금은 미국 내 계약업체와 NGO로 되돌아가는 ‘결박된 원조(tied aid)’ 였음
      개발은 종종 부차적인 목적이었음
    • 미국이 힘이 아닌 설득력으로 영향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몰락의 원인이라 생각함
      미국판 일대일로는 정치적으로 불가능하고, USAID 같은 프로그램은 실질적으로 정보망 역할만 했음
      재정적 한계로 인해 해외 투자도 어렵고, 결국 전복(subversion) 만 가능한 상황임
    • 제3세계 지원자들 사이에 CIA 요원이 섞여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USAID에 대한 반감은 국무부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반감과도 연결되어 있음
    • 현장에서는 진심으로 돕고자 한 사람들도 많았음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win-win’ 구조였음
      결국 세금 감면 요구로 인해 이런 프로그램이 사라졌음
    • UN 투표 결과를 보면, 제3세계 정렬을 위한 수단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었음
      쿠바 제재 반대 결의안 사례에서도 확인 가능함
  • 행정국가의 중요성을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닫는 경향이 있음
    2008년 중국 분유 스캔들을 떠올리게 됨
    DOGE 해체는 비슷한 문제를 예고하는 듯함

    • 조직 내에서도 사고를 예방하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함
      정부 차원에서도 예방된 재난은 예산 낭비로 보이기 쉬움
    • 자유지상주의적 사고는 과거 실패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음
      정부 기능이 생기기 전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하고, 극단적 흑백논리로 세상을 단순화함
      재산권 보호 같은 규제는 결코 없애려 하지 않음
    • 근거 없이 DOGE를 재앙이라 단정하는 건 반증 불가능한 주장이라 비판함
  • DOGE의 진짜 목적이 정부 기관 데이터 탈취였다고 주장함
    IRS, SSA, Medicaid 등에서 정보를 빼내 현재의 이민 단속에 활용 중일 가능성을 제기함

    • 굳이 그렇게 눈에 띄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빼돌릴 이유가 없다고 반박함
      단순히 이념적 예산 삭감이 부작용을 낳은 것일 수 있음
    • 음모론으로 치부함
  • 사이트의 레이아웃은 좋지만, 데이터 출처가 온라인 뉴스라는 점을 더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함

    • DOGE가 투명성과 책임 회피를 일삼았기 때문에 뉴스 외에는 정보가 거의 없음
      FOIA나 법적 문서가 있으면 추가하지만, 항상 출처를 명시함
    • DOGE의 감시 부재가 문제의 핵심이라 봄
      온라인 뉴스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이 ‘바나나 공화국’ 수준의 행태임
    • doge.gov에서 이미 모든 삭감 내역을 공개하고 있음
      이 ‘추적 사이트’는 민주당 시각을 덧씌운 버전이라 주장함
  • 대규모 국가에서 정부 효율성 향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이를 주장하는 사람은 순진하거나 악의적임

    • 정부는 효율적이기보다 효과적이어야 함
      기업이 효율성을 담당한다면, 정부는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해야 함
    • 고어 부통령 시절 연방 공무원 20% 감축이 있었지만 효율성은 유지되었음
      클린턴 시절에는 예산 흑자까지 달성함
    • 기본적인 정치학 지식만 있어도 이런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음
      무지한 대중을 이용하는 권력자의 전형적인 전략임
    • 18F 같은 조직이 실제로 정부 효율을 크게 개선한 사례임
    • 예산 삭감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함
      기업처럼 5~10년마다 강제적인 예산 절감 압박을 주면 효율성이 생긴다고 봄
      하지만 DOGE처럼 사회적 반발이 클 것임
  • 정부가 주도한 공개적 데이터 유출은 충격적임
    국민의 개인정보를 지켜야 할 기관이 오히려 침해를 방조한 셈임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임

  • DOGE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음
    예를 들어, 미국평화연구소(USIP)의 갈등 스타일 설문조사 페이지가 DOGE에 의해 폐쇄됨
    지금은 트럼프 홍보용 보도자료만 남아 있음

  • 이 웹사이트가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고 느껴짐

    • 정부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선명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음
      관련 기사: NBC News 보도
      결국 법정에서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 믿음
    • DOGE의 파괴적 영향은 명백하므로 ‘양쪽 다 문제’ 라는 접근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 doge.gov가 이미 투명하게 삭감 내역을 공개하고 있음
      “Tracking The Damage”라는 문구부터가 민주당식 프레이밍임
      양당 체제의 부족주의(tribalism) 가 이런 왜곡을 낳음
  • fednews 서브레딧에 이 프로젝트를 공유하길 제안함
    멋진 프로젝트라고 평가함

  • 정책을 평가할 때는 정파적 시각을 벗어나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함
    DOGE는 처음부터 비현실적 약속을 내세웠고, 결과도 미미함
    대부분의 절감은 효율화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삭감을 통한 것이었음

    • 진정으로 하려면 18F를 두 배로 늘리고 감사관(IG) 에게 부패 척결 권한을 줬어야 함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음
    •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진짜 효율성이라고 주장함
      즉, 쓸모없는 사업 중단이 핵심임
    • DOGE에 선의가 있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일론 머스크는 낭비를 줄이려 했지만, 의회가 지출 삭감을 원치 않았음
      결국 트럼프가 약속을 어기자 일론이 떠났고, 미국은 여전히 과소비 중임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