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news.ycombinator.com)- 많은 기업들이 VMware의 높은 라이선스 비용과 최근 변화로 인해 대안을 모색 중임
- 여러 중소 규모 IT팀은 Proxmox VE, oVirt와 같은 오픈소스 가상화 솔루션으로 전환을 검토함
- KVM, Xen, Hyper-V 등 다른 하이퍼바이저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사례가 많음
- 실제 마이그레이션에서 데이터 이전 방법과 기존 워크플로우 호환성 문제로 고민 중임
- 커뮤니티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이전 시 비용/성능 분석과 실행 전략에 관한 논의가 활발함
VMware 대안 모색 배경
- 많은 기업들이 최근 VMware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과 증가하는 비용 부담에 직면함
- 이에 따라 기존 VMware 인프라를 대체할 만한 솔루션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됨
주요 대체 가상화 플랫폼
- Proxmox VE: 웹 기반의 관리 편리성과 활성화된 커뮤니티 지원으로 많은 소규모/중견 조직에서 고려하는 오픈소스 가상화 솔루션임
- oVirt: Red Hat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솔루션으로서, KVM을 기반으로 하며 확장성과 자동화 기능을 가지고 있음
- Xen: 오랜 기간 안정성과 성능으로 검증된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로, 주요 상업적 지원 기업도 존재함
- Hyper-V: Microsoft의 솔루션이며, Microsoft 인프라와의 친화성 및 윈도우 환경에 적합함
마이그레이션 이슈와 논의
- 실제 전환 과정에서 기존 VM 데이터의 이전 문제,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호환성, 자동화 스크립트의 재작성 등의 현실적인 과제에 직면함
- 벤치마크, 테스트 마이그레이션,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 등으로 검증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임
커뮤니티 및 전문가 의견
- 여러 유저들은 단계별로 일부 서비스부터 이전하는 접근을 선호함
- 성능이나 안정성, 확장성 측면에서 각 솔루션의 특징적 장단점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조언 공유 중임
결론 및 전략적 접근
- VMware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체 솔루션이 실제로 활용 중임
- 조직의 인프라 규모 및 복잡도, 예산, IT 역량에 따라 맞춤형 이전 전략 필요성 강조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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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관의 VMware 5년 ELA가 15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로 급등했음, 나는 고등교육 분야에서 일함
Hyper-V 환경이 몇 달 전에 구축됐고, Microsoft ELA에 이미 포함이라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 데 자금을 쓸 수 있었음
"genAI stuff"만 전담하는 별도 팀이 있음
약 3주 전에 VM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해 3,500대 중 약 500대를 전환했음
연구지원 사업용 HPC 환경은 베어메탈로 이동 중이고, VM 전환은 임시 HPC와 일반 인프라용임
SAP Hana 등 일부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SAP가 Hyper-V를 지원하지 않으면 VMware에 남을 수도 있음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들었지만 결국 잘 해냄- Broadcom의 VMware 전략을 요약하는 인용구가 있다고 생각함:
“Global 2000 기업이라면 VMware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원함 — 그렇지 않다면 딱히 관심 없음”
관련 기사
- Broadcom의 VMware 전략을 요약하는 인용구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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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SME 친구들끼리 이 주제가 핫함
스웨덴 현지 시각에서 볼 때 주요 업체는 HPE와 Nutanix임
HPE가 여러 하이퍼바이저 백엔드를 지원하면서 자체 프론트엔드를 붙인 점이 천재적인 결정이라 생각함, 앞으로 가야 할 유일한 길임
현 직장에서는 Proxmox를 쓰고 있으며 매우 만족함
VMware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대부분 기업이 Proxmox로 쉽게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함
Proxmox는 엔터프라이즈 SLA가 없어 도입이 더딤, 비용이 얼마든 엔터프라이즈 계약만 있으면 됨
