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k CEO가 Deflock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 (2025) [영상]
(youtube.com)- Flock CEO가 영상에서 경쟁 단체 Deflock을 ‘테러 조직’으로 언급
- 발언은 공개 인터뷰 또는 발표 영상 형태로 촬영된 것으로 확인
- 영상 내용 외 추가적인 맥락, 근거, 반응 등은 제공되지 않음
- Deflock의 입장이나 반박, 관련 사건의 세부 내용도 언급 없음
- 현재로서는 CEO의 발언 자체만 확인 가능한 상황
영상 개요
- 영상은 Flock CEO의 발언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
- CEO가 Deflock을 ‘테러 조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 포함
- 발언의 배경, 이유, 시점 등은 영상 설명이나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음
추가 정보
- 영상 외에 보도자료, 기사, 공식 성명 등은 연결되지 않음
- Deflock 측 반응이나 외부 기관의 평가는 언급 없음
- 전체적으로 단일 발언 중심의 짧은 영상 형태로 보임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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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사회에서 법정에서 싸울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이 참 아이러니하게 들림
Flock은 6억5800만 달러의 VC 자금과 로비스트 네트워크를 이용해, 돈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법적 전쟁(lawfare) 을 벌일 수 있는 위치에 있음
Flock Safety의 투자 내역을 보면 그 힘이 어디서 오는지 명확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중범죄적 모독(felony contempt of business model)”이라니 약함
요즘은 기업들이 “테러리스트적 비즈니스 모델 모독”으로도 소송을 거는 세상임
관련 글은 EFF의 분석을 참고할 만함 - 이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님
이제는 자유와 정의, 인권조차 정치적 정렬이 맞는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 듯한 현실이 더 두드러짐 - 민주주의나 시장경제가 미국식 소송 사회를 의미하는 건 아님
“법원을 게임처럼 이용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는 발언이야말로 본심을 드러낸 것 같음 -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게 투자자 관계(IR)에는 별로 좋지 않을 듯함
왜냐면 그들의 주요 자금이 Andreessen Horowitz에서 나오기 때문임 - “소송을 마음껏 하라, Flock”이라 말하고 싶음
어차피 그만큼 채용과 제품 개발 자금이 줄어들 테니까
차라리 소송 과정에서 디스커버리(증거 개시) 를 통해 CEO가 누구와 가까운지도 밝혀졌으면 함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중범죄적 모독(felony contempt of business model)”이라니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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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 View 시가 최근 Flock 설치를 중단했음
이유는 Flock이 데이터 공유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했고, 다른 기관들이 MV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었기 때문임
Malwarebytes의 기사에 따르면, 29대의 카메라에서 ‘statewide lookup’ 기능이 17개월간 작동하며 250개 이상의 기관이 60만 건의 검색을 수행했음
Staunton, VA에서도 CEO의 이메일 발언 이후 설치를 중단했음
ACLU의 보도 참고- 텍사스 San Marcos도 최근 비활성화했고, Santa Clara County도 그 직전 단계에 있음
일리노이 Evanston은 주 프라이버시법 위반으로 9월에 중단했고, 오리건 Eugene에서는 경찰이 끄려 했지만 Flock이 다시 켰다고 함
미국 내 Flock 감시 관련 시의회 일정은 alpr.watch에서 볼 수 있음 - 이런 시스템을 금지한 지자체 목록 데이터베이스가 있었으면 함
특히 Camden, NJ처럼 12시간 드론 비행을 하는 곳은 피하고 싶음
헌법적 자유를 존중하는 도시에서 관광 소비로 보상하고 싶음 - 법과 규범을 일상적으로 어기는 기업들이, 누군가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무법 상태”라고 불평하는 게 늘 웃김
- 텍사스 San Marcos도 최근 비활성화했고, Santa Clara County도 그 직전 단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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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lock은 테러 조직이며 혼란을 일으키려 한다”는 CEO의 발언을 보고 놀랐음
실제로 DeFlock은 단지 카메라 위치를 공개하고, 지방정부에 Flock 사용 중단을 설득하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음- 권위주의자들이 반대자를 “테러리스트”로 부르는 건 늘 예측 가능한 패턴임
