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by GN⁺ 2일전 | ★ favorite | 댓글 12개
  • 기존 Microsoft Office 브랜드가 “Microsoft 365 Copilot 앱” 으로 전환되어, 생성형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으로 재구성됨
  •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등 기존 오피스 앱과 Copilot이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작동
  • 개인, 비즈니스, 교육용 사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Copilot Chat·AI 이미지 생성기·에이전트 기능 등을 포함
  • OneDrive 기반 클라우드 저장소와 협업 기능을 통해 문서 작성·공유·편집을 한곳에서 수행 가능
  • 이 변경은 Microsoft가 AI 중심 생산성 생태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요 단계

Microsoft 365 Copilot 앱 개요

  • Microsoft는 기존 Office 브랜드를 “Microsoft 365 Copilot 앱” 으로 변경
    • 공식 문구에 “The Microsoft 365 Copilot app (formerly Office)”라고 명시
    • 생성형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 통합 생산성 허브로 소개됨
  • 사용자는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Teams 등 모든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
  • Copilot 기능이 기본 포함되어, 문서 작성·분석·요약·협업을 지원

조직용 기능

  • 조직 사용자는 Copilot Chat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데이터 보호를 동시에 확보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능을 포함
  • 문서·프레젠테이션·워크시트를 단일 앱 내에서 생성 가능
  • OneDrive를 통한 안전한 파일 저장 및 관리 기능 제공
  •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로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연결 유지
  • 파일의 업데이트·작업·댓글을 추적해 업무 연속성 유지

개인 및 가정용 기능

  • 개인 사용자는 웹 기반 Microsoft 365 Copilot 앱을 통해 파일과 앱을 통합 관리
  • AI 이미지 생성기·에디터·프롬프트 가이드 등 창의적 작업 지원 도구 제공
  • 무료 5GB, 유료 구독 시 1T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 제공
  • Microsoft Defender를 통한 위협 감시 및 교차 기기 보안 알림 기능 포함
  • Copilot을 통해 가족·친구와의 공동 작업 가능

교육용 기능

  • 학생과 교사는 무료로 Microsoft 365 Copilot 앱을 이용 가능
    •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Teams, Copilot 등 포함
  •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에서 협업과 창의적 학습을 지원
  • 무료 템플릿과 학습 도구를 통해 프로젝트 공동 작업 가능
  •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데이터 보호로 안전한 학습 환경 유지

접근성과 지원

  • Copilot Chat은 Enterprise, Academic, SMB, Personal, Family 구독자에게 제공
  • copilot.microsoft.com 또는 모바일 앱에서도 Copilot 기능 이용 가능
  • 지원 언어 목록은 Microsoft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MacOS용 다운로드, 모바일 앱 설치, 플랜 및 가격 비교 링크 제공

결론

  • Microsoft 365 Copilot 앱은 AI 기반 생산성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상징
  • 기존 Office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Copilot 중심의 통합 경험을 제공
  • 개인, 기업, 교육기관 모두에게 생성형 AI와 협업 중심의 업무 환경을 확장하는 기반 마련
  • 마이크로소프트는 Office를 Copilot으로 리브랜딩하지 않았음

  • 오피스닷컴에 "Microsoft 365 Copilot 앱(이전 Office)"이라는 문구가 있어 혼란이 발생했는데, 이는 Office 제품군이 아닌 2019년 허브 앱을 가리킴

No, Microsoft didn’t rebrand Office to Microsoft 365 Copilot | The Verge

https://theverge.com/tech/856149/…

라는군요

그냥 이젠 할말이 없네요
진짜

MS Office AI 정도가 좋을거 같은데, 365는 애초에 왜 붙였는지... 아직도 사람들은 오피스라고 부르는것을...

윤년에는 쓰면 안되나요?

솔직히 Office라는 좋은 이름을 왜 버렸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참 할말이 없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MS가 오피스를 돈도 못 버는 애물단지로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비꼬는 블로그 글인줄 알았네요....

