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 ★ favorite | 댓글 1개
  • Adafruit는 최근 $36,126.46의 고율 관세 청구서를 수령하며 고율 수입세가 실질적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함.
  • 이번 제품은 공급업체의 지적재산 보호로 인해 다른 소스로 대체할 수 없고, 주문도 수개월 전 진행된 것이라 대처가 어려운 상황임.
  • 이러한 관세는 제품 판매 전 선납해야 하며, 현금 흐름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
  • 일부 품목은 분류 변경을 통해 관세 감면 요청 가능성도 있지만, 환불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보장되지 않음.
  • 결과적으로 가격 인상 또는 재고 손실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게 되며, 소규모 제조업체가 직면한 구조적 위험성을 드러냄.

$36,000 관세 고지서로 체감한 현실적인 타격

Adafruit의 첫 '대형 관세 고지서' 경험

  • Adafruit는 최근 36,000달러 이상의 관세 고지서를 DHL로부터 수령하였으며, 이는 125% + 20% + 25%의 누적 수입세가 반영된 결과임
  • 기존에는 판매 후 수익 발생 시 세금을 납부했지만, 관세는 제품을 판매하기 전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도 일주일로 촉박

대체 불가능한 공급 상황

  • 해당 제품은 공장 생산이 아닌 특정 공급업체로부터 구매되었고, 지적재산(IP) 보호로 인해 자체 제작이나 대체 공급이 불가능함
  • 제품은 관세 부과 전 수개월 전에 이미 발주 및 생산된 상태여서 예측이 어려웠음

관세 분류 변경 가능성

  • 일부 품목은 재분류를 통해 관세 감면을 요청할 수 있으나, 결과가 확실하지 않고 환불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
  • 당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함

재고 손실과 가격 인상 사이의 딜레마

  • 고율의 선납 관세로 인해 가격 인상 필요성이 대두되지만, 소비자가 이를 감당할지는 불투명
  • 결과적으로 비싼 세금을 내고도 판매가 어려운 재고로 남을 가능성이 존재함

Maker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 이번 사례는 특히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정책 변화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줌
  • 관세와 공급 불안정성은 제품 개발과 유통 전략에 실질적 리스크로 작용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 주변에는 관세가 실제로 큰일로 이어지지 않고 전부 허세일 뿐이라고 계속 믿는 사람들이 있었음
    이제는 대가를 치르는 단계에 들어선 듯하고, 정말 답답함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취미 제작자 입장에서는 가슴 아픈 일이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음
    필요한 만큼만 주문하는 편이지만 기본 부품을 쌓아두고 싶은 유혹도 있음. 다만 이 상황이 계속되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은 안 될 것 같고, 이 광기가 제대로 인식되어 적절한 반발과 수정이 뒤따르길 바람