관련 맥락은 Foreign Affairs의 글에서도 다뤄짐 - 미국에서 “Antifa = 나쁜 것”이라는 등식이 주류화된 현상이 참 이상함
“anti-Antifa”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결국 반(反)반파시스트, 즉 파시스트가 되는 셈임 - 독일 동네엔 Antifa 스티커가 가로등마다 붙어 있음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그게 안전함의 상징처럼 느껴짐 - “그들은 Antifa에 가깝다”는 말은 결국 “그들은 반파시스트다, 그래서 나쁘다”는 뜻임
참으로 권위주의적 논리임 - 요즘 “테러리스트, 인종차별주의자, 식민주의자, 파시스트” 같은 단어들이 의미가 희석되고 있음
모두가 원래 뜻과 상관없이 남용하면서 언어 자체가 붕괴되는 느낌임
- 권위주의자들이 반대자를 “테러리스트”로 부르는 건 늘 예측 가능한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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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카메라는 “법과 질서”인데,
카메라를 향한 카메라는 “테러 조직”이라니 모순적임- “감시자를 감시하는 자는 테러리스트”라는 풍자적 현실임
- 이런 감시 시스템의 목적은 안전 확보가 아니라,
억만장자들이 대중으로부터 느끼는 두려움을 달래기 위한 것 같음
Garrett Langley 같은 이들이 자신을 보호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는 장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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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을 보면 CEO는 “ACLU와 EFF는 합법적이지만 DeFlock은 테러리스트”라 함
하지만 DeFlock은 단지 카메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Discord에서 논의하는 정도임
이런 활동을 “공격적”이라 부르는 건 과장임- “공격적 접근이라니, 이보다 더 수동적일 수는 없을 듯함”
- 현실적으로 Flock 카메라는 기술적 한계가 많음
범죄를 1000건에서 999건으로 줄이는 수준임
결국 CEO가 두려워하는 건 단순하지만 객관적인 비판임
투자자들이 돈을 덜 넣게 만드는 그런 아이디어 말임
Flock은 그냥 또 하나의 실패한 IT 프로젝트일 뿐이고,
진짜 해결책은 법으로 채택 금지 조항을 만드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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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 Jordan이 만든 Flock 카메라 취약점 분석 영상은 길지만 볼 가치가 있음
- 그는 단순한 보안 취미가 아니라 깊은 기술적 통찰을 가진 음악가이자 프로그래머임
개인적으로는 그를 미국 최고의 뮤지션/개발자 중 하나로 생각함
(그의 음악 채널 링크도 함께 공유함) - 이 영상에 대한 추가 논의는 이 스레드에서도 이어졌음
- 그는 단순한 보안 취미가 아니라 깊은 기술적 통찰을 가진 음악가이자 프로그래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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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즘”의 정의가 이렇게까지 변했는지 놀라움
예전엔 폭탄이나 대규모 공격을 해야 테러리스트로 불렸는데,
이제는 단순히 감시 카메라를 비판해도 그렇게 불림- 9/11 이전과 이후의 Law & Order 시리즈를 보면
경찰의 태도와 개인 권리의 침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 수 있음 - 물론, 이런 행위를 하고도 미군이나 동맹군이면 테러리스트로 불리지 않음
- 결국 “테러리스트”라는 말은 이제 싫어하는 사람에게 붙이는 꼬리표가 되었음
진짜 테러리스트가 따로 있는데도 말임 - 사실 용어 자체는 변하지 않았고,
단지 어떤 이들이 부정직하게 남용하고 있을 뿐임
- 9/11 이전과 이후의 Law & Order 시리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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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k 카메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게 테러라면, 차라리 부숴버리자”는 말이 나올 정도임
- 감시를 감시하는 게 테러라면, 원래 감시 행위는 왜 테러가 아닌지 이해 불가임
- 평화적 저항과 표현의 자유가 무력화된다면, 남는 건 더 극단적인 선택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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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Flock에 남아 있던 존중감이 완전히 사라짐
특히 영장 없이 ICE 등 외부 기관과 데이터 공유를 한다는 건 정말 충격적임 -
Institute for Justice의 제4수정헌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싶음
이 프로젝트는 Flock 같은 기술을 법정에서 다투는 활동을 포함함
자동차 번호판 리더 관련 소송도 있음
이런 이유로 나는 IJ에 기부하고 있음. 이번 영상이 그 이유를 다시 상기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