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by GN⁺ 7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리눅스 기반 음악 제작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관련 플러그인과 소프트웨어를 한곳에 모은 검색 플랫폼
  • 무료(FOSS)유료 상용 플러그인을 모두 포함하며, 이펙트·신스·EQ·컴프레서 등 세부 카테고리별로 정리
  • 각 항목은 제작사, 기능 유형, 가격, YouTube 데모 링크를 함께 제공해 비교 탐색이 용이
  • 예시로 DDMF, Plogue, discoDSP, Sinevibes 등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가격은 무료부터 약 ~200달러까지 다양
  • 리눅스 음악 제작 환경에서 플러그인 호환성과 접근성 향상을 돕는 유용한 자료집 역할

개요

  • Linux DAW는 리눅스 사용자들이 음악 제작에 필요한 플러그인과 도구를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
  • 무료(FOSS)상용 소프트웨어를 구분해 표시하며, “No charge”와 “FOSS” 체크박스로 필터링 가능
  • 전체 등록 항목은 현재 793개

주요 기능

  • 각 플러그인 항목은 이름, 제작사, 기능 유형, 가격, YouTube 검색 링크로 구성
    • 예: “ACM76SA Vintage FET Compressor”는 ACMT 제작, 컴프레서 이펙트, 가격 £45
    • “Corona”는 discoDSP 제작, 감산 합성(synth subtractive) 방식, 가격 $149
  • DDMF 제품군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EQ, 리미터, 리버브, 멀티밴드 컴프레서 등 다양한 오디오 이펙트를 제공
    • 예: “GrandEQ”는 마스터링용 EQ, $139
    • “NoLimits2”는 리미터, $59
    • “Transport”, “TubePreamp”, “IIEQ”, “ColourEQ” 등은 무료 제공
  • Plogue의 “chipsynth”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으며, C64, MD, OPS7칩튠 및 FM 신스 형태로 각각 $49.95

탐색 및 정렬 기능

  • 사용자는 Compact 보기, 정렬 옵션, 태그별 필터링을 통해 원하는 플러그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음
  • 각 항목에는 편집 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커뮤니티 기반의 데이터 갱신 가능성 시사

가격 및 라이선스 범위

  • 가격대는 무료부터 약 $200까지 다양하며, 상용·무료·오픈소스(FOSS) 모두 포함
  • 무료 항목은 “No Charge”로 표시되어 있으며, 일부는 DDMF의 무료 툴로 구성

리눅스 음악 제작 생태계에서의 의미

  • 리눅스 환경에서 VST 플러그인 및 오디오 도구 접근성을 높이는 플랫폼
  • 다양한 제작사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리눅스 기반 음악 제작 워크플로우 개선에 기여
  • 무료 및 상용 리소스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로서, 리눅스 뮤지션의 도구 선택 효율을 높이는 역할
Hacker News 의견들
  • Logic, Ableton, ProTools 같은 DAW를 위한 래퍼(wrapper) 를 누가 만들어줬으면 함

    • 이동 가능한 재현 환경: Docker 같은 걸로 프로젝트를 다른 워크스테이션에서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으면 좋겠음
    • 라이선스 관리: 여러 이메일에 흩어진 라이선스를 매번 복구하는 게 고역임
    • 원격·클라우드 처리: 여행 중에도 워크스테이션이나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접속해 믹싱 작업을 하고 싶음
    • 프로젝트 공유: 플러그인 라이선스가 없어도 전체 프로젝트를 열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함. iTunes가 밴드를 모았듯, Waves나 Neural DSP도 로열티 기반 모델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이런 기능이 있다면 Windows나 macOS의 goblinware 운영체제 시대의 음악 제작 고통을 덜 수 있을 것 같음
    • 제목의 링크는 Linux에서 오디오/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FLOSS 프로젝트 모음임
      제시한 문제들, 특히 라이선스 문제는 독점 소프트웨어의 고질적인 문제임
      요즘은 Apple M 시리즈 노트북만으로도 대부분의 음악 작업이 가능해서 클라우드 작업의 매력은 크지 않음
      Linux 오디오 생태계는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플러그인 개발자들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지원하기 전까지는 iTunes처럼 Linux 사용자에게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큼
    • 이 리스트 정말 훌륭함. 나도 새 머신으로 세팅을 옮기면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음
      Nix 기반 선언적 환경으로 메인 머신을 관리하는데, 음악 환경도 그렇게 재현 가능했으면 함
      플러그인 품질은 들쭉날쭉하지만 소리는 훌륭함. 그래서 음악 전용 머신을 따로 둠. 일부는 macOS 커널 확장까지 요구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꼭 듣고 싶음
    • 경제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임. 소프트 신스 시장의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마진이 없음
      협업의 기술적 문제보다 사회적·음악적 합의가 더 어려움
      이런 모델은 모든 음악가가 Taylor Swift가 되고 싶을 때나 가능할 것 같음
    • “goblinware”라는 표현이 흥미로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함
    • 미디어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독점 구조인 이유는 유행 중심 수익 모델과 폐쇄적 기술 통합 때문임
      Linux 쪽은 PipeWire 같은 시도로 점점 나아지고 있음. 이런 아이디어들이 오픈소스 오디오 생태계를 더 건전하게 만들고 있음
  • 예전 즐겨 쓰던 dexedzynaddsubfx를 찾느라 스크롤을 꽤 했음.
    Helm은 리스트에 없더라

