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데스크탑, 처음으로 미국에서 점유율 5% 달성
(ostechnix.com/linux-reaches-5-desktop-market-share-in-usa)- 리눅스가 처음으로 미국 데스크탑 시장 점유율 5.03%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달성
- Windows의 불만, Steam Deck 기반의 게임 유입, 리눅스 자체의 발전이 주요 성장 요인
- 프라이버시 도구 사용, 사용자 에이전트 위장 등으로 인해 실제 리눅스 사용자는 통계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 Chrome OS까지 포함하면 '리눅스 계열' 점유율은 7.74% 로 더욱 증가함
- 오픈소스 운영체제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하드웨어 지원 확대와 생태계 성장이 기대됨
미국에서 리눅스 데스크탑 점유율 5% 돌파
- 2025년 6월 StatCounter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데스크탑 OS 중 리눅스 점유율이 5.03% 에 도달함
- 세부 점유율은 다음과 같음:
- Windows: 63.2%
- OS X: 16.57%
- macOS: 7.72%
- Linux: 5.03%
- Unknown: 4.76%
- Chrome OS: 2.71%
- 리눅스가 "Unknown" 카테고리까지 추월했다는 점이 상징적임
리눅스 사용자가 증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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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의 문제
- Windows 10 지원 종료 임박으로 사용자들이 대안을 찾는 중
- 광고, 프라이버시 침해, 강제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Microsoft에 대한 불신이 확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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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을 통한 신규 유입
- Steam Deck이 리눅스 기반 시스템으로서 대중화에 기여
- 새로운 게이머들이 리눅스를 경험하며 사용성과 유연성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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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눅스 자체의 발전
- Ubuntu, Linux Mint 등의 UI/UX 개선으로 초보자도 접근 가능
-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강화되고 있음
- 구형 하드웨어에서도 성능이 좋아지는 등 경제적 대안으로 주목
- Wine, Proton 등 도구를 통해 Windows 소프트웨어 호환성도 향상 중
실제 점유율은 더 높을 가능성
- 웹 기반 사용자 통계는 한계가 있음: 리눅스 사용자는 프라이버시 도구로 추적을 회피하거나 브라우저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변경함
- Unknown 카테고리 4.76% 중 일부도 리눅스일 가능성 있음
- Chrome OS 역시 리눅스 커널 기반이며, 이를 포함하면 "리눅스 계열" 점유율은 7.74% 에 달함
리눅스의 미래
- 데스크탑 리눅스 점유율 상승 속도:
- 1% → 2%: 약 8년 소요
- 2% → 3%: 2.2년
- 3% → 4%: 0.7년
- 4% → 5%: 불과 5개월 (2024년 2월 → 2025년 6월)
- 성장 곡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개발자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
- 하드웨어 제조사의 리눅스 지원 확대가 기대되며, 드라이버 문제 등도 점차 해결될 전망
마무리
- 리눅스의 5% 돌파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사용자 선택의 다양성과 오픈소스 생태계의 확장을 보여주는 지표
- 더 많은 사용자가 리눅스를 선택함에 따라, 리눅스의 미래는 이전보다 훨씬 밝아지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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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워크랩탑이 아닌 컴퓨터를 가지는 사람을 거의 못 봤음, 대부분 내 주변은 이미 컴퓨팅을 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긴 상태임, 이 데이터가 그 부분은 아예 반영 안 됨, 결국 리눅스 데스크탑을 쓰던 기술적인 사람들이 계속 유지하는 비율 증가일지도 모름, 전체 데스크탑 수 감소로 인한 비율 상승이라면 크게 기뻐할 일은 아님, Steam Deck 영향으로 상승은 분명하지만 이걸 리눅스 데스크탑이라고 부르기는 조심스러움, Android와 같이 커널만 쓰는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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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Deck은 분명 리눅스 데스크탑임, Android는 커널만 같고 완전히 다르지만 SteamOS는 Arch 기반의 리눅스 디스트로임, Steam Deck의 '데스크탑 모드'는 읽기 전용 시스템이나 업데이트 방식이 다를지언정 명백히 리눅스 데스크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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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에 사는지 궁금함, 참고로 나는 유럽 작은 나라 살고 GDP에서 중간쯤임, 여기서는 거의 모두가 개인용 PC나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어린아이들만 폰/태블릿을 많이 씀, 커가면서 PC게임쪽으로 가는 경우 많았음, 게임은 대부분 PC(윈도우) 위주임, 과거 불법 다운로드가 합법이어서 그런지 전통이 있음, EU 규제로 이제는 회색지대이지만 큰 문제 없는 분위기임, 스팀 등장 후 합법 게임 구매가 늘어남, 그런데도 가격은 미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데 급여는 5배 낮음, '우리만의 특수시장'이라는 말로 자조함, 실질적으로 처벌받는 건 업로더뿐임, 독일에서 변호사들이 토렌트 사용했다고 벌금청구 난리치는 