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Windows 7 서비스 팩 2
(github.com/i486girl)- Windows 7 Service Pack 2는 다양한 업데이트, 앱 이식, 기능 개선을 포함하여 최신 상태의 Windows 7 ISO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한 패키지
- 반현대적인(세미-모던) 시스템에서도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짐
주요 업데이트 및 기능 통합
- 2020년까지의 모든 보안 업데이트 포함, 추가로 Windows Embedded Standard 7의 업데이트도 포함
- Windows 10 버전 1507의 캡처 도구(Snipping Tool) 포함
- Windows 8 빌드 9425의 그림판(Paint) 이식
- Windows 10 빌드 16212의 레지스트리 편집기 → 제작자: Aurorarion
- ☐ 인플레이스 방식의 서비스팩 설치 지원
- USB 3.0 및 NVMe 드라이버 기본 포함
- TPM 2.0 지원
- ISO 이미지에서 UEFI 및 EFI GOP 부팅 지원
- VxKex 통합으로 Windows 7에서 최신 앱 호환성 개선
- Windows 8 기반의 PE 환경 포함, Windows 7과 유사한 테마 적용
- Windows 10 설치 엔진을 ISO에 통합
- WebP 및 FLAC 코덱 기본 내장
- Windows 8 빌드 7880의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 ☐ 일부 UI 그래픽 업스케일 처리
- 부팅 화면을 Windows Vista/7 스타일로 구성
- ☐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 경고 제거
- ☐ 고해상도 DPI 지원 강화 (aero.msstyles에서 Aero10의 DPI 클래스 적용)
- Microsoft Visual C++ Redistributable AIO 통합
- Windows 8 빌드 7861의 디스크 정리 도구 포함
- Windows 8 빌드 7861의 PDF 리더 포함
- Windows 10 20H1의 시스템 정보 앱 포함
- Windows 11 24H2의 timeout.exe 명령 포함
- Windows 10 1709의 XPS 뷰어 포함
- Windows 11 24H2의 sudo.exe 명령 포함
- Windows 10 빌드 9845의 메모장 포함
- Windows Management Framework 5.1
- Segoe UI Emoji 글꼴
- Microsoft Agent
- WinHlp32 (이전 도움말 시스템 지원)
- Work Folders
- Windows Journal 복원
- Microsoft Camera Codec Pack 통합
- ☐ 는 아직 ToDo 항목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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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 시스템은 32비트 하드웨어임. 왜 설치 프로그램과 ISO가 실행되지 않나요?
- A: 64비트와 32비트 Windows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64비트 시스템만 지원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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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SU 업데이트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는?
- A: ESU 업데이트는 2026년까지 Microsoft에서 제공되며, 이를 포함하면 새로운 릴리스를 계속 배포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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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xKex 대신 dotexe1337 Windows 7 Extended Kernel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 A: VxKex는 외부 DLL에 의존하기 때문에 dotexe의 Windows 7 Extended Kernel보다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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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indows 설치 화면에 드라이브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 A: RAID/RST 구성을 사용하는 경우, 설치된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Windows 7에 빠져들게 만든 커뮤니티와 리소스들이 활발히 존재함
- spacedrone808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Reddit 활동이 출발점이었음
- Snappy Driver Installer는 44GB에 달하는 드라이버 토렌트를 제공하며, 다양한 하드웨어 지원이 가능함
- driverpacks와 driveroff 등 러시아 해커 커뮤니티에서 Windows 7에 백포팅한 소프트웨어가 놀라울 정도의 깊이를 보임
- 드라이버 관련 자료는 일부 웹 아카이브에서도 여전히 접근 가능함
- Windows 7처럼 보이는 Linux 데스크탑 환경이 인기를 끌 수 있음
- KDE, Cinnamon, XFCE로 비슷한 형태는 가능하지만 디테일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며, Linux 전환의 걸림돌이 됨
- Windows 95에서는 파일 유형에 따라 마우스 우클릭 메뉴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었음
- Vista/7 이후부터는 “Open With”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아이콘 파일을 에디터에 연결하면 아이콘 자체가 표시되지 않음
- Kumander Linux는 나쁘진 않지만 여전히 “조악한 복제품” 수준이라는 평가
- Wubuntu는 별로였다는 개인 경험 공유
- Windows의 UI 발전사는 오히려 Microsoft가 GNOME 2와 Compiz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
- 하지만 다른 사용자는 Apple의 Quartz Extreme(2002)이 Vista/Compiz(2006)보다 앞섰고, 그 영향이 더 크다고 지적
- Windows 7의 중요한 점은 사용자 수와 기존 하드웨어 호환성이라는 의견
