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의 주요 문제

  • 컨텍스트 윈도우 고갈
    • 복잡한 작업 시 모델이 원래 목표 잊음
    • 할루시네이션, 무한 루프 발생
  • 프레임워크의 얇은 래퍼 역할
    • 모델 선택, 임베딩 제공자, 도구 구조화 등 개발자에게 떠넘김
    • "생각하게 만들지 마라" 원칙 위배
  • 도구 과다로 인한 혼란
    • 불필요한 옵션 평가로 컨텍스트 낭비

제안 솔루션: 서브에이전트 중심 아키텍처

  • 서브에이전트를 일급 시민으로 활용
    • 함수 호출처럼 자연스럽게 위임
    • 독립 컨텍스트 보유 → 부모 에이전트 집중력 유지
    • 예: 코드베이스 검색 서브에이전트 → 관련 파일 경로만 반환
  • 효과
    • 단일 에이전트: 컨텍스트 90% 소비
    • 서브에이전트 사용: 부모 컨텍스트 25%만 사용

Rails 교훈 적용: Convention over Configuration

  • 기본 관례 우선
    • 모델 자동 선택(작업 복잡도 기준)
    • 컨텍스트 예산 부모-자식 상속
    • 위험 작업 자동 체크포인트 생성
  • 아키타입(Archetype) 도입
    • Searcher: 검색 도구만
    • Writer: 쓰기 도구만
    • Researcher: 웹 접근만 → 도구 과다 방지

실용적 설계 원칙

  • 작업 중심 설계
    • "어떤 모델 쓸까?" 대신 실제 작업(예: 회원가입 폼 검증) 우선
  • 서브에이전트 컨텍스트 임시성
    • 중간 작업 요약본만 부모에게 반환
  • 도구 vs 서브에이전트 구분
    • 도구: 상태 없음(날짜 포맷팅, JSON 파싱)
    • 서브에이전트: 반복·판단 필요(검색, 분석)

기술 선택: TypeScript

  • 타입 안전성 강화(Branded types, discriminated unions)
  • 개발 도구 생태계 호환(VS Code 등)
  • Bun으로 독립 실행 파일 컴파일 가능

미해결 과제

  • 서브에이전트 간 컨텍스트 공유(프로젝트 지식 베이스)
  • 동료 에이전트 협업(메시지 전달)
  • 에이전트 평가(시나리오 캡처·재생, 성공·일관성·선호도 기준)

결론

  • 프레임워크는 복잡성 추가가 아닌 "올바른 복잡성" 제공해야 함
  • Rails처럼 혁신적 프레임워크로 에이전트 개발 혁신 가능
  • 배관 작업 최소화 → 핵심 문제 집중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이름은 거창한데 결국 llm한테 넘기는 도구일뿐. 빈껍데기임

Rails는 convention을 강제하고 추상화 레이어 아래에서 마법을 많이 부리니 편리하지만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지만 이건 당장 돈이 나가는건 아닌 반면
모델을 프레임워크가 마음대로 선택하면 토큰 사용량 폭탄 맞는건 누가 책임져줄까요...?

2026년엔 무언가 새로운 도구가 나오지 않을까요? Rails와는 다르겠지만 좀더 추상화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