걸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우리에겐 너무 과격함, 여기선 아마 변호사도 토렌트 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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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방문 시에도 폰과 랩탑 둘 다 가지고 갔지만 실제로 랩탑은 거의 안 쓰고, 형이나 조카들은 랩탑을 자주 씀, 게임 때문만이 아니라 리포트 작성 등 폰으로 불가능한 작업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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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은 상대적 개념이고, PC 전체 수가 줄더라도 리눅스 비율이 줄지 않고 다른 플랫폼만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과라고 생각함, 가령 리눅스가 95%가 됐다 쳐도 전체 수 논리로 평가절하하는 건 의미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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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MS Excel로 컴퓨팅하고, 폰/태블릿엔 관심 없음, 만약 ExcelOS 등 익숙한 데스크탑 Excel 환경이 있다면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현실은 아님, 결국 평생 윈도우 데스크탑 지원 담당임, 앱 버전 Excel이나 구글 시트를 추천해도 “더 이상 새 기술 배우기 싫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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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ste 리퍼브 회사의 리눅스 확산에 도움 주고 있음, 윈도우 라이선스로 못 팔아서 동료들은 Ubuntu, 나는 Linux Mint 설치함, 최종 구매자가 계속 리눅스를 쓰는지는 모르지만, 확산에 일조한다는 생각이 즐거움, 우리 이베이 링크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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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퍼브 PC는 주로 어르신/저소득층 등에게 가는 것 같음, 게임이나 기업용은 윈도우 유지하겠지만 가벼운 웹서핑용은 리눅스로도 충분히 만족함, 사람들이 컴퓨터 자체를 거의 안 쓰고 폰으로 넘어가는 추세이기도 함, 실제로 내 전여친 가족 모두 컴퓨터 없이 생활 중이고, 내 딸도 거의 사용하지 않음, 개발자 등 실사용 목적이 있는 사람만 리눅스를 필요로 하고, 윈도우에서 강제되는 리부팅 같은 불편이 리눅스로 이동 촉진한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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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필요 없는 이상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리눅스 상태로 둔 채 사용함, 웹서핑만 잘 되면 윈도우와 구분도 못하고 신경 쓰지도 않음, 리퍼브 작업이 큰 의미가 있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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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 노트북을 이베이에 팔 때 “윈도우가 아니라 리눅스입니다, 아니면 주문 취소 가능합니다”라고 꼭 안내하지만, 100% 구매자가 “네! 리눅스 원했습니다”라고 답변함, 숨겨진 수요가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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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데스크탑 장기 유저로, 중고 리퍼 노트북이 집에 네 대, 새 노트북도 세 대가 있음, 내 경우 최신 하드웨어 성능을 안 써도 되고 예전에는 리눅스/bsd 지원이 더 잘 돼서 리퍼브가 최적이었음, 적은 돈에 고급 제품을 쓸 수 있음, 노트북은 핸드백과 같아서 경우에 따라 여러 대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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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센스가 BIOS에 저장되어 있어 재설치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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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counter 데이터 자체가 신뢰도가 낮다고 생각함, 이 회사가 뻔히 잘못된 데이터(몇 달간 Classic Mac OS가 7% 등)를 방치하는 걸 봐도 알 수 있음, 지속적으로 오류가 있는데 개선 안 하는 자료를 왜 곧이곧대로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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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OS 시장점유율 통계도 있고, 이게 더 신뢰할 만하다고 느낌, 미국 내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점유율 4.4%로 나옴, 여름방학 시즌 등 계절 변화 영향도 있다고 보지만 실제 성장도 존재함, Cloudflare radar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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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tics.usa.gov도 언급할 만함, 2025년 기준 리눅스 OS 방문자 비중 5.7%로, 2024년의 4.5%에서 증가함, 물론 미 정부 사이트 방문 데이터라 일반 미국인과 다를 수 있지만 일종의 지표로 참고할 만함, 관련 댓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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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자는 