    • 4월 2일 이후 시장이 회복된 뒤 자금을 꽤 옮겨놨음
      단기 채권 금리가 꽤 괜찮아 보였고, 사람들은 시장이 실제로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았음. 사업은 매우 복잡한 다변수 과정인데, 지금은 재미로 기계장치에 렌치를 던져 넣는 꼴임
      관세 자체를 완전히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방식은 제조업을 미국으로 되돌리려는 사람이 쓸 방식과 거의 정반대라고 봄. 낮고 명확하게 단계적으로 오르는 관세라면 기업이 수익 흐름을 망치지 않고 전략을 바꿀 시간을 줌. 지금 방식은 이미 다국적 기업이 아닌 곳들을 사실상 파산시키게 됨
      내가 뭔가 명확한 걸 놓치는 바보일 수도 있지만, S&P 500과 수동 투자가 1940년대 이후 성공한 이유는 지난 100년간 유능한 기술관료적 행정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봄. 다른 나라 시장은 그렇게 “효율적”으로 굴러가지 않았음
      첫 번째 Trump 행정부 때보다 훨씬 방어적으로 보고 있음. 이해가 안 되는 건 달러임. 형은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에 집착하지만, 우리는 기축통화 지위를 흔들면서 의도적으로 달러를 약하게 만들려는 것처럼 보임. 지금 하는 일이 별로 말이 안 되고, 납득 가는 설명을 하는 사람도 아직 못 봄
    • 취미 제작자들은 발명가이고, 발명가는 미래의 창업자임. 이 행정부는 코앞보다 먼 미래를 생각하지 못함
    • 프로젝트용 기본 부품을 쌓아뒀는데, 그 기본이 얼마나 빨리 바뀔 수 있는지 뒤늦게 알게 됨
    • 해외 생산품이 관련된 취미 분야는 완전히 박살날 것 같음. 보드게임 회사들은 이미 문을 닫고 있음
      그 산업 전체가 관세 때문에 몇 년짜리 호황에서 올해 바로 불황으로 바뀌었음
    • 광기는 값싼 중국 제품에 완전히 의존하면서 미국 대안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는 데 있음
      하지만 노하우를 쌓고 희귀 금속을 조달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임
      지금은 중국이 우위를 가진 듯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롭게 보임
  • 오늘 아침 전 세계 배송용 Radxa 보드 주요 공급사 중 하나인 ARACE에서 이메일을 받았음
    12월에 Orion O6 Mini ITX 보드를 총 430.49달러, 그중 배송비 85달러로 주문했음
    오늘 아침 이메일에는 미배송 주문을 모두 취소해야 하며, 4XL을 통해 관세를 선결제하고 다시 주문할 수 있다고 했음. 관세 문제 때문에 DHL과 FedEx는 중단했다고 함
    장바구니에 다시 넣어보니 총액이 1500.90달러, 그중 배송비가 1150달러가 됨
    물건 하나를 바다 건너 보내는 실제 배송비를 내는 건 괜찮지만, 이 인상폭은 좀 과한 것 같음

    • 중요한 건, 추가로 내야 하는 돈이 제조사나 운송사로 가는 게 아니라는 점임
      해외 착취공장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거나, 오염을 줄이기 위해 화물선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쓰이지 않음
      대신 국경을 넘는 물건을 사실상 압류하고 돈을 내야 돌려주는 미국 정부로 감
      더 나쁜 건,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내야 하는 이 높은 수입세가 결국 부유한 미국인의 개인 소득세를 낮추는 데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임
    • 관세가 높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사람들이 해외에 가서 물건을 산 뒤, 가치가 낮은 중고품처럼 짐에 넣어 들여오는 일이 많음
      베트남에서는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미국이 그런 위치에 놓인 걸 보니 묘함. 이제 캐나다나 멕시코의 친구를 방문해야 할지도 모름
    • 선결제 방식은 이해됨. 새 관세·세금 수준에서 실제로 누가 비용을 낼지, 물량이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르고, 사업자는 이를 빨리 그리고 미리 확인해야 함
  • 이 관세나 도입 방식을 옹호하진 않겠음. 하지만 중국 제조업, 요즘은 공학 역량까지 의존하는 구조는 미국에 좋지 않다고 봄
    자유무역과 값싼 노동력이 결합하면서 국가적 역량이 크게 사라졌음. 전자제품 공급망의 75%를 외주화했고, 외국 기업에 수십 년간 공짜 교육을 제공했음. 그러고는 그 기업들이 더 이상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하자 놀란 표정을 지었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서, 한 번 쓰고 버리려고 수입하는 무작위 플라스틱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도 뼈저리게 느낌. 파티 답례품이 대표적임. 가정은 결국 매립지로 갈 저가·저품질 제품에 파묻혀 있음. 자유무역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수입업자와 공장 소유주를 제외하면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고 봄
    해법은 모르겠고, 현재 관세가 해법이 아닌 건 분명함. 하지만 중국과의 자유무역이 장기적으로 미국에 좋았다고 할 수는 없고, 값싼 소비재를 얻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실을 모른 척해서도 안 됨