개인적으로 KubeVirt나 Openshift+KubeVirt가 더 많이 퍼지는 걸 보고 싶음, 이미 잘 쓰이는 kubernetes API에 하이퍼바이저 런타임을 붙이는 게 천재적이라는 느낌임-
Proxmox가 이번 기회를 놓칠 것 같아 걱정임
VMWare를 대체할 유니크한 위치였는데, 회사 규모가 작고 보수적이라 전 세계로 뻗어나갈 야망은 없어 보임 -
Proxmox 프리미엄 계약 내용:
엔터프라이즈 저장소 이용, 전체 기능 세트, 고객 포털 통한 지원, 무제한 지원 티켓, 2시간 내 응답, 원격 SSH 지원, 오프라인 구독 키 활성화 제공임 -
SAN과 ISCSI 미지원이 정말 아쉬움
이런 식의 세팅 방식을 좋아해서 계속 쓰고 싶음 -
베어메탈 Openshift로 전환 제안했지만 기능 부족 문제로 저항 있었음
결국 hpe로 가기로 결정됨 -
Openshift+KubeVirt가 진출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라 생각함
내가 일한 여러 분야에서 Openshift 사용이 많으니 자연스러운 확장임
MSFT의 Hyper-V 번들링 능력을 깜빡했는데, 이 쓰레드에서 자주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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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om이 너무 가격을 올려서 proxmox로 이동 중임
IT팀 여러 명이 집에서 proxmox를 써본 경험 있어서, Broadcom의 VMWare 유지 비용이 마이그레이션 중단 사태 리스크보다 훨씬 커진 순간 이젠 망설임 없이 전환 결정을 내렸음
팜 일부를 옮기며 A/B 테스트 했고, 결과도 좋아서 다음 Broadcom 결제 전에 전체 전환 마무리 가능할 듯함
Broadcom 덕분에 결단을 빨리 내릴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Broadcom과 Oracle은 “절대 자발적으로 거래하지 않는 업체 1위”임, Oracle과 동급이 된 Broadcom이 대단하긴 함- 나는 Broadcom을 Oracle보다 한 단계 더 별로라고 봄
Oracle은 적어도 돈 내는 고객은 원하는데, Broadcom은 고객 자체에 관심이 없어보임
- 나는 Broadcom을 Oracle보다 한 단계 더 별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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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로 일하면서 주로 중소기업 클라이언트 담당 중임
Broadcom의 vmware 인수 후 라이선스 비용이 엄청나게 올랐고, 올해는 코어 최소 수 때문에 연 2만 달러까지 상승, 앞으로 또 올릴 수도 있을 듯
기존 무기한(Perpetual) 라이선스면, 관리 VLAN을 인터넷에서 분리해 써도 몇 년은 버틸 수 있지만, 패치가 불가해 결국 내부 감사에 걸릴 수 있음
갱신형 라이선스는 만료 시 VM 전원조차 못 켬, 재부팅하면 꺼진 채임
전체의 절반은 Hyper-V로 옮기고, 대부분 이미 windows 서버를 쓰고 있음
차이점은 좀 있지만 Hyper-V가 필요한 기능은 다 제공하고 라이선스도 이미 포함임
Veeam이 VM간 이전을 쉽게 만들어줘서 고객들이 백업에 많이 사용함
상당수는 Azure나 다른 호스팅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본사 파일서버 등 주요 LOB가 없으면 손쉽게 이전 가능
일부는 nutanix로 전환 또는 확장 중임- 우리 조직도 18개월 전쯤 IDC의 1/4을 nutanix로 옮겼으나, 이제 nutanix를 벗어나는 중임
서버/개발자 입장에선 이상한 VM 동작이나 기대 이하의 성능 등 다양한 불안정성에 시달렸고, 다른 시스템 소유자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짧은 기간 내에 뭔가 변화의 결정적 원인이 있었고, 결국 이동하게 됨
- 우리 조직도 18개월 전쯤 IDC의 1/4을 nutanix로 옮겼으나, 이제 nutanix를 벗어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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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tream Linux에서 지원하는 것은 libvirtd 기반 스택이므로 이쪽도 확인 필요함
인증 요건 때문에 proxmox로 UI만 쓰는 곳도 있고, 내 고객들은 cockpit dashboard나 kubernetes로 옮긴 사례도 많음
규모/프로비저닝 요건에 따라 달라짐
cockpit은 설정이 쉬워서 최애지만 클러스터 규모에는 적합하지 않고, 웹UI와 여러 cockpit server 데몬을 따로 세팅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Proxmox는 오래되고 Perl 기반이지만 쓸만함, 스토리지 클러스터링은 ceph 같은 파일 시스템 계층이 필요해서 조금 고생임
Openshift도 있지만 IBM/RedHat 종속 우려로 중소규모 기업들이 꺼려함
cockpit, proxmox, cockpit machines 설명- cockpit의 SSH/멀티머신 기능이 곧 지원 종료될 예정이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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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스토리지 벤더로 일하면서 VMware에서 이주하는 다양한 KVM 기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목격 중임
고객이 OpenNebula, CloudStack, Proxmox, OpenStack, HP VME, Oracle Virtualization, 심지어 자체 구축 솔루션으로 옮기는 중임
주요 공통점은 특정 하이퍼바이저에 종속되지 않고 예측 가능한 고성능을 제공할 스토리지 백엔드에 집중함
KVM 생태계의 장점은, 작업에 최적화된 툴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스토리지 계층까지 그 자유가 확장됨
좋은 소프트웨어 정의 블록 스토리지 솔루션이라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재해복구 등 기능을 통해 VMware에서의 전환이 원활해짐- 2020년대에 Openstack이 다시 주목 받을 줄 몰랐음
KVM 솔루션이 확실히 탄력을 받고 있음
- 2020년대에 Openstack이 다시 주목 받을 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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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많은 이득을 보는 듯함
기업들이 폐쇄 소스 소프트웨어에 당해 놓고, 똑같은 길을 반복해 슬픔
Nutanix도 수요 폭증 중임
Proxmox, Xcp-ng와 같은 대안들도 신기록급 도입세를 보여서 다행임
나는 Apache CloudStack 프로젝트 일부인데, 이 서비스도 전례 없는 수요 증가 경험 중임
KVM 하이퍼바이저가 사실상 표준이 되었고, virt-v2v 툴 덕분에 vmware 게스트 마이그레이션이 쉬워짐- 현재 클라우드 VM이 심지어 Broadcom 라이선싱보다도 저렴해서, VMware에서 Azure와 AWS로 매우 많은 마이그레이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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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riorCo에서 2023/2024 이 시점에 옵션을 슬라이드로 정리해 발표함
vmware 잔류, Apache Cloudstack 이주, Nutanix 이주 3가지 경로를 제안했으나, 결국 남은 인프라를 AWS로 전환(리프트 앤 쉬프트) 결정
내가 책임자였다면 Cloudstack이 더 적합했을 것임, 우리에겐 그 역량이 있었고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Nutanix는 기술 포트폴리오만 보고 리스트에 올렸고, 수익성과 재무 구조, SaaS 집중 등으로 결국 vmware와 같은 문제에 빠질 우려가 있었음
KVM/QEMU나 OpenStack 기반의 다양한 옵션들이 있음, Virtuozzo도 인상적이지만 종합 패키지가 아쉬웠음
Oxide는 단순함과 통합성이 매력적이었으나, 신생 스타트업 제품에 대한 내부 수요가 부족했음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은 비용, 라이선싱 부담이 너무 커서 제외했고, IBM/Openshift는 사설 클라우드가 100% VM이라 전체 제품의 약 20%만 컨테이너화 가능해서 제외임
가장 중요한 조언은 현재 워크로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옵션을 고르는 것임
모두가 K8s와 컨테이너를 강조하지만, 대부분 VM인 환경에서 이런 옵션들은 별 의미 없음- Proxmox는 왜 고려하지 않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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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Mware's in court again. Customer relationships rarely go this wrong"</i> (190 댓글, 2025)
관련 링크
<i>"Proxmox VE: Import Wizard for Migrating VMware ESXi VMs"</i> (100 댓글, 2024)
관련 링크 -
주로 기업 IT팀에 대체 툴이나 워크플로우를 허용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함
실제로, 이게 가장 큰 장애물임
우리 팀엔 DevOps 역량이 충분해 컨테이너나 개발 환경 패키징 등도 가능한데, 기업 보안팀은 우리 논의 요청에 “정책 위반”만 반복함
이 경험은 한 곳만이 아니라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 회사를 여러 번 겪으면서도 같았음-
나도 똑같은 상황이고, 정말 답답함
사이버 보안팀이 모든 걸 쥐고 있는데, DevOps나 프로세스 관리에 별 관심이나 전문성이 없음
결국 대화할 때 인간 방화벽에 막히고, 항상 “안 된다”라는 답변만 받음
조직적으로 왜 개선이 안 되는지 다들 의아해함 -
서드파티 신뢰성 이슈는 농담이 아님
누가 자기 업무를 멈추고 새로운 핵심 벤더를 감사하려 하겠는가 -
우리 팀도 DevOps 기술로 컨테이너, 개발 환경 패키징까지 실현 가능함
내 직장에선 Kubernetes 없이 컨테이너에 올인했는데, 결과가 아주 좋았음
이런 접근에 대한 저항이 정말 아쉽고, 결국 잘 풀리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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