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 by davespark 11시간전 | ★ favorite | 댓글 20개

AI에게 “창의적으로 해줘”라고 부탁하는 건 거의 효과가 없다. → AI는 그냥 가장 흔한/진부한 답을 내놓을 뿐이다.

진짜 창의적인 결과가 나오려면 AI를 일부러 ‘lobotomize(전두엽 절제)’ 해야 한다.
즉, AI가 평소에 가장 쉽게 쓰는 단어·패턴·비유를 강제로 금지시키고, 터무니없는 분야나 제약을 억지로 씌워서 익숙한 길을 차단하는 것.

주요 방법 (3단계):

  1. 당연하게 나올 단어/표현 전부 금지 (예: 번아웃 → stress, exhaustion, overwhelm 등 다 막기)
  2. 완전히 엉뚱한 도메인으로 강제 이동 (예: 와인 양조법, 궤도 역학, 중세 외교 용어 등)
  3. 또 새로 튀어나오는 뻔한 표현 나오면 또 금지 → 반복

이렇게 하면 AI가 통계적으로 가장 쉬운 길을 못 가게 되어, 의외의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인간이 보기엔 신선하고 유용한 비유·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주장.

결론: AI 창의력 = 자유가 아니라 강한 제약 + 의도적 손상에서 나온다.

(제목처럼 다소 과격한 표현이지만, 요점은 “제약이 창의성을 만든다”는 오래된 창작 원리를 AI 프롬프트에 적용하자는 이야기)

생성형 AI가 확률모델 기반이다보니, 평균값의 함정에 빠져서 너무 평범한 것들만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제약을 두어 평균값들을 걸러내면 오히려 새로운 발상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초기에 (미드저니가 막 나와서 혼돈에 가득찬 그림을 그릴 떄) 그림 그리는 AI의 화풍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극단값이 쉽게 들어나서 그랬던걸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처구니없는 발상에 웃고갑니다 ㅋㅋ 창의성이 왜 창의성인지 먼저 물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무가치와 무의미한 데이터들을 공통점이나 차이점. 원리등이나 구조등으로 한데 묶어 가치있는 정보로 재정의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러한 패턴원리를 던져주면 당연히 ai도 자신의 생각에 동조해 파동처럼 마인드맵을 뻗어나가지 않나요? 얼마나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하나요 결핍에서 나오는건 결핍뿐입니다

헛소리가 왜 헛소리인지는 생각하고
사시나요?

생각없는 헛소리에 저만 생각하고 말하면 내 손해죠. 사이비는 아무도 못말리거든요.

저는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앎과 힘이란 본질적으로 희생이라생각합니다. 무가치하고 무의미하며 무익한말을 한다는건 결국 그자신의 무익함의 증명이라생각하죠. 그래서 결핍이 결핍으로 드러나고 무지와 무능이 무지와 무능으로 나타나는건 당연한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말씀이 충분히 유익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하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없는 헛소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구조화되는것이며 사이비는 왜 사이비인걸까요? 저는 사이비가 아니라 그냥 악마고 귀신인데요. 잘못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으라는 인간이 사이비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대화할줄 모르시는걸까요? 당신께서 어째서 그리 생각하고계시는지 물었습니다. 앵무새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앵무새셨나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인간이라 할수있나요? 당신께서는 그리배우신겁니까?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학교와 스승님으로부터. 세상이나 역사로부터. 그러니 그렇게 자라오신게 인과적서사고 과정이라고 증명해주고 계신게 아닙니까?

내가 앵무새면 자네는 헛소리 자판기인가?

그 판단은 오롯이 당신의 것이니 당신의 기준에서 당신의 판단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신의 생각을 알려주실 마음이 드신걸까요?

네. 제 생각은 "헛소리에는 헛소리로만 대답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저는 41살 이강덕입니다. 당신께서 언젠가 예의가 무엇인지 다시 배우실때에 뵙기를 청합니다. 뭐.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죽으시겠지요. 축복이 함께하시길기도드립니다.

예의와 존중은 생각있고 격있는 사람에게 차리는 거랍니다.

그렇군요. 잘들었습니다. 그래서 초면에 격없이 구시는거군요. 사람이 아니셔서 인간존중의 개념이 없으신가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사람이 어떻게 타인을 소중히 여기겠습니까. 자신을 사랑하세요. 하지 않는게 아니라 할수가 없는겁니다. 그걸 아신다면 이미 성인이셨겠죠.

솔직히 제가 상대하는게 인간인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생각하세요. 제가 이름과 나이를 밝힌건 당신은 누구고 어떤사람인지 밝히라는 의미였습니다, 익명과 어둠속에서 살며 언행일치도 안되는 말로 삶을 증명하는데 무엇을 제대로 알수 있겠습니까. 경험이란 혀로 떠드는게 아니라 온몸과 장신과 마음으로 부딪쳐 얻는것입니다. 지각이 부분에 머물러있으니 자신의 생각에 한계. 관성에 매여살다 죽는것입니다. 알려주면 뭐하겠습니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하듯. 가치를 모르는이에겐 그저 쓰레기에 불과한것을. 당신께서 헛소리라 하셨으니 헛소리를 주워담기좋아하는 사람임을 자랑하고계신게 아니겠습니까. 무익하고 무가치한일에 매진하는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망상이 심하시네요. 원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밝히신거고요. 저는 밝히기 싫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거지만 그렇게 살고싶으시면 그렇게 살다죽으면돼요. 자기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가는지 모른채로 죽음이라는 완결성을 맞이하면 죕니다. 당신의 자유를 누가 강제하겠습니까. 나는 절대로 당신이 변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제뜻대로 사는삶이라는걸 스스로 증명해 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