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논점: 비트코인이 기존 이미지(디지털 금, 상관관계 없는 자산)와 달리 현재 '수익 없는 테크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음

비트코인의 과거 별명

  • 디지털 금
  • 상관관계 없는 가치 저장 수단
  • 상관관계 없는 자산
  • → 현재 상황에는 해당되지 않음

현재 비트코인 특징

  • 수익을 내지 않는(nonprofitable) 테크 주식과 유사한 움직임
  • 가격 변동이 시장의 투기 성향(speculation appetite)에 크게 좌우됨
  • 펀더멘털(기본 가치)이 아닌 시장 심리에 따라 움직임

주요 데이터 증거

  • iShares Bitcoin Trust (IBIT) 일일 변동 vs. 골드만삭스 비수익 테크 주식 바스켓
    • 3개월 상관계수: 0.62 (사상 최고치, IBIT 출시 후 기준)
  • 비트코인 주간 변동 vs. 동일 바스켓
    • 3개월 상관계수: 약 0.78
    • 2014년 12월 이후 데이터 기준 97번째 백분위수 (극히 높은 수준)

결론

  •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설명하려면 개별 요인보다 전체 시장의 투기 심리 변화를 봐야 함
  • 현재 비트코인은 '무펀더멘털 테크 주식' 패턴을 강하게 보이고 있음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사이버 카지노일뿐으로 보입니다.
무펀더멘탈 테크 주식 이라는 표현이 정확해보입니다. 거기다가 주주에 대한 책임의무도 없는 테크 주식 아닐까요.

저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블록체인과 연관 기술들에 매력을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작 불가능한 투명한 분산 원장이라는 기술의 가치는 잊혀지고 그저 카지노가 돼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바에 동의해 미래를 기대하고 있던 코인들도 있는데 지금은 다 소식이 없네요. 극복할 부분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기술이 이렇게만 소비되지 않고 실제로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등장할 땐 "디지털 화폐" 라고 주장했다가, 그건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게 들통나자, 이번엔 "디지털 금" 이라고 다시 한번 헛소리 선동하고 있죠. 하긴 뭐 주식이나 코인이나 다 탐욕에 의해 굴러가는 도박판인건 똑같지만요.

주요 내용이 "주요 논점: 비트코인이 기존 이미지(디지털 금, 상관관계 없는 자산)와 달리 현재 '수익 없는 테크 주식'처럼 거래되고 있음" 인데 이번이요?

누구나 복사해서 똑같은 코인을 만들수 있다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인간의 탐욕을 기반으로한 네트워크 효과는 매우 강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