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wer2774 6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AI 에이전트에 산데비스탄을 달아줬습니다.

자동화 에이전트가 사람보다 느리면 의미가 있을까요?
클릭 한 번에 몇 초씩 멈칫거리는 게 답답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사람도 반복하면 생각 없이 손이 먼저 움직이잖아요. AI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기존 에이전트
Observe → LLM 추론(느림) → Action → Observe → LLM... 반복
매 클릭마다 멈춰서 생각합니다.

🐇 Sandy

  1. 첫 실행: LLM이 워크플로우 파악 → 시나리오로 저장
  2. 이후: 시나리오 재생 (LLM 호출 없음)
    한 번 뚫어놓은 길은 고민 없이 질주합니다.

LLM은 처음 길 찾을 때만 쓰고, 이후엔 저장된 시나리오대로 실행하니까 속도랑 비용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요.

데모 (유튜브 영상 검색 → 재생):

이럴 때 유용합니다:

  • E2E 테스트 자동화
  • 회귀 테스트 (결정론적 실행)
  • 여러 툴 연결 작업 (GitHub → Slack 알림 등)

MCP 서버 호환이라 브라우저 자동화 + API 호출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묶을 수 있습니다.

GitHub: https://github.com/Sangkwun/sandy

솔직한 한계:

  • UI 바뀌면 시나리오 다시 녹화 필요
  • 동적 탐색보다는 반복 작업에 적합

질문이나 피드백 환영합니다. PR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