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하이라이트:

실시간 엣지 AI: 디바이스에서 직접 고래·돌고래 발성을 실시간 처리 및 분류하며 장비 회수 불필요.

강력한 연산 성능: Rockchip RK3576 칩 탑재, NPU가 오디오 스트림 분류에 저지연 추론 제공.

저비용 솔루션: 오픈소스 컴퓨팅 모듈로 실시간 수중 음향 모니터링 진입 장벽 대폭 낮춤.

탁월한 성과: 13개월 동안 해양 포유동물 접촉 219회 기록, 그중 희귀한 범고래 접촉 24회 포함.

프로젝트 배경:
기존 해양 모니터링은 수개월 후 회수하는 자율 녹음기에 의존해 데이터 지연 및 손실 위험이 컸습니다. 뉴질랜드 환경科技 기업 Cetaware는 실시간 엣지 컴퓨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왜 ArmSoM CM5인가?
CM5 시스템 온 모듈은 AIoT에 필요한 연산 성능과 소비 전력(대기 전력 0.5-1W)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합니다. RK3576 SoC의 NPU와 LPDDR5 메모리는 실시간 오디오 스트림 분류에 필요한 연산력을 제공하며, 4G 네트워크를 통해 처리된 데이터와 스펙트로그램을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전송합니다.

성과와 가치:
이 오픈소스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은 고성능·저비용 실시간 수중 음향 모니터링이 가능함을 입증하며, 전 세계 특히 발전도상국의 해양 보호 기구들이 재현 가능한 기술 청사진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