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줄 텍스트가 AI 코딩을 바꿨다? 하루 400 스타 받은 파일의 정체
(tildeweb.nl)Andrej Karpathy가 지적한 LLM 코딩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단 65줄짜리 Markdown 파일(CLAUDE.md) 이 GitHub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Claude Code 사용자들 사이에서 “이 파일 하나만 넣으면 AI가 훨씬 똑똑해진다”는 센세이션을 일으킴.
파일의 폭발적 인기
- GitHub 저장소(forrestchang/andrej-karpathy-skills)의 CLAUDE.md 파일
- 하루 만에 스타 +400개 추가 → 총 4,000개 가까이 돌파
- VS Code / Cursor 확장으로도 포팅되어 쉽게 적용 가능
파일 내용: 4가지 핵심 원칙 (Karpathy의 LLM 코딩 비판에서 영감)
- Think Before Coding (코드 타이핑 전에 생각부터): 가정 명시, 불확실하면 질문, 혼란 시 멈춤
- Simplicity First (단순하게 먼저): 요청 안 한 기능·추상화·에러 처리 추가 금지
- Surgical Changes (수술처럼 정밀하게): 요청된 부분만 바꾸고 나머지 건드리지 않기
- Goal-Driven Execution (목표 중심 실행): “기능 추가” 대신 “테스트 통과시키기”처럼 구체적 목표로 변환
→ 이 원칙들을 프롬프트로 주입하면 Claude가 과도한 창의성·엉뚱한 가정·불필요한 리팩토링을 덜 하고, 더 안정적·예측 가능한 코드를 작성한다는 사용자 경험담이 쏟아짐.
Michiel Beijen (원문 블로그 주인)의 행동
- Claude Code 안 쓰는데도 이 파일이 좋다고 판단
- 직접 Cursor + VS Code 확장으로 만들어 공개
- 실제 써보니 “효과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비결정적이라 확신 어려움)
- 그래도 수많은 사람이 체감한다고 인정
사람들이 충격 받은 포인트
- 수조 원 투자한 거대 LLM 회사들이 수년간 훈련한 모델인데
- 고작 65줄 텍스트 하나가 품질을 눈에 띄게 끌어올린다는 사실
- “프롬프트가 모델 자체를 이길 수 있다”는 극단적 사례로 해석됨
- Karpathy가 지적한 LLM의 고질적 문제(가정 과다, 혼란 무시, 트레이드오프 제시 안 함 등)를 이 간단한 가이드라인이 꽤 잘 잡아준다는 점
결론
- 진짜 효과가 있는지 100% 확신은 못 하지만, 많은 개발자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음
- LLM 시대에 프롬프트 해킹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