    • 미국 기업들이 제조를 해외로 이전해 이익을 늘리기 시작했을 때 일찍 관세를 적용했다면 산업 기반을 지킬 수 있었을지도 모름
      하지만 지금의 관세는 큰 가격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고통만 주고, 이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어떤 회사도 수조 달러를 들여 미국 내 역량을 다시 세우려 하지 않을 것임. 더 나은 계획이 필요함
    • 값싼 일회용품이 매립지로 가는 걸 막는 게 목표라면, 정부가 채택할 수 있는 단순한 정책이 있음. 매립 비용을 아주 비싸게 만들고, 쓰레기를 가난한 나라로 보내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관행을 중단하면 됨
      그러면 사람들은 오래 쓰는 고품질 제품만 사려 하게 됨. 식기세척기를 버리는 데 200달러가 든다면, 초기 가격은 더 높아도 신뢰성이 좋고 빨리 고장 나지 않아 교체와 비싼 매립 비용을 피할 수 있는 제품을 살 가능성이 커짐. 이는 제조사가 더 신뢰성 높은 제품을 만들도록 유도함
    • 다르게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봄?
    • 중국에만 관세를 매겼다면 “중국 제조 의존이 국가에 좋지 않다”는 논리가 통했을 것임
      하지만 지금은 모든 나라의 수입을 중국에 넘겨주는 꼴
    • 미국 부와 경제력의 대부분은 고부가가치·고수익 서비스에서 나옴
      공학 영업 지원 업무를 했을 때 노동에 대한 60% 이익률이 보통이었음. 저부가가치 서비스, 예컨대 식당 분야의 큰 격차가 미국 경제 효율성을 왜곡하고 있고, 이는 경제적 이유보다 도덕을 내세운 사회안전망 부족에서 가장 잘 드러남
      COVID 경기부양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줘도 국가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걸 입증했지만, 정치 기계가 이 현실을 직면하는 건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지 않음
  • 2분기 실적은 추악할 것이고, 시장의 일시적 반등은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진심으로 믿음
    비용이 하룻밤 사이에 치솟으면서 이익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보게 될 것임. 많은 소기업은 관세 자금을 먼저 댈 수 없음

    • 시장은 COVID 이후로 기초 체력과 분리됐다고 봄
      갈 곳 없는 돈이 너무 많고, 지수펀드 투자자가 너무 많아 가격 발견을 크게 방해함. 사람들이 401(k)를 현금화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하락을 보기 시작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시장 소유 비중으로는 아주 작은 비율임
    •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을 원할 때마다 기업은 사람을 해고하는 걸 반복해서 봄
      다음 순풍이 올 때 전환에 따른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조직을 마르게 운영해 역풍을 극대화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임원들도 있음. 그 이익은 투자자를 위한 것임
      시장 변동 조작을 즐기는 듯한 행정부와 노동력을 주가 레버로 취급하는 투자자들이 결합하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지 않음
    • 시장은 모든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해야 하므로, 결국 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면 한 분기 결과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
      다만 시장은 이 모든 것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반응이 합리적인지는 얼마나 빨리 해결되는지에 달려 있음
    • 우리 회사의 관세 할증은 보기 흉함. 내가 일하는 곳의 2분기는 피바다가 될 것임
    • 2분기 GDP는 2.3%로 추정되며, 즉 경기침체는 아님: https://www.atlantafed.org/cqer/research/gdpnow
      이 추정치는 오늘 5월 8일에 나온 것이고, 이전 추정치보다 GDP 성장률이 높아졌음을 의미함
  • 관세 세금은 제품을 팔기 전에 납부해야 하고, 수령 후 일주일 안에 내야 한다는 점이 수많은 소기업의 현금흐름을 박살낼 것임

