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GN⁺ 2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뉴욕시 전역을 아이소메트릭 픽셀 아트 형식으로 시각화한 대규모 디지털 지도
  • 건물, 거리, 공원 등 도시 구조물을 픽셀 단위로 정교하게 재현
  •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확대·축소 및 탐색 기능 제공
  • 예술적 표현과 도시 데이터 시각화를 결합한 창의적 도시 지도 구현
  • 뉴욕의 복잡한 도시 풍경을 디지털 아트와 기술로 재해석한 사례

Isometric NYC 프로젝트 개요

  • Isometric NYC는 뉴욕시를 거대한 아이소메트릭(등각투영) 픽셀 아트 지도로 표현한 웹 프로젝트
    • 도시의 주요 지역과 건축물을 픽셀 단위로 세밀하게 묘사
    • 시각적으로 게임 그래픽과 유사한 3D 효과를 제공
  • 사용자는 웹사이트에서 지도를 자유롭게 확대·축소하며 탐색 가능
    • 각 구역의 세부 구조와 도시 패턴을 시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음

시각적 특징과 기술적 구성

  • 지도는 픽셀 아트 스타일로 제작되어 뉴욕의 복잡한 도시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표현
  • 아이소메트릭 투영 방식을 사용해 입체감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도 제공
  • 웹 기반 렌더링을 통해 대규모 그래픽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표시

예술적 의의

  • 도시를 데이터가 아닌 시각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한 형태
  • 뉴욕의 상징적 건물과 거리 패턴을 픽셀 단위의 미학적 언어로 재해석
  • 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도시 경험의 새로운 시각화 방식 제시

활용 가능성

  • 도시 디자인, 게임 그래픽,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조 가능한 예시
  • 뉴욕시의 공간 구조를 교육적·문화적 콘텐츠로 활용 가능

결론

  • Isometric NYC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도시 시각화 프로젝트로, 뉴욕의 복잡한 풍경을 픽셀 아트로 재현한 독창적 시도
  • 디지털 지도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Hacker News 의견들
  • 이건 정말 놀라운 작품임. 기존의 위성지도보다 훨씬 명확하고 직관적
    뉴욕의 익숙한 지역들을 보면서도 새롭게 공간 구조를 이해하게 됨. 복잡도와 단순함의 균형이 완벽함
    ‘픽셀 아트’라는 표현이 논란이지만, 정확히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픽셀 없이 픽셀 아트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어쨌든 정말 마음에 듦

    • 제작자임. ‘픽셀 아트’라는 비판은 완전히 타당함. AI가 만든 픽셀 아트는 미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이질적
      사실 ‘SimCity’ 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그 이름이 다른 의미를 암시할까봐 피했음. 그래서 ‘픽셀 아트’라 불렀지만 반발이 있을 걸 예상했음
      장르나 라벨링은 언제나 어려움. 특히 AI 시대에는 맥락과 의미가 더 얽혀 있음
      그래도 결국 중요한 건 진정성 있는 창작이라 생각함. 예술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행위이니까
  • 처음엔 엄청 기대했는데 자세히 보니 AI 티가 많이 남아 있음
    그래도 기사 내용이 좋아서 꼭 읽어보길 추천함. 결과물에 뭔가 빠진 느낌인데, 아마 픽셀화 효과가 부족해서일 수도 있음
    전체적으로는 예술과 AI의 멋진 융합 사례임

    • 사실 이건 픽셀 아트가 아님. AI 사용은 멋지지만 ‘픽셀 아트’라 부르는 건 오해의 소지가 있음. 필터에 더 가까움
    • AI의 흔적이 너무 뚜렷해서 한 번 보면 계속 보임. 원래는 8비트 스타일로도 시도했지만, 결국 지금의 파인튜닝 버전을 선택했음
  • “이제 가능한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인상적이었음
    전자음악가로서 수천 시간을 박스 드래그에 쏟았는데, 이런 반복 작업이 창의적이라기보다 고된 노동 같았음
    결국 예술의 품질은 ‘얼마나 일했는가’보다 ‘얼마나 좋은 결정을 내렸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함

    • 그 인용문은 동의하기 어려움. DAW에서 박스를 움직이는 건 곧 작곡 행위
      수동 작업이 지루할 수는 있지만, 그게 창의적이지 않다는 뜻은 아님
      생성형 AI가 ‘지루한 부분’을 대신한다는 건 결국 결정권을 포기하는 것과 같음. AI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임
  • 뉴욕을 다시 사랑하게 됨. 고마움

  • 이 프로젝트가 Qwen을 파인튜닝해서 동일한 스타일의 타일을 안정적으로 생성한 결과라면 정말 놀라움
    “마스킹” 과정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완전히 이해가 안 됨. 인접 타일과의 경계 처리를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함

    • 핵심은 새 타일을 생성할 때 인접 타일을 입력으로 제공하는 것임
      이 이미지를 보면 왼쪽 입력은 픽셀 아트와 사진 텍스처가 섞여 있고, 오른쪽 출력은 매끄러운 픽셀 아트임
      2x2 타일 단위로 입력을 주어야 경계선이 자연스러움. 이미 생성된 타일을 입력에 포함하지 않으면 시각적 이음새가 생김
    • 이해는 했지만 ‘grok’하진 못한 듯함. 마션에게 경의를 :)
    • Qwen 파인튜닝 관련 좋은 자료가 있는지 궁금함. 이번 글을 보고 시야가 넓어졌음
    • 우주에서 봐도 확산이 보일 정도임.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몇 년이 걸릴 작업임
  • 서버가 폭주해서 미안함. H100을 빌리느라 돈을 꽤 썼는데 Cloudflare worker엔 5달러도 안 썼음. 지금은 복구됨

    • H100 임대비용이 대략 얼마였는지 궁금함
  • 타일 이미지가 점진적으로 로딩되는 방식이 픽셀 아트 스타일과 잘 어울림. 멋진 디테일임

  • 지금 접속이 안 됨. CORS 오류가 발생함
    이 링크에서 ‘Access-Control-Allow-Origin’ 헤더가 없다고 뜸
    수정 후 보니 Cloudflare worker의 rate limit 문제였음. 그래도 글은 흥미로웠고, ‘tool → lib → application’ 통찰이 인상적이었음

    • 여기서도 안 됨. Arch에서 두 브라우저 모두 오류 발생함
      Chromium은 fetch 실패, Zen은 네트워크 에러임
  • 과정을 자세히 기록해줘서 고마움
    ‘agentic coding’에 대한 비판이 있겠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한 게 대단함
    실행 장벽이 낮아졌다고 해서 창의성의 한계가 낮아진 건 아님

  • 생성형 모델이 없었다면 이런 프로젝트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말에 공감함
    하지만 실제로 뉴욕을 조각으로 만든 사람이 있음 — 이 링크

    • 정말 멋진 프로젝트임. 하지만 나처럼 아이 셋(그중 하나는 신생아)이 있는 사람은 예전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했을 것임
    • 예전 Pixeljoint 같은 커뮤니티 협업이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름. 하지만 이건 픽셀 아트라 부르기 어려움
    • 연결된 인스타그램 계정이 사라졌음
    • 얼마 전 유튜브에서 1:1 비율로 뉴욕을 만든 Minecraft 영상(링크)을 봤음
      팀 프로젝트였지만, 픽셀 아트보다 훨씬 노동집약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