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chaewonlog 9시간전 | ★ favorite | 댓글 2개

"AI는 코드를 짤 수는 있지만, 감옥에 갈 수는 없습니다."

뉴스레터를 쓰며 가장 오랫동안 곱씹은 문장입니다. 기능은 1초 만에 복제되지만, '책임'과 '신뢰'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20분이면 툴을 만드는 시대, 이제는 AI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3가지 본질을 설계해야 합니다.

  • 불안을 잠재우는 책임
  • 고립을 막아주는 연결
  • 막막함을 뚫어주는 의사결정

껍데기는 가고, 본질만 남는 시대.
여러분의 제품은 안녕하신가요?

뉴스레터를 쓰시나요... 아니면 80%와 레이아웃마저 AI가 짜고 있나요?
본질을 이야기하는 이 뉴스는 껍데기만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정말 개인적으로 짧은 글을 쓰시는 X같은 것이 있으면 알 수 있을까요?
제가 글을 5개정도 클릭하고 제목들을 보았을 때는 거의 컨셉트 외에는 AI가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게 정말 글쓴이의 필체와 메시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