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질라가 ‘Window AI’ 라는 내장형 AI 어시스턴트를 파이어폭스에 추가해 일반 모드·비공개 모드와 병행되는 세 번째 브라우징 모드로 개발 중임
-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기존의 외부 챗봇 사이드바보다 깊이 통합된 형태이며, 사용자가 옵트인 방식으로 제어권을 유지함
- 모질라는 대기자 명단과 포럼 참여를 통해 이용자에게 기능 설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
- 그러나 포럼의 52개 응답 모두가 AI 통합에 반대하며, 모질라가 AI 기능을 파이어폭스에 강제로 넣지 말 것을 요구함
- AI 기능을 거부하는 이용자는 LibreWolf, Waterfox, Zen Browser 등 AI 없는 포크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음
Firefox의 새로운 AI 모드 ‘Window AI’
-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에 ‘Window AI’라는 내장형 AI 어시스턴트를 개발 중이며, 이는 일반 창·비공개 창과 함께 세 번째 모드로 제공될 예정임
- 공식 블로그 발표는 11월 13일에 공개됨
- 기존의 ChatGPT, Gemini, Copilot 등 외부 챗봇 접근용 사이드바보다 더 깊은 수준의 통합으로 설명됨
- 모질라는 이 기능이 옵트인(선택적 활성화) 방식이며, 사용자가 “통제권을 가진다” 고 강조함
- 기능 체험을 위한 대기자 명단 페이지와, 이용자가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공식 포럼 스레드가 개설됨
사용자 반응과 비판
- 포럼의 52개 응답 전원이 AI 통합에 반대하며, 모질라가 AI 기능을 파이어폭스에 추가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청함
- 작성 시점 기준으로 모든 응답이 부정적이었음
- 기사에서는 이러한 반응이 전체 사용자층의 의견을 대표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명시함
- 모질라가 AI를 거부하는 이용자와 AI 기능을 원하는 이용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임
모질라의 공식 입장 인용
- 모질라는 블로그에서 AI 브라우저 기능이 온라인 경험을 더 매끄럽고 유용하게 만들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함
- 그러나 AI 기업이 만든 브라우저는 ‘항상 AI를 쓰거나 전혀 쓰지 않거나’의 선택을 강요한다고 지적함
- 파이어폭스는 모든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인정하며, AI 사용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힘
- 인용문은 “누구나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용자가 통제권을 가진다”는 문장으로 마무리됨
대안 브라우저
- AI 기능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LibreWolf, Waterfox, Zen Browser 등 AI 없는 파이어폭스 포크 버전을 사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