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긱뉴스 독자 여러분.
13년 차 백엔드 개발자이자 현재 1인 메이커로 활동 중인 IT인 입니다.
​웹 에이전시나 유지보수 업무를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에게 "사이트가 깨졌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들어가 보면 정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알고 보니 일시적인 오류였거나, 브라우저 캐시 문제였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기존에 Visualping이나 UptimeRobot 같은 훌륭한 툴들이 있지만, 여러 클라이언트 사이트를 관리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거나(Enterprise only), 단순 핑(Ping) 체크만으로는 화면 UI가 깨지는 것(CSS 오류 등)을 잡아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에이전시나 개발팀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시각적 모니터링 툴"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SiteSnapshot을 개발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Visual Monitoring: 단순히 서버가 살아있는지(200 OK)가 아니라, 실제 브라우저가 렌더링한 화면을 캡처하고 이전 시점과 비교(Diff)하여 UI가 깨지거나 변경된 부분을 시각적으로 알려줍니다.
​Proof of Work: 클라이언트에게 보낼 수 있는 주간/월간 리포트(PDF)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우리가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는 증빙용으로 만들었습니다.
​비용 효율성: 기존 경쟁사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체크 주기와 보관 기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술 스택 (Tech Stack)
GeekNews분들은 기술적인 내용이 더 궁금하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Frontend/Backend: Next.js (App Router), TypeScript
​Database: Supabase (PostgreSQL)
​Deployment: Vercel
​Core Engine: Headless Chrome을 활용한 스크린샷 캡처 및 Pixel-match 알고리즘을 통한 이미지 비교
​Coming Soon: 현재 Go(Golang) 언어로 사내 인트라넷/로컬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경량 Agent도 개발 중입니다. (조만간 공개 예정입니다!)

-피드백 요청
무료가입 가능하고 사용하시는 서비스 무료로 잡 등록도 가능합니다.
아직 1인 개발로 만든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UX적인 부분이나, 모니터링 알림의 정확도 측면에서 긱뉴스 분들의 매운맛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이런 기능은 왜 없냐", "이 부분은 불편하다" 등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별도 설치 없이 바로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드릴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