    • 기사에서 말하듯 가격이 급등하게 되고, 현금이 있더라도 10달러에 팔리던 동글이 30달러가 되면 잘 팔리지 않을 수 있음
      그래서 상품이 팔릴 때까지 버티려고 돈을 빌리는 것조차 어려워짐
    • 그 세금을 내지 않으면 배송품은 원 발송자에게 비용이 청구된 채 반송됨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물건이 완전히 낭비될지 궁금함
    • 소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기업이 해당됨
    • 이익을 제외한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음
      주문한 물건이 항구에 도착할 때쯤 추가로 얼마를 내야 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매우 신나는 일임
  • “원해도 직접 제조할 수 없는 제품, 공급업체가 정당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부분은 관세 맥락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함의를 가짐
    지식재산권 규칙을 따르면, 미국에서 제조하지 않지만 지식재산권 보호를 가진 모든 제품과 기술은 영구 관세 대상이 되는 건가?
    그 지식재산을 쓸 때 외국에 미국 기업 대비 영구적인 125% 이점을 주는 셈인가?
    여기서 계획이 뭔가?

    • 다른 나라가 미국 대비 영구적인 125% 이점을 얻는 것은 아님
      관세는 화물이 미국에 도착할 때 수입자가 미국 재무부에 내는 것이므로, 다른 나라는 관세에 관여하지 않음. 단일 공급원이고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된 품목이라면, 관세는 생산국에는 대체로 무관함. 필요한 물건이면 사람들은 삼. 생산자는 미국 도매 고객에게 같은 가격으로 팔고, 도매 고객이 관세를 낸 뒤 이를 소매 고객에게 전가하거나 같은 이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배수로 가격을 매김
      지식재산권 보호가 없다면, 제품에 가장 높은 관세가 붙은 나라에는 타격이 됨. 동일 제품을 국내에서 만들거나 더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다른 나라에서 조달할 유인이 생기기 때문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누구도 완전한 국내 공급망을 갖고 있지 않아 광범위한 관세는 여전히 잘 작동하지 않음. 정부 보조금을 받는 해외 업체가 있는 비교적 새로운 시장의 아주 특정 품목, 예컨대 중국 전기차, 중국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에 관세를 매길 때나 의미가 있음
    • 관세가 계속 유지된다면, 미국이 국제 지식재산권 조약과 협약에서 탈퇴하는 것만이 논리적 해법임
    • Trump 행정부만 놓고 보면 일관된 계획은 없어 보임
      내부에서도 중국과 이미 협상 중이었는지 아닌지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음
      행정부 안에서 무역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 관세에 대해 일관된 논리를 펴는 걸 아직 본 적이 없음
  • 궁금한 게 있음
    특정 가격대에 판매해왔고 고객에게 가치 제안이 자리 잡은 사업자라면,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 기대를 깨뜨릴 위험을 감수할까?
    고객이 “Adafruit로 하던 취미가 이제 감당 불가능하네, 그만둔다”라고 할 위험과 “재고가 부족하구나, 다 끝나면 다시 확인해봐야지”라고 받아들이는 경우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
    전부 아니면 전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위험이 커 보임