- 가볍고 잘 설계된 Windows 7 클론 데스크탑 환경이 있다면 동일 하드웨어에서도 훨씬 좋은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음
- Windows 7의 UI가 가장 뛰어났으며, Microsoft가 데스크탑/태블릿/모바일을 통합하려다 UI를 망쳤다는 분석
- Aero UI 스타일로 돌아가면 좋을 것이라는 바람
- XP로 게임 전용 머신을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해봄
- 최신 드라이버가 포함된 커뮤니티 설치 미디어를 통해 최신 하드웨어에서도 XP 설치가 가능함
- 산업계에서는 여전히 XP에서만 정상 동작하는 소프트웨어가 많기 때문에 이런 수요가 존재함
- 44GB 드라이버 토렌트는 처음엔 과도하다고 느꼈지만, 실제 GPU나 프린터 드라이버만 해도 1GB에 달함
- 대용량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외에도 쓸데없는 애플리케이션(GFE 등)을 포함하기 때문임
- GFE는 많은 게임 최적화를 포함하지만, 그만큼 드라이버 자체도 상당히 비대함
- NTLite는 Windows ISO에 드라이버 삽입할 때 유용한 도구로, Windows 11에도 사용 가능함
- GitHub의 win7-sp2 저장소는 대부분 Microsoft 바이너리 파일로 구성돼 있으나 라이선스는 꽤 과장되어 있음
- Windows 11 대신 7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
- Office 2003의 클래식 UI가 더 나았으며, 최근 플러그인이나 브라우저도 여전히 잘 작동함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후에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기기의 견고함에 만족감을 느낌
- Office 2003의 메뉴 방식이 더 직관적이라는 공감
- 가볍고 RAM 소모가 적은 OneNote 2003/2007도 추천됨
- LibreOffice 사용을 제안하는 사용자도 존재함
- 하드웨어 수리를 예로 들어 Windows 7 머신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설명하려 했으나, OS와는 무관하다는 반론도 있음
- 다른 사용자도 오래된 랩탑의 팬, 배터리 등을 교체해 새 생명을 불어넣은 경험 공유
- 특정 작업용으로 Windows 7 머신을 유지 중이며, 네트워크 분리와 소프트웨어 버전 고정을 통해 안정성과 쾌적함을 유지 중임
- 키보드 단축키에 대한 근육 기억이 유지되고, 예상치 못한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함
- Office의 리본 UI를 따랐던 다른 Microsoft 앱들은 많았음 (Explorer, Paint, WordPad 등)
- Corel이나 AutoCAD 등도 일시적으로 리본 UI를 채택했지만, 완전히 정착되지 않음
- 예전 메인보드의 안정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2009년산 보드도 여전히 문제없이 작동 중이라는 응답
- Windows Vista에서 win64devkit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존재하며, 실용성과 경량성이 장점임
- 비판하는 사람은 무시하고 지금의 만족스러운 환경을 계속 즐기라는 응원의 말도 존재함
- 오래된 Windows 버전(XP, 2000 등)은 훨씬 빠르고 직관적인 동작을 제공함
- 고사양 신형 머신에서도 Windows 11보다 XP 머신이 더 쾌적하게 느껴질 수 있음
- Office 2003은 HDD에서도 빠르게 동작함
- 고성능 SSD를 장착한 구형 기기에서 Office 2003의 퍼포먼스가 현대 Office보다 뛰어남
- 현대 하드웨어에서도 XP 사용은 백포팅된 드라이버 이미지 덕분에 가능함
- 시각 효과(애니메이션)를 꺼두면 성능이 대폭 향상됨
- Windows 사용 경험의 정점은 7이라는 의견
- 반면, 다른 사용자는 Windows 2000, 또는 Windows Server 2003이 가장 뛰어났다고 평가함
- Server 2003 R2는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Windows의 최고작”으로 여겨짐
- ReactOS는 Windows Server 2003과 바이너리 호환을 목표로 하는 흥미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일상 사용은 아직 어려움
- Windows 7의 고해상도 DPI 지원은 부족했으며, perMonitorv2 같은 기능이 필요한 상황임
- Windows 8부터 파일 복사 속도 그래프 같은 “장난감 같은 기능”이 추가된 것에 대해 비판적 의견도 존재함
- 많은 기술적 향상(메모리 압축, 보안 등)이 있었지만, 사용자에게는 UI 변화로 인한 불편이 더 강하게 남음
- Windows 11은 MacOS처럼 보이려는 시도가 거슬린다는 주장도 있으며, Win10에서 WindowBlinds로 Win7 스타일을 복원 중임
- 강제로 11로 업그레이드되면 WindowBlinds11과 Start11을 구입해 기존 경험을 되살릴 예정임
- Windows 11에서도 설정을 통해 창마다 개별 작업 표시줄 아이콘을 보이게 할 수 있음
- 작업표시줄 중앙 정렬은 macOS보다는 Chrome OS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도 있음
- 설정에서 왼쪽 정렬로 변경 가능함
- Windows 11의 UI는 더 일관된 편이라는 의견과, 오히려 이상한 부분이 많다는 반론이 대립함
- 예: 둥근 모서리로 인해 창 크기 조절이 어려워졌다는 불만
- Windows 7의 공식 지원 종료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등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재배포하는 사례가 존재함
- Simplix의 업데이트 패키지가 대표적이며, 여전히 신뢰를 얻고 있음
- 최신 Windows의 장점 중 하나는 WDDM(그래픽 드라이버 모델)의 개선임
- 그래픽 오류가 줄고, 전체적인 부드러움이 향상됨
- Aero Glass UI는 이제는 구식으로 느껴지지만, 여전히 Windows 7이 Windows 11보다 부드럽게 동작한다는 경험 공유
- Windows 8을 좋아하는 사용자를 위한 대안으로는 Server 2012 R2가 있음
- ESU(확장 보안 업데이트)가 2026년까지 지원되며, 안정성과 성능도 뛰어남
- Windows 8의 일부 초기 빌드(예: 7861)에는 Metro 이전의 Win7 스타일 요소가 포함됨
- PDF Reader 같은 앱이 Edge나 UWP 이전 방식으로 작동했던 흔적이 있음
- GitHub에 올라온 Windows 7 관련 프로젝트는 실제 설치 파일이나 ISO 없이 개발 중인 상태임
- Win7에서 Linux로 전환했지만, 구형 i7 시스템은 여전히 CAD나 PLC용으로 Windows 7 상태로 유지 중임
- 가끔 사용하는 용도지만, 여전히 잘 작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