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uin Desktop: 실행 가능한 Runbooks
(blog.atuin.sh)- Atuin Desktop는 터미널 워크플로우를 실행 가능한 로컬 우선 실행형 런북 편집기로 제공함
- 스크립트 블록, 임베디드 터미널,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Prometheus 차트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음
- 문서의 오래되는 것(부패) 방지와 재사용 가능한 자동화를 통해 워크플로우를 반복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듦
- Atuin Hub를 통해 동기화 및 공유가 가능하며, 실제 셸 기록에서 자동 완성을 지원함
- 팀 계정과 셸 기록에서 런북 생성 기능을 통해 협업 운영을 강화할 계획임
Atuin Desktop 소개
- Atuin Desktop은 실행 가능한 런북 편집기로, 실제 터미널 워크플로우를 반복 가능하고 공유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게 만듦
- 문서가 작성 즉시 부패하지 않도록 하고, Jinja 스타일 템플릿을 사용한 동적 런북을 제공함
- 실제 셸 기록에서 자동 완성을 지원하여 즉각적인 회상이 가능함
- 로컬 우선, CRDT 기반으로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모든 것이 런북에서도 실행됨
- Atuin Hub를 통해 장치와 팀 간에 최신 상태로 동기화 및 공유 가능함
현재 사용 방법
- Atuin Desktop을 통해 실제 워크플로우를 실행 중임
- Atuin CLI 릴리스
- 환경 간 인프라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
- 스테이징 또는 프로덕션 환경을 자신 있게 설정
-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쿼리 관리 및 협업
향후 계획
- 팀 계정: 진정한 협업 운영
- 셸 기록에서 런북 생성: 스스로 작성되는 워크플로우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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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org-babel을 사용하여 비슷한 작업을 할 수 있음
- 텍스트 파일이 프로그램, 문서, 노트북, 웹사이트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음
- 이는 매우 강력하며 문서화 프로그래밍의 좋은 예시임
- 관련 자료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함: https://osem.seagl.org/conferences/seagl2019/program/proposals/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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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 전에 이 아이디어를 시도했음: https://nurtch.com/
- 이 아이디어는 많은 가치가 있음
- JupyterCon Paris 2023에서 관련 발표를 진행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TUYY2kHrTzs
- 문서에 실행 가능한 코드가 포함되면 PR 검토 워크플로우를 문서에도 적용하고 싶어함
- 이는 위키 편집보다 팀의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함
- 행운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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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우선이라면 이미 부패의 대상임. 모든 것을 컨테이너에서 실행하지 않는 한 로컬은 중요하지 않음
- 실행북을 기록하고 싶다면 여러 방법으로 가능함. 텍스트 파일, Confluence 문서, 화면 녹화, 셸 스크립트 등
-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하지 않으며, UI가 더 화려하다고 해서 갑자기 더 많이 하지는 않을 것임
-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을 특정 상태로 만들기 위해 코드(또는 문서)를 작성하고 싶지 않음
- 수동으로 상태를 만들고 도구를 사용해 상태를 덤프한 후 나중에 도구를 다시 실행해 그 상태를 생성(또는 강제)하고 싶음
- 컴퓨터가 그 상태에 도달하는 방법을 코드로 작성하고 싶지 않음
- "선언적 구성"을 작성하고 싶지 않음. 이는 단지 다른 이름의 코드일 뿐임
- 수동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스냅샷을 찍고 재생하고 싶음
- 이 작업이 모든 시스템에서 어디서나 작동하기를 원함. 명령을 위한 Bash 셸 모니터링에 의존하지 않고 상태를 덤프하고 나중에 상태를 재적용하기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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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에 있을 때 우리 팀을 위해 원했던 것이 바로 이것임
- 자동화하기에는 약간 위험한 운영의 많은 버전이 있음
-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함
-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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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Jupyter 노트북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 .ipynb에서 ! 또는 %를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는지 궁금함
- 진심으로 묻는 질문임. 이 회사나 CLI 제품에 익숙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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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워 보임
- 최근 Jupyter 노트북을 대체하기 위해 marimo.io를 사용하기 시작했음
- 여러 가지 훌륭한 개선 사항이 있으며, 이 방향으로의 움직임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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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축하함
- Atuin을 조금 따라왔으며, 이 실행북 기능의 대상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재미있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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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은 polyglot 노트북을 사용했음: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
- C#을 주요 언어로 사용하여 nuget 패키지로 공유된 코드를 사용해 실행북을 가질 수 있었음
- 이는 프로덕션에서 실행되는 다른 코드처럼 자체 API 및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줌
- 검토하기에 최상의 경험은 아니었지만 우리에게는 효과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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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runme.dev와 매우 유사해 보임: https://runme.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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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겠음.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설명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함
- 간단한 셸 스크립트 대신 이것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