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 by neo 17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 디자이너가 Claude Code 같은 CLI 기반 에이전트를 작업대처럼 쓰며, 빠르게 만들고 고치는 방식 확산
  • Cursor의 비주얼 에디터로 패딩·간격 같은 미세 조정을 즉시 확인해, 프롬프트 왕복을 줄임
  • 필요한 UI 효과를 못 찾으면 작은 플레이그라운드/스튜디오를 직접 만들어 옵션을 시험하고, 확정된 코드를 본 프로젝트로 가져오는 방식 정착
  • 멋진 레퍼런스는 URL로 넣어 기법을 분석·적용하게 만들고, 학습과 구현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턴도 강화
  • 전역/프로젝트 Claude.md는 슬림하게 유지하고, 필요하면 하위 폴더로 쪼개 컨텍스트 비대화를 줄이는 운영 원칙 확립

  • Claude Code를 코딩 도구가 아니라 컴퓨터처럼 다루는 관점이 떠오르고 있음

2026년 디자이너의 AI 워크벤치

  • 정답 세팅보다 스킬(근육) 강화가 우선이라는 문제의식이 확산
  • 사람마다 작업대의 도구 벽이 달라지고, “정답 스택” 집착은 시간 낭비로 이어짐
  • 도구 자체가 바뀌어도 통하는 철학/접근법이 더 오래감

Cursor: 인앱 브라우저와 비주얼 에디터

  • 비주얼 에디터가 “즉시 조정→즉시 확인”을 가능하게 해 미세 튜닝 속도 상승
  • 패딩 같은 값을 정확히 몰라도 UI에서 직접 조정하며 반복 최적화 가능
  • 프롬프트 왕복 대신 화면에서 바로 만져보는 방식이 디자이너에게 더 자연스러움
  • VS Code 확장이 터미널 공포를 낮추는 진입로로 작동
  • 앱 UI의 마우스/스크롤 내비게이션이 터미널 대비 생산성 차이를 만듦

못 찾으면 만들어버리기: 플레이그라운드 전략

  • 원하는 인터랙션이 없으면 해당 요소만 실험하는 개인용 스튜디오를 직접 구축
  • 호버 비디오에 붙일 waveform 사운드 on/off 애니메이션을 위해 옵션 실험 환경 제작
  • 마음에 드는 상태를 고른 뒤, 코드를 가져와 본 프로젝트 컴포넌트에 연결
  • 한번 만든 효과/파라미터를 다른 아이콘·요소로 재사용하며 확장
  • 영상 업로드 후 3D로 보여주는 hologram projector 같은 도구도 같은 방식으로 제작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효과를 다루는 법

  • 개발자들이 쓰는 코드 용어/명명법을 익히면 모델이 효과를 더 잘 매칭
  • “glitchy”, “CRT scan lines” 같은 표현이 코드 구현으로 바로 이어짐
  • 멋진 예시의 출처(URL)를 넣고 기법을 찾아 적용하게 만들면 학습 속도 상승

외부 링크를 넣고 그대로 구현하기: 멀티 레이어 섀도우

  • 보더 대신 여러 개의 섀도우 레이어로 보더+입체감을 만드는 기법 채택
  • 레이어 수(예: 3개)를 기반으로 더 강한 효과를 원하면 5개로 확장하는 식의 변형 가능
  • 버튼/컨테이너 등 요소별로 레이어 수를 달리해 미묘한 차이를 설계
  • 같은 이론을 다양한 UI에 반복 적용하며 스타일 일관성 강화

스킬/서브에이전트로 취향을 시스템화

  • Yakob, Jay Tompkins 같은 레퍼런스 다발을 학습 재료로 삼아 시각/인터랙션 감사 에이전트 구축
  • Compounding Engineering 플러그인이 스킬/에이전트 구성 작업을 빠르게 만드는 촉매 역할 수행
  • 레퍼런스 기반 감사를 자동화하면 수동 “리뷰-개선” 루프를 반복 운영 가능
  • 한 스킬에 모든 디자이너 취향을 다 넣으면 쓸모가 떨어지고, 의도적으로 수술하듯 좁혀야 함
  • “항상 미묘함” 같은 편향을 경계하고, 강조/배경 디테일을 구분하는 기준 필요

Leva 컨트롤 패널: 코드에서 디테일을 잡는 손잡이

  • React/Next.js에서 Leva로 파라미터를 노브/슬라이더로 노출해 즉시 조정 가능
  • 호버 코너 라인 애니메이션의 지속 시간·트레이서 타이밍 같은 값을 실시간으로 튜닝
  • “Leva 붙이고, 내가 조절하고 싶은 것들을 연결”이라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세팅 자동화
  • 어떤 파라미터가 필요한지 몰라도 “관련 노브를 만들어라”로 시작해 탐색 가능

Claude.md 운영 원칙: 슬림, 분리, 국소화

  • 전역 Claude.md에는 진짜 보편 규칙만 넣고, 프로젝트 Claude.md도 과도한 백과사전화를 피해야 함
  • 지속 메모리 문서가 비대해지면 컨텍스트가 더러워지고 작업 품질 저하
  • 하위 디렉터리별 Claude.md로 영역별 지침을 분리해 필요한 문맥만 불러오기
  • “UI 컨트롤 필요” 같은 트리거 문장을 전역 규칙으로 두고, 그때 Leva를 자동 채택하는 식의 패턴화 가능

도구 선택 태도: 세팅 최적화 루프 탈출

  • 도구 추천은 몇 달만 지나도 무의미해지고, 콘텐츠형 “10배 생산성” 메시지는 과잉 최적화 루프를 유발
  • 비기술 디자이너일수록 조언을 문자 그대로 따르기 쉬워, 원리 중심 접근이 방어선 역할 수행
  • 기타 이펙터/앰프처럼 정답보다 취향과 목적이 스택을 결정
  • “시스템을 최적화하느라 실제 만들기를 못하는 상태”가 가장 큰 손실

예산이 제한된 개인의 투자 전략

  • 무료 체험을 적극 활용하고, 도구 간 중복을 줄여 소음을 낮추는 전략 필요
  • Claude Code $20 한도에 자주 걸리면 Factory 같은 $20 구독을 더해 모델 접근을 분산하는 조합 가능
  • Factory에서 Gemini 3 Pro로 UI 생성, Claude Code에서 큰 작업 수행 같은 왕복 운용 가능
  • Claude Code $100 티어는 한도 스트레스를 낮춰 흐름을 지키는 효과 발생
  • Claude Code를 Obsidian 정리, Linear 정리 같은 작업까지 확장해 “컴퓨터”처럼 쓰는 효율 추구

Tuneup Day: 실험을 일정으로 고정

  • 반나절을 “생산 금지, 세팅 개선만 허용”으로 두고 실험과 정비를 집중 실행
  • 플러그인 설치, 폴더 정리, 신규 워크플로 시험, 인터뷰/글 정독을 한 날에 몰아넣는 방식 정착
  • 다음 튜닝업 데이에 할 일을 리스트로 쌓아두고, 당일에 골라 처리하는 운영 습관 형성
  • 실험 속도 상승과 과잉 최적화 루프 회피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