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 Basecamp가 만든 새로운 이메일 서비스
(hey.com)- 메일을 세곳으로 구분해서 처리
ㅤ1. Imbox : Important Mail
ㅤ2. Feed : 뉴스레터들
ㅤ3. Paper Tail : 기록용 (구매 영수증 같은)
- 메일 스크리닝 : 신규 이메일주소로 부터 메일 받으면, 그런 사람들만 모아보고 Yes/No 로 더 받을지 말지 결정
- 쓰기 편한 Reply Later 기능
- 받았던 첨부파일 모아보기
- 다양한 편의 기능들
ㅤ→ 제목 없는 이메일 수신시 또는 쓰레드명이 이상한 메일들 관리를 위해 제목 변경 가능
ㅤ→ 특정 메일 쓰레드 Ignore 하기
ㅤ→ 같은 주제 메일이 다른 쓰레드로 왔을때 합치기 가능
ㅤ→ 발신자/쓰레드별 알림 설정
ㅤ→ 모든 Spy 트래커 차단 (수신알림,개인정보등)
ㅤ→ 메일 여러개를 한번에 열고 스크롤로 보기
ㅤ→ 특정 발신자의 메일을 하나로 묶기
ㅤ→ 별도 서비스 필요없는 대용량 파일 전송. 저장 기간 무제한
ㅤ→ 전화번호, 링크, 주소, 각종 인증 번호를 Clip 해서 별도로 보는 기능
ㅤ→ Speakeasy 코드 : 컨퍼런스 등에서 누군가에게 번호를 발급해주면 제목에 그 번호가 들어가 있을시 Imbox 에서 특별관리
ㅤ→ 아무 메일/쓰레드에 "Note to Self" 기능으로 메모 남겨두기
ㅤ→ 기본 저장 공간 100GB
- 웹/맥/윈도우즈/리눅스/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용 전용 이메일 App 제공
- 1년 $99 유료 서비스. 7월까지는 초대로만 사용 가능
오호 사용방법이 basecamp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있네요...
내부에 있던 메일링 리스트를 밖으로 뺀거같은 느낌이 드는건.. 비슷한 사람들이 개발해서 그런걸까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한 이메일 서비스네요. 유료답게 기능도 풍부하구요.
현재는 invitation 온리라 써보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iwant@hey.com 으로 요청 메일을 보내면 준대서 보내봤는데, 전 아직 못받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