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X 셀프 호스티드 개발자 데스크톱
(devblog.qnx.com/qnx-self-hosted-developer-desktop-initial-release)- QNX 8.0 위에서 데스크톱 환경 자체가 실행되는 개발 환경을 제공해, 기존의 크로스 컴파일 의존을 제거한 셀프 호스티드 방식 도입
- QNX 개발 입문 과정을 단순화하고, Linux 애플리케이션과 라이브러리의 QNX 8.0 포팅을 크게 쉽게 만드는 환경 구성
- QNX Open-source Dashboard의 포트 다수가 사전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아키텍처와 타깃에 걸친 포트 생태계 활용 가능
- 초기 릴리스 형태로 QEMU 이미지를 제공해 가상 머신 환경에서 바로 체험 가능
- QNX 개발을 실제 데스크톱 워크플로우로 확장하려는 개발 경험 전환의 출발점으로 제시됨
개요
- QNX 8.0에서 실행되는 완전한 데스크톱 환경과 셀프 호스티드 컴파일 지원을 결합한 개발 환경 제공
- 신규 QNX 개발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Linux 코드 자산을 QNX로 옮기는 과정을 단순화함
- 개발 환경 자체가 QNX에서 동작해 타깃과 동일한 환경에서 빌드·실행 가능
오픈소스 포트 구성
- QNX Open-source Dashboard에 포함된 다수의 포트를 사전 탑재
- 다양한 QNX 버전, 아키텍처, 타깃을 아우르는 1,400개 이상의 포트 정보 활용 가능
- 중복을 제외한 600개 이상의 고유 포트가 포함된 포트 생태계 기반 제공
포함 기능
- Wayland 위에서 동작하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XFCE 데스크톱 환경 제공
- clang, gcc, clang++, Python, make, cmake, git 등 컴파일 및 실행 도구 세트 포함
- QNX 데스크톱에서 직접 실행 가능한 웹 브라우저 제공
- Geany, Emacs, Neovim, vim 등 주요 IDE·에디터 포트 포함
- Thunar 파일 매니저 제공
- C, C++, Python용 Hello World 샘플과 GTK, OpenGL ES 데모 사전 포함
- 기본 터미널 환경 제공
시스템 요구 사항
- QEMU 기반 가상 머신 환경으로 실행
- Ubuntu 22.04 또는 24.04 필요
사용 방법
- 무료 QNX 라이선스를 통해 QNX Software Center에서 다운로드 가능
- “QNX SDP 8.0 Quick Start Target Image for QEMU” 패키지 설치
- 기본 설치 경로 내 QEMU 디렉터리의 README.md를 따라 패키지 결합 진행
- qemu_qsti/docs 디렉터리 내 PDF 문서를 따라 의존성 설치 및 부팅 수행
- 문제 발생 시 PDF의 Troubleshooting 섹션 또는 Discord 커뮤니티 안내
향후 계획
- Windows 및 macOS용 QEMU 이미지 제공 예정
- x86 네이티브 이미지 제공 예정
- Raspberry Pi용 네이티브 데스크톱 이미지 계획
- 문서 품질 개선 및 확장
- CI 작업에서 활용 가능한 셀프 호스티드 환경 기능 추가
- 샘플 확장 및 안정성 개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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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hoton UI를 정말 좋아했음
가볍고 빠르며, 일관된 스타일이 인상적이었음
Qt나 웹 기술로 전환한 이유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큰 손실처럼 느껴짐
참고로 Photon 관련 문서는 QNX 공식 가이드와 Mike Cramer의 Photon 프로그래밍 가이드에서 볼 수 있음- 그 얘기를 보고 예전 LiteStep 테마들을 찾아봤음
테마1과 테마2를 보며 향수를 달랬음 - “Qt와 웹 기술로 넘어간 이유를 이해한다”는 말에 공감함
하지만 시간이 나선형으로 흐른다면, 과거의 기술이 미래에 다시 필요할 수도 있음
Photon이 오픈소스로 풀리지 못했다면 제3자에게 라이선스 유지보수를 맡길 수도 있었을 것임
Blackberry가 Photon을 영원히 버린다면, Linux나 FreeBSD용으로 클론 프로젝트를 허용해도 좋을 듯함
여전히 Blackberry 키보드는 2025년에도 팬층이 두텁고,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임 - QNX는 내가 본 운영체제 중 가장 멋졌음
Photon은 그 위에서 돌아가는 가장 세련된 데스크탑 환경이었음
Linux에서는 XFCE를 좋아하지만, Photon이 사라진 건 아쉬움
특히 GUI 앱 개발을 위한 비주얼 C++ 빌더가 정말 훌륭했음 - 이미 만들어진 걸 재활용하는 게 합리적이긴 하지만, Photon MicroGUI 스크린샷을 기대했다가 실망했음
개인적으로 가장 감각적인 스큐어모픽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함 - QNX에 새로 합류한 입장에서 보면, Photon은 사람들 마음속에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듯함
- 그 얘기를 보고 예전 LiteStep 테마들을 찾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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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X가 여전히 발전 중이라 반가움
오타와에서 두 번 인턴으로 일했는데, 정말 훌륭한 회사였음
