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천성 난청 또는 중증 청각장애가 있는 1~24세 환자 10명 모두가 치료 뒤 청력 개선을 보였고, 유전자 치료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서 가능성을 보임
- 대상자는 OTOF 유전자 변이로 otoferlin 단백질이 부족해, 귀에서 뇌로 청각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유형의 난청을 갖고 있었음
- 치료는 합성 AAV 전달체로 정상 OTOF 유전자를 내이에 넣는 방식이며, 달팽이관 기저부의 round window 막을 통해 한 번 주사함
- 6개월 추적에서 평균 청력 역치는 106dB에서 52dB로 개선됐고, 특히 5~8세 어린 환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임
- 6~12개월 추적 기간에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으며, 후속 연구는 GJB2와 TMC1처럼 더 흔하지만 복잡한 난청 유전자로 확장되고 있음
OTOF 변이 난청을 겨냥한 단회 유전자 치료
- 중국 5개 병원에서 1~24세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됨
- 모든 참여자는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유전성 난청 또는 중증 청각장애를 갖고 있었음
- OTOF 변이는 청각 신호를 귀에서 뇌로 전달하는 데 중요한 otoferlin 단백질 결핍을 유발함
- 치료에는 합성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전달체가 사용됨
- 기능하는 OTOF 유전자를 내이에 전달함
- 달팽이관 기저부의 round window 막을 통해 한 번 주사하는 방식임
- 효과는 비교적 빠르게 나타났고, 대다수 환자가 치료 후 1개월 만에 일부 청력을 회복함
청력 개선 결과와 환자 반응
- 6개월 추적 결과 모든 참여자에게 상당한 청력 개선이 확인됨
- 들을 수 있는 평균 소리 크기는 106dB에서 52dB로 개선됨
- 5~8세 환자들이 특히 좋은 반응을 보임
- 7세 여아 한 명은 거의 모든 청력을 빠르게 회복했고, 4개월 뒤 어머니와 일상 대화를 할 수 있었음
- 청소년과 성인에서도 치료 효과가 확인됨
안전성, 후속 연구, 이해상충
- 치료는 안전하고 전반적으로 잘 견딜 수 있는 수준이었음
-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 수 감소였음
- 6~12개월 추적 기간 동안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음
- 연구진은 환자들을 계속 추적해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확인할 예정임
- OTOF는 시작점이며, 연구는 더 흔한 난청 유전자인 GJB2와 TMC1로 확장되고 있음
- 이 유전자들은 치료가 더 복잡함
- 동물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유망한 결과가 나왔음
- Zhongda Hospital, Southeast University 등 중국 기관들과의 협력으로 진행됨
- 자금은 여러 중국 연구 프로그램과 Otovia Therapeutics Inc. 가 제공함
- Otovia Therapeutics는 해당 유전자 치료를 개발한 회사임
- 연구에 참여한 많은 연구자들이 이 회사에 고용돼 있음
- 이해상충 전체 목록은 논문에 포함됨
- 논문: “AAV gene therapy for autosomal recessive deafness 9: a single-arm trial”, Nature Medicine, 2025년 7월 2일 온라인 게재, doi: 10.1038/s41591-025-0377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