    • 내가 사용하는 Yoshimi를 추가 제안했음. Yoshimi는 ZynAddSubFX의 Linux 전용 포크임
    • Helm은 같은 개발자가 만든 Vital로 사실상 대체된 듯함
    • Surge XT도 리스트 맨 아래에 있음
  • 리스트는 좋지만 무한 스크롤은 정말 싫음. GUI 고문 같음. 왜 푸터에 도달할 수 없게 만드는지 모르겠음

  • Renoise를 추천함. 시퀀서가 아니라 트래커 기반으로, breakcore나 jungle, EDM 같은 장르에 적합함
    Renoise 다운로드 링크
    커스터마이즈가 쉽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자체 VST도 제공함

  • 이런 리소스는 훌륭함. 고품질이라면 유료라도 기꺼이 지불할 사람은 많음
    오픈소스에 덜 집착하고 단순히 음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임

    • “오픈소스에 덜 집착한다”는 표현은 이상함. 사람들은 자유(freedom) 를 지키려는 것임
      자유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Logic이나 Ableton을 쓰면 됨. 하지만 그런 툴은 사용자의 자유를 완전히 제한함
      사용자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판매되는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존재함
  • 스크린샷 갤러리를 보니 오디오 소프트웨어 GUI가 실제 하드웨어 장비를 모방하는 경우가 많음.
    다이얼, 슬라이더 등을 정교하게 재현한 그래픽이 인상적임

  • 참고로, 마우스로 노브를 돌리는 인터페이스는 최악임
    왜 오디오 앱들이 이런 스큐어모픽 디자인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 트랙패드로 노브를 자주 쓰는데, 세 가지 조건만 맞으면 괜찮음
      1. 위아래 드래그로 값 조정
      2. 수정키로 미세 조정
      3. 더블클릭으로 정확한 값 입력
        문제는 디자이너가 더 빠른 옵션이 있는데도 노브를 고집할 때임
        예를 들어 SSL EQ는 하드웨어를 그대로 따라가서 마우스로 조작하기 매우 번거로움
        반면 FabFilter Pro-Q처럼 X/Y 슬라이더로 구현하면 훨씬 효율적임
    • 버튼, 탭, 메뉴가 너무 많아져서 인지 부하가 커짐
      나는 터미널 기반 DAW를 만들고 있는데, ‘add-track’ 같은 명령어가 오히려 직관적임
      Linux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 큰 성공이라고 생각함
    • 20픽셀 노브는 20픽셀 슬라이더보다 해상도가 높음.
      요즘은 마우스로 직접 회전시키는 노브는 거의 없음. 대부분 드래그 방식임
    • 노브는 조밀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고, MIDI 매핑에도 익숙함
      한 번 익히면 일관된 인터페이스로 쓰기 편함
    • 구현만 잘되면 슬라이더보다 정밀한 제어가 가능함.
      숫자 입력만으로도 대체할 수 있지만, 노브가 시각적으로 읽기 쉬움
  • 정말 멋진 리스트임.
    Linux에서 음악을 만들어온 지 오래지만 아직도 새로운 플러그인을 발견함
    압축, 포화 등으로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듦

  • Linux에서 DAW를 쓰고 싶지 않다면 Glicol CLI를 시도해보라고 권함

    • 그렇다면 Glicol로 밴드 전체를 녹음하고 믹싱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반문함
  • “Linux musician”이라는 표현을 보고 /dev/random > /dev/dsp로 예술을 만드는 사람을 떠올렸음.
    그럼 Windows 음악가는 분노를 표현하는 예술가일지도 모르겠다고 농담함

    • 예전엔 Linux에서 오디오 프로그램을 컴파일조차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음
      Dave Phillips의 링크 모음 페이지를 기억함. 그땐 시스템을 날려먹기도 했지만, 지금의 발전은 놀라움
    • 나는 PC 기반 Ableton 세팅을 쓰는데, deadmau5도 PC 유저임
      수백만 달러 장비를 쓰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Windows에서도 문제 없음
    • 예전 OSS 시절의 Linux에서는 /dev/random/dev/dsp로 파이프해 잡음을 낼 수 있었음
      BSD에서는 아직도 가능할지도 모름
    • 사실 아무 노이즈 오실레이터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