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들의 AI서비스들을 정리합니다.

  1. https://oo.ai
  2. https://getliner.ai
  3. https://goover.ai
  4. https://wrks.ai
  5. https://wrtn.ai

요즘은 구글 검색 보다
AI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로 한국 내의 주제에 관해 일반 검색을 할 때는
기존의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보다
상기의 한국AI 서비스들을 많이 이용합니다.

더 반응도 빠르고 출처 표기도 해주고
더 나은 원하는 답변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어쩄든 제가 주로 애용하는
구글 같은 검색엔진 대용의 #한국AI #서비스 들을 공유하면서

저는 만족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한국 AI서비스들은 글로벌 AI, 빅테크들의 AI 서비스들과
어떤 차별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릴리즈 AI(https://lilys.ai/) 말고는 경쟁력 있는 AI 래퍼 없다고 봅니다. 저도 원래 모델을 이용하는게 났다고 봅니다. 이상하게 AI 래퍼는 원본보다 답을 못하더라고요.

어떤 차별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없습니다. 한국 IT 기업들이 최근에 공개하는 LLM들도 다른 베이스 모델들 추가 학습한 상황이니까요
API 래퍼에 수수료 낭비하지 마시고 원래 모델들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API 래퍼에 수수료 낭비하지 마시고 원래 모델들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말은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에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잘 쓰고 계신 분들에게는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죠

그나마 네이버 같이 정보를 갖고 있는 곳들이 만든다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공개적인 블로그는 외국 기업도 크롤링으로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카페에 있는 정보들은 네이버 독점일 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GPT 이용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리소스가 우리 국내 서비스에 사용되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드네요

자체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긴 어려울 것 같네요. 특히 뤼튼은 …

Perplexity도 독자 모델이 없는 AI wrapper 서비스 아닌가요?

지금은 다들 검색 서비스 도입해서 빛이 바랬지만 퍼플렉시티는 검색기반으로 답변을 한다는 차별점이 있었죠. 물론 지금 퍼플렉시티는 자체 모델 있습니다.

수익 모델이 없었다가 최근 ai채팅으로 겨우 생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