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HN에 공개: Drum Patterns 공유 웹사이트 구축
(drumpatterns.onether.com)-
드럼 패턴 공유 플랫폼 소개
- 드럼 머신 패턴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임.
- 다양한 장르의 드럼 패턴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직접 패턴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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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패턴 예시
- Breakbeat: 다양한 타악기 소리와 리듬이 포함된 패턴.
- Electro Funk: 전자 음악과 펑크 리듬이 결합된