광고 차단기 사용 비율이 높고 statcounter는 3rd party JS 태그에 의존하기에 신뢰도에 의문을 가짐, 사람들이 리퍼브 리눅스 PC를 윈도우로 착각하고 쓴다는 이야기가 놀라우며, 내 경험상 UI가 달라서 대부분 금방 눈치 채며 불편해함, 전체적으로 포럼이 소위 'LARPing' 만연이라 현실감을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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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와 macOS를 왜 합산하지 않는지 의문임, 최근 몇 달간 변동폭이 3.5%씩이나 튀는 건 실제 배포 수치가 아닐 것임, 이런 에러 범위에서는 5%라는 숫자 자체도 큰 의미 없음, 애플은 OS를 macOS로 바꿨지만 Safari UA엔 여전히 ‘Mac OS X’만 등장함, 새로운 “macOS” 카테고리의 출처가 궁금함, 문서가 있다면 찾아보고 싶은 마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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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수치는 같은 기간 감소함, 애플이 MacOS로 이름만 바꾼 것 같음, 리포트 방식의 변화일지도 몰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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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웹사이트 방문자 중 리눅스 비율을 따로 참고하면 마지막 30일간 6%, 2025년 누적 5.7%, 2024년 4.5%임, 이 통계는 iOS/Android도 ‘운영체제’로 잡기 때문에 전체 비율에서 윈도우가 32%밖에 안 됨, 리눅스 데스크탑만 놓고 보면 6%보다 조금 더 높을 수도 있음, analytics.usa.gov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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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오랜 기간 macOS와 Arch 기반 리눅스를 병행해서 씀, 문제는 게임임, 리눅스에서도 어느 정도 게임이 돌아가지만 배틀넷이나 오리진 같은 서드파티 런처들은 싫어함, Proton 버전 고르기(이른바 ‘Proton 뽑기’)가 불편하지만 나는 견딜 수 있음, 그러나 내 아내는 그렇지 않아서 결국 집엔 윈도우도 반드시 남김, 최근 Windows 11을 QEMU로 설치해봤는데 너무 끔찍함, 시작 메뉴에 광고 나오고, 기본 브라우저/검색 엔진을 무시하며, 시작 메뉴 바를 상단에 둘 수도 없음, 내 염원은 A) 윈도우 8/10/11이 덜 실망스럽길, B) 리눅스에서 모든 게임 플랫폼이 지원되길, C) macOS 게이밍이 너무 비싸지 않길, 이 세 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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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PU 덕분에 클라우드 PC 게이밍 서비스 가격이 헐값임, 나도 boosteroid로 한 달 12달러만 내고 게임함, 게이밍 PC를 직접 샀으면 그 돈을 7년치 내야 하고, 그동안 하드웨어 업글도 안됨, 클라우드는 하드웨어가 점점 좋아지고 언제든 정지 가능함, 약간 딜레이 있지만 캐주얼 플레이엔 문제 없고 인터넷만 빠르면 충분히 시도해볼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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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Windows 10 사용 중임, Flow Launcher(https://www.flowlauncher.com/)를 단축키에 매핑해 사용하기에 시작 메뉴 거의 안 씀, 광고 없음, Windows 11로 넘어가면 타사 작업표시줄도 알아봐야 할 듯함, 내가 윈도우에 남아 있는 이유는 배터리 관리 신뢰성 때문임, 일주일 내로 20% 이상 방전되지 않는 보장이 있어야 하고, 리눅스에서는 그게 안 됨, 그리고 화면 잠금 중에 재생/정지 같은 키가 동작 안 되는 것도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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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의 불편은 Home 버전이라 더 심함, Pro 버전은 대부분 비활성화 가능함, 가끔 새로 귀찮은 기능 나와도 대부분 해제할 수 있음, 데스크탑에서는 WSL2 통합으로 리눅스용 그래픽 앱이 CUDA까지 써서 최고임, 랩탑엔 오히려 Linux Mint + i3wm처럼 가벼운 환경이 훨씬 좋음, 한번 익숙해지면 전통적인 데스크탑 환경으로 못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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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엔 여러 가지가 작용한다고 생각함, 1) 데스크탑 내 상대적 점유율만 보이므로, macOS는 iPadOS에, 윈도우는 스마트폰에 사용자를 뺏길 수 있음, 2) Valve 등이 리눅스에서 게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나도 옛날엔 게임 때문에 듀얼부트 필수였지만 Steam Deck 덕분에 다시 리눅스로 회귀함, 이제 게임도 리눅스에서 가능해서 선택지가 늘어남, 3) 프라이버시 의식이 상승 중이고, AI 학습 데이터로 개인 데이터를 쓰려는 빅테크 영향도 있음
