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이 2027년까지 XSLT 지원을 완전히 종료할 계획을 공식 발표
- XSLT는 XML 문서를 다른 XML 형태로 변환하는 언어로, 여러 정부 웹사이트에서도 사용 중
- Google은 과거 2013년에도 XSLT 지원 중단을 시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시도
- Mozilla와 Apple도 XSLT 제거에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Google과의 금전적 관계가 언급됨
- 웹 표준과 콘텐츠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기술 변화로 평가됨
Google의 XSLT 지원 종료 발표
- 2025년 10월 24일, Google은 Chromium 개발자 포럼에 “Intent to Deprecate and Remove: Deprecate and remove XSLT” 문서를 게시
- 이에 따라 2027년까지 XSLT 기능이 완전히 제거될 예정
- Google은 이미 2013년 7월에도 XSLT 제거를 시도한 바 있음
- 당시 시도는 중단되었으나, 이번 발표로 12년 만에 재개됨
Google의 기술 폐기 이력
- 지금까지 Google은 약 300개의 기술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짐
- 대표적으로 Google Reader가 2013년 3월 13일 종료 발표
- XSLT는 곧 ‘Killed by Google’ 목록에 추가될 예정
- 글에서는 “Google이 XML과 RSS를 싫어한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RSS와 XSLT의 연관성을 강조
XML 및 RSS 관련 주장
- RSS는 뉴스 배포에 사용되는 기술로, 글에서는 Google이 이를 제거함으로써 뉴스 통제 가능성을 언급
- XSLT는 여러 정부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기술로, Google의 조치가 입법 관련 웹 기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
- “Google이 XML과 RSS를 제거함으로써 웹 통제력을 강화한다”는 비판적 시각 제시
다른 브라우저들의 입장
- Mozilla는 XSLT 제거가 “기존 웹 콘텐츠를 깨뜨릴 수 있다(break existing web content)”고 언급
- Apple은 Google의 2027년 일정보다 더 빠르게 참여하고 싶다(participate sooner) 는 입장 표명
- 글에서는 Google이 Mozilla에 연간 약 4억 2천만 달러, Apple에 1년간 200억 달러를 지급했다고 인용
- 지난 10년간 두 회사에 총 약 2,442억 달러가 지급된 것으로 계산 제시
XSLT 보존 촉구
- 작성자는 “Google이 XSLT를 죽이지 못하도록 막자”는 메시지를 강조
- “XSLT를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추가하라”는 행동 촉구 포함
- “Keep XSLT alive! ”라는 구호로 마무리하며, 사용자 참여와 기술 보존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