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가 워낙 파워풀하다보니, 예전같으면 주단위 작업할 토이프로젝트가 반나절만에 끝나고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디어가 산출물로 나오기까지는 하는데
결국엔 방치가 되더라구요.
(토이플젝 레포만 100여개...)
유틸도 이것저것 만들고, 서비스도 만드는데 결국에 잊혀지거나 안쓰게 되는데 뭔가 좋은 습관이나 마케팅 방법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AI가 워낙 파워풀하다보니, 예전같으면 주단위 작업할 토이프로젝트가 반나절만에 끝나고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디어가 산출물로 나오기까지는 하는데
결국엔 방치가 되더라구요.
(토이플젝 레포만 100여개...)
유틸도 이것저것 만들고, 서비스도 만드는데 결국에 잊혀지거나 안쓰게 되는데 뭔가 좋은 습관이나 마케팅 방법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