    • 100개 이상 국가에 배송하는 전자상거래와 특히 크라우드펀딩 회사들과 많이 일했음
      미국 밖에서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수입 수수료를 별도 항목으로 내야 한다고 예상함
      하지만 미국 소비자에게는 새로움. 바라는 건 미국 기업들이 기존 마진으로 관세를 흡수할 수 없다면 임시 가격 인상을 붙이고, 관세가 낮아지면 다시 낮추는 것임.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가격을 올리고 관세 탓을 하되, 관세가 내려가도 가격을 완전히 내리지는 않을 것 같음
      COVID 때 포장 음식 팁이 생긴 것과 비슷함. 이제는 영구적인 세금이 됨
    • 어제 들은 American Public Media의 Marketplace 팟캐스트에서 많은 기업이 “우리가 함께 겪는 일”이라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 같다고 했음
      기업주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걱정하지 마세요, [회사명]은 이 문제와 싸우기 위해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가격을 올리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걸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음성 클립을 틀어줬음
      물론 인터뷰에서 드러난 현실은 그들이 완전히 무력하다는 걸 안다는 점임. 최선의 경우에도 불가피한 일을 늦추는 것뿐이고, 본인들도 알고 있음. 이 접근은 자신들이 적으로 몰리지 않게 하려는 목적뿐임. 일부 사업자는 그냥 사업을 접을지 고민한다고 인정하기도 했음
    • 일부 품목에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전체 카탈로그에는 불가능함
      전체 매출 흐름을 아주 짧은 기간 이상 멈추면 직원 해고, 임대계약 파기, 배당 중단, 상장사라면 주가 타격 등이 뒤따름. 치명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음. 고객 일부를 잃는 편이 완전히 접는 것보다 나음
    • 연료 가격 때문에 운임이 급등했을 때 운송사들은 제품 이동의 추가 비용을 반영하는 유류 할증료를 붙였음
      소매업체들도 Republican Tariffs에 대해 같은 방식을 써야 함. 공정하고, 소비자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음
    • 별도의 관세 수수료로 청구하면 됨
  • 최근에 시제품 PCB 주문해본 사람 있음? 미국에 있다면 시제품과 소량 PCB는 사실상 죽었음

    • 독일에 있는 Aisler로 바꿨음
      중국보다는 확실히 비싸지만, 미국의 빠른 제작 옵션보다는 훨씬 쌈. 관세는 여전히 있겠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임. JLCPCB와 PCBWay라는 “양대 업체” 말고도 중국의 작은 PCB 업체들이 있고, DDP 인코텀즈로 가능한 최대 관세를 선불 청구하는 대신 좀 더 유연하게 해주기도 함
    • 맞음. 미쳤고, 현지 대안도 없음
      내 인생 최대의 증세
    • 예전에 이용했던 판매자에게 AliExpress에서 작은 부품 몇 개를 주문하려 했음
      관세를 낼 걸 알고 있었고 그 비용을 감수할 준비도 되어 있었음. 그런데 판매자가 이제 미국에는 아예 판매하지 않음. 탓할 수는 없음
    • Oshpark는 미국에서 제작하므로 작은 PCB에는 아직 괜찮음
      내가 본 가장 큰 영향은 운송사들이 40달러어치 PCB에 비해 매우 큰 수수료를, 단지 관세 처리를 위해 요구한다는 점임
      누군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PCB를 직접 들고 와 우편으로 보내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는 부업을 하면 수익이 날지도 모르겠음. 여행가방 하나에 PCB는 엄청 많이 들어감. 물론 전부 신고해야 하지만, 단일 수입 건으로 구조화하면 수수료 비율이 내려갈 수 있음
    • 미국의 작은 임베디드 업체들이 많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듦
  • 이건 미국 기반 공급업체와 상점을 죽일 것임. 모두가 적시 생산 모델로 이동하게 됨
    제품을 산 뒤에야 미국으로 배송하는 방식이 될 것임
    멕시코와 캐나다 창고는 사업이 많이 늘어날 것 같음. 미국 창고에 재고를 쌓는 건 이 선불 비용 때문에 미친 듯이 위험함
    중소기업은 죽고 자본은 집중될 것임. 현금이 많은 대기업은 아주 기뻐할 것임. 중견 경쟁자를 죽이는 정책임

  • 이 글은 모든 사업, 특히 소기업에 대한 관세의 매우 중요한 단점을 짚고 있음
    판매세나 소득세와 달리 관세는 판매 전에 선불로 납부함
    관세 때문에 판매가 안 돼도 관세는 내야 하고, 결국 수익성 없는 재고를 떠안게 됨
    관세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주문·배송 시간은 길어서 계획하기가 매우 어려움. 관세 도입 몇 달 전에 주문한 제품도 도착 시점에는 관세 대상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