Copilot 성능이나 좀 신경썼으면...

기존 기능과 더불어서 통합된 오피스 환경에 코파일럿을 결합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이름만 봐선 끼워팔기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ㅋㅋㅋ

(이전의 Office) 라고 안붙어있으면 아무도 모를듯. 오피스라는 좋은 이름을 왜..

Hacker News 의견들
  • 처음엔 진짜 패러디 기사인 줄 알았음
    도메인까지 확인했는데, 진짜 Microsoft 공식 페이지였음
    “Microsoft 365 Copilot”, “Microsoft 365 Copilot app (formerly Office)”, “Microsoft 365 (formerly Microsoft Office 365)” 등 이름이 제각각이라 혼란스러움
    마케팅을 AI에게 맡긴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 예전에 Microsoft가 모든 걸 .NET으로 묶던 시절이 있었음. 아무도 그게 뭔지 몰랐는데, 이번엔 Copilot로 반복 중인 듯함
    • “formerly…”를 붙이는 이유는 혼란을 줄이려는 시도였음. Azure Active Directory를 Entra ID로 바꿀 때도 “Microsoft Entra ID (formerly Azure Active Directory)”라고 했음
    • 농담이 아니라, Microsoft 자체가 농담거리가 되어버린 느낌임
    • Microsoft™ 365™ Copilot™ App™ Home™ Business™ Edition™ Premium™ 같은 이름이 나올 날도 머지않음
    • 오히려 AI가 더 나은 이름을 지었을 것 같음. Microsoft의 브랜딩 실패는 AI 이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온 전통임
  • Microsoft의 이름 바꾸기 역사를 연대기로 정리해봤음
    1975년 Traf-O-Data에서 Microsoft로, 1995년 Windows 95, 2020년 Office 365 → Microsoft 365, 2023년 Bing Chat → Copilot 등
    2026년엔 모든 제품에 Copilot이 붙을 듯함. 리브랜딩의 천재, 버그는 영원함

    • 2026년엔 Copilot 채팅창이 모든 곳에 있을 것 같음. 사용자는 다시 모든 걸 타이핑하게 될 운명임
    • 정확히는 1975년엔 Micro-Soft였고, 1976년에 Microsoft로 바뀜
    • 2027년엔 Windows 12가 Microsoft AI OS로 바뀔지도 모름
    • Skype 인수 후 Lync를 Skype for Business로 바꾸고, 결국 Teams로 대체한 사례도 있음. 2011~2025년 사이에 IM 시장 점유율을 완전히 잃음
    • 2026년엔 회사 이름 자체가 Cope-A-Lot으로 바뀔지도 모름
  • “The Microsoft 365 Copilot app (formerly Office)”는 최악의 리브랜딩 중 하나라고 생각함
    20년 뒤엔 Twitter의 X 리브랜딩과 함께 실패 사례 연구로 남을 듯함

    • 다음 단계는 Word → Copilot 365 text app, Excel → Copilot 365 spreadsheet app 같은 식으로 갈 듯함
      Windows는 Copilot system, Xbox는 Copilot gaming device가 될지도
    • 그래도 “Max”는 두 번째로 나쁜 이름이라고 생각함
    • 사실 예전 “Office app” 리브랜딩이 더 나빴음. 당시엔 기능도 없고 이름만 바뀌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LLM 기능이 추가되었음
      이름은 여전히 별로지만, 앱 자체는 조금 나아졌음
    • “IBM for i”도 이름 혼란의 대표 사례임
  • 이번 변경은 Microsoft 내부의 부패와 단견을 보여주는 사례 같음
    Office는 30년 넘게 신뢰받은 브랜드였고, 비즈니스 표준이었음
    LibreOffice 같은 대안이 있긴 하지만, Office의 인지도와 신뢰를 버리는 건 무모한 결정
    Skype for Business, Xbox One 등 이름 혼란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음