커널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며 커널 구조와 C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교육을 여름 내내 받았던 기억이 있음- 지금도 그 교육을 이어가고 있음
개발자 블로그의 “QNX From The Board Up” 시리즈가 그때 교육 내용을 일부 각색한 것임
2026년쯤엔 전부 공개되길 기대함 - 중견 개발자 재충전 휴가 때 그런 교육을 다시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 지금도 그 교육을 이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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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X 데모 디스크 시절이 떠오름
브라우저와 데스크탑 환경이 단 한 장의 플로피 디스크에 들어 있었음- 당시엔 정말 충격적이었음
Linux는 텍스트 모드만 설치해도 4~5장 플로피가 필요했는데, QNX는 1.44MB 한 장으로 라이브 부팅이 가능했음
- 당시엔 정말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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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X 데스크탑? Wayland XFCE?”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한 혼란스러움이 있었음- 사실 QNX는 그동안 자동차 OS나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조용히 존재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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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찰리 브라운이 공을 차려다 루시에게 빼앗긴 기분이었음
- “Oh, good grief!”라는 대사가 딱 어울리는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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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을 다시 가져와야 함
거의 완벽한 GUI였음- Photon이 나오길 기대하며 링크를 눌렀는데, 다른 환경이라 아쉬웠음
Photon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GUI 중 하나였고, CDE와 비슷한 감성이 있었음
한때 BSP 배포만 가능했던 시절이 싫었는데, 지금처럼 라이브 시스템에서 개발할 수 있는 건 좋음
- Photon이 나오길 기대하며 링크를 눌렀는데, 다른 환경이라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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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X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내가 사용하던 OS였음
2000년에도 프로젝트용으로 다시 공부했지만, 결국 취소되었음
초기 버전은 개념과 구현이 달랐지만, 1.2 버전에서 완성도가 크게 높아졌음 -
“이거 본 적 있어! 고전이잖아!”
QNX는 아마 1~2년 내에 다시 방향 전환을 할 것 같음 -
“QNX가 Blackberry 소유라고? Blackberry가 아직 존재함?”
- 최근 분기 매출이 1억 달러 이상이며, QNX와 엔드포인트 소프트웨어가 주력임
Blackberry 실적 기사 참고
QNX는 현재 2억 7,500만 대 차량에 탑재되어 있음
자동차용 QNX 기사
또한 AI/로보틱스 분야에도 진출 중임
- 최근 분기 매출이 1억 달러 이상이며, QNX와 엔드포인트 소프트웨어가 주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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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Blackberry Q10을 세컨드폰으로 쓰고 있음
QNX가 다시 크로스플랫폼 보안 OS로 부활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Blackberry가 내일 새 폰을 낸다면, 가장 보안성 높은 Android 폰이 될 것임
BB10OS에서 Android 앱을 번역 계층으로 돌리고 있음
Swift 코드를 QNX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 iPhone 앱도 가능할까 생각했음
Blackberry가 폰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QNX는 여전히 자동차 OS 시장의 절대강자임- Swift 코드가 돌아간다고 iPhone 앱이 돌아가는 건 아님
iPhone 앱을 실행하려면 전체 라이브러리와 GUI 런타임이 필요함 - Swift는 전체의 1%에 불과함
Windows에서도 Swift를 쓸 수 있지만, iPhone 앱 실행은 불가능함
iOS의 멀티미디어 라이브러리는 방대하고, Apple 외부로 포팅된 적이 없음 - Swift와 SwiftUI는 다름
현대 iOS 앱은 SwiftUI에 의존함
Apple이 진정으로 Swift 생태계를 확장하려면 SwiftUI를 개방해야 함
그래도 QNX가 현대 언어를 지원하는 건 반가움
새 개발자 데스크탑에서 최신 툴링과의 궁합을 실험해보고 싶음
- Swift 코드가 돌아간다고 iPhone 앱이 돌아가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