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에서 노는 아이들
(hgreer.com)-
어린 시절의 경험
- 어릴 적, 뒷마당의 개울을 막아보는 것이 즐거운 활동이었음.
- 돌과 잎을 쌓아 올리고 모래로 구멍을 메우며 물을 막아보려 했음.
- 어느 날, 큰 삽을 사용해 강둑을 무너뜨려 큰 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음.
- 아버지는 이 방법을 알아낸 후 더 이상 개울을 막는 놀이를 할 수 없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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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과정
- K'Nex 투석기를 만들다가 천장에 구멍을 내면서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되었음.
- 폭죽을 묶어 폭발을 일으키려는 시도는 허락되지 않았음.
-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술을 익힌 후 더 이상 열심히 만들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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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게임
- 투자은행에서 제로섬 게임을 돕는 제안을 받았음.
- 이 제안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더 이상 "돈을 최대한 많이 벌기" 게임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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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 해변에서 조수 웅덩이의 물 흐름을 막고 호수와 삼각주를 만드는 놀이를 즐김.
- 손으로 모래를 밀어내며 조개들이 다시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을 관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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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
- 인공지능 개발은 흥미롭고 보람 있는 모험임.
- 성공이 반드시 보람 있는 결과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
- Anthropic이 교육 분야에서의 사용을 주목하고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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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좋음. 그러나 주요 요점을 놓친 느낌이 있음
- AI 개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최대한 돈을 벌고 싶다"는 것에 관한 것임
- AI의 문제는 AI 개발보다는 AI 마케팅과 확산에 관련이 있음
- CEO와 어부의 우화에서 어부는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만큼만 멈춤
- AI를 재미로 다루는 사람들만 있다면 문제는 없을 것임
- 사람들이 AI를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발생함
- Anthropic이 자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외부 권위가 개입해야 함
- "최대한 돈을 벌어라"는 예외로 취급하는 한 문제는 계속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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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에세이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표현하지 못했음
- AI 연구자들이 조언을 듣고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음
- 저자가 도덕적 이유로 고소득 금융 직업을 그만둔 것은 존경할 만함
- 그러나 월스트리트는 계속되고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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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을 막거나 해변에서 노는 이야기는 훈훈하고 미소를 짓게 함
- 퍼즐을 푸는 것이 게임의 나쁜 결말일 수 있음
- 사람들은 재미로 무언가를 해야 함
- 종말이 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만, 인생을 최대한 즐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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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negut의 말이 가장 잘 표현함
- "우리는 지구에서 빈둥거리기 위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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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ering의 의미에 대한 설명
- [1] 나무를 구부려 활을 만드는 것
- [2] 풀에서 측면 싹을 생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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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AI 위험에 대해 걱정하는 것 같음
- 그러나 현재 AI 모델은 통찰력과 독창성이 부족함
- Dwarkesh의 질문: AI가 인간 지식을 암기했지만 새로운 연결을 만들지 못함
- GPT-4.5 "Deep Research"에게 질문했을 때, 원본 통찰이 없었음
- LLM이 인간을 멸망시킬 방법을 생각해낼 수 없다고 봄
- 독립적인 의지와 시간/공간 감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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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뒷마당 개울에서 노는 기억을 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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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 기회가 있으면 위험을 감수할 사람이 항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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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uina" 은유에 대한 설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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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tillering에 대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