    •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는 경쟁자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음
      기업 고객은 이름보다 라이선스 계약이 중요함. Google Office로 옮길 일은 거의 없음
      개인 사용자 중 구독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미 Google Docs로 이동했음
    • 나처럼 아직 Office 2019를 쓰는 사람도 많음. 365나 Copilot로 갈 이유가 없음. 고객 혼란만 커질 듯함
  • Office 브랜드가 Copilot보다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했음

    • 하지만 Microsoft 입장에선 이미 성장 한계에 도달했음.
      매출을 늘리려면 이름을 바꾸고 가격을 올리는 수밖에 없음.
      사람들은 Office 가격은 알지만, “AI 가격”은 모름
    • 사실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은 강력하지만 “Office”라는 포장 이름은 일상에서 거의 안 씀
    • “생각했다”는 게 문제임. Microsoft 마케팅(이제는 Copilot Human Incentivizing라 불림)에선 그런 사고가 금지되어 있음
  • Microsoft의 발표문조차 이름 혼란이 심함
    “Microsoft 365 Copilot app”이라 쓰고, 버튼은 “Buy Microsoft 365”, 설치 파일은 “Microsoft_365_and_Office_16~Installer.pkg”임
    “formerly Office”라면서 파일 이름엔 Office가 남아 있음. 완전 뒤죽박죽임

    • 나도 이게 단일 앱인지, 여러 앱 묶음인지 구분이 안 됨
  • Office는 수십 년간 쌓인 브랜드 자산이었는데, 이번엔 그걸 스스로 버린 느낌임
    이유가 있다 해도, 잃는 게 훨씬 많아 보임

    • 다른 제품에 비유하자면 “Coca-cola 24/7 autopilot beverage (formerly Sprite)” 같은 느낌임
  • Windows 12도 곧 Windows Copilot이나 Copilot OS for Windows로 바뀔 것 같음

    • 머지않아 “Copilot Copilot for Copilot” 같은 이름이 나올지도 모름
    • Windows 14는 그냥 “Pilot”이 될 듯. 사용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컴퓨터가 알아서 함
    • “Copilot Portal”이라는 이름으로 Copilot 생태계의 입구가 될 수도 있음
    • 아니면 “Copilot Substem for Linux”처럼 이해 불가능한 이름일 수도 있음
    • 어차피 클라우드 Copilot을 써야 할 테니, 로컬 리소스는 부족할 것임
  • Microsoft 마케팅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가장 고생하는 건 대기업의 라이선스 관리자와 법무팀임
    사용자들은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관리자들도 설명하기 힘들어함
    나도 Copilot 인터페이스는 좋아하지만, 여전히 Office의 게이트웨이 역할일 뿐임
    Office와 E5 라이선스가 핵심 수익원인데, 지난 5년간 이름과 구조가 너무 자주 바뀜
    Windows와 Office 브랜드를 없애고 Copilot 중심으로 가려는 듯하지만, 정작 Copilot은 Microsoft가 직접 소유하지 않은 기술

  • 인수나 합병이 아닌데 “formerly”를 붙여야 한다면, 기존 브랜드를 유지해야 함

    • 이번 건은 외부 압력이 아니라 내부에서 스스로 브랜드를 무너뜨린 사례임
      사용자들은 즉시 변화를 느끼지만, 경영진은 너무 단절된 현실 인식을 보임
      Apple과 Google은 이런 혼란을 기회로 삼고 있음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여전히 좋은 코드를 짜고 있는데, 왜 이런 Ballmer식 경영 잔재가 남아 있는지 의문임
      Microsoft조차 Office와 Copilot을 따로 유지할 여력이 없다면, 다른 기업들은 더 힘들 것임
      개인적으로 Copilot 실험은 괜찮지만, 기존 오피스 환경엔 원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