- 데스크탑 통계라 윈도우를 완전히 안 쓰는 사람은 여기 비중에 잡히지 않음, 오로지 데스크탑 OS 갈아탄 사람만 수치에 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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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사적인 Teams 미팅이 있었는데, 내 개인 기기는 전부 리눅스라 윈도우와 Teams가 설치된 업무용 랩탑을 준비함, 미팅 전에 부팅했는데 업데이트 설치하느라 재부팅 두 번 하고 미팅 5분 전에 결국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Teams 웹버전으로 접속해 겨우 시간 맞춤, 리눅스 덕분에 겨우 살았음, Teams는 OS/브라우저 가리지 않는 게 장점임, 그러나 윈도우 업데이트가 너무 심하게 강제됨, 최근 동료들도 강제 재부팅 때문에 불만 많음, 보안 측면에서는 이해하지만 리눅스 대안 있어서 다행임, 5년 전부터 집은 리눅스 전용으로 쓰는데 내 선택이 계속 옳다는 걸 확인 중임, 게임도 필요한 건 전부 리눅스에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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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Teams for Linux 앱이 있었는데, 그냥 Electron 앱인데도 리눅스에선 유난히 버그가 심했음, MS가 크로스플랫폼 프레임워크 써놓고 이런 걸 보면 코드가 얼마나 이식성 떨어지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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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하게 Mac에서 Teams를 쓰다가, 업데이트 후 작동 안 되는 Teams 앱이 두 개나 설치됨(“Teams”와 “Teams new”), 그나마 리눅스 노트북이 옆에 있어 웹버전으로 해결함,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느리고 불안정한 스탠드얼론 앱의 의도를 뭘로 보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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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사용 안 한 컴퓨터에는 이 패턴이 반복됨, 매일 쓰면 괜찮지만 6개월쯤 내버려두면 '패치의 도시'가 펼쳐짐, 게임 콘솔도 똑같음, 자주 쓰는 컴퓨터는 10~15초면 바로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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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랩탑을 매일 쓰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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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닝 웹 스크래핑 봇이 어떤 OS로 잡히는지 궁금함, 만약 이게 비율 5%의 리눅스를 포함한다면 의미가 다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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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문은 전부 봇을 최대한 걸러내려 함, 인터넷 트래픽의 50% 이상이 봇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결과 해석 자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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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눅스 점유율 기사가 실제 리눅스 확산 정황과는 거의 무관할 수도 있음, 예전 중국 정부가 윈도우 불법복제 강력 단속 후 PC 공급업체가 리눅스로 출하했지만, 집에 들여오면 바로 해적 윈도우 재설치하는 문화가 퍼졌다는 실제 사례가 있음, 그때도 실제 설치 사용률은 다른데 출하 기준만 기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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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봇의 User-Agent는 자가 식별을 하거나, 탐지 어려움 위해 흔한 UA로 위장함, 웹스크래핑 자체는 AI 이전부터 대개 리눅스에서 돌았을 것, 내가 분야 전문가는 아니고 더 정확한 경험 있으면 공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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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봇 식별 문서에서 봇은 굳이 특정 OS 표시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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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는 거의 전부 리눅스에서 이뤄짐, 거의 99.99%는 리눅스, 그외 BSD 쓰는 예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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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북에 Arch / Gnome 설치해봤는데 윈도우 11보다 3배 빠른 느낌임, 데스크탑에는 오래 전부터 리눅스 썼지만 예전에는 노트북에선 전원관리 문제(덮개 닫을 때 문제 등)로 망설였음, 이번엔 모두 잘 동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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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이 특히 느림, ThinkPad Carbon X1에 설치했는데 부팅 때 아무 것도 안 되는 수준이고, copilot, O365 등이 실행되느라 더딤, 프로세스와 설치 프로그램을 간신히 정리하니 그제야 쓸 만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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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도 여전히 이슈가 남아있음, 예를 들어 Framework 포럼에서 리눅스 사용자들의 덮개 닫힘, 고배터리 소모 등 문제 제기가 있음(링크: Community Threads), Fedora에서 쓰고 있는데 약간의 꼼꼼한 설정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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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단위로 넓게 보면 시장점유율 그래프가 오르내림이 심함, 에러바도 클 것으로 보임
- 일정 수준의 임계점이 필요하고 지금 그 수준엔 도달한 것 같음, 파워유저 & 기술 담당자들이 주로 쓰는 환경인 채로 유지되는 것도 바람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