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한글날을 맞아, IT 업계의 어려운 말투를 쉽게 풀어주는 '판교어 번역기'를 만들어봤어요
(sejong.jspiner.io)한글날을 맞아 작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IT 용어와 개발자식 말투들…
솔직히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 “판교어 번역기”
IT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난해한 문장들을,
일반인도 술술 읽을 수 있는 쉬운 한국어로 바꿔주는 도구예요.
🔗 직접 해보기: https://sejong.jspiner.io/5122842d-5ca3-4e14-adeb-a8da0c59b72e
👀 “이거 진짜 필요했다!” 싶은 분들 많을 걸 같아요.
팀 동료의 기술 문서를 보다가 눈물이 맺힌 적 있는 분
투자자/고객에게 설명해야 하는 PM이나 기획자 분
혹은 개발자 농담이 도저히 이해 안 갔던 모든 분들 😂
이제, 어려운 판교어는 그만!
누구나 편하게 읽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으로.
✨ IT와 일상의 간극을 좁히는 이런 시도가,
더 많은 ‘연결’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한글날, 쉬운 말이 더 많은 가치를 만든다는 걸 함께 느껴봐요! 🇰🇷
👉 여러분은 어떤 판교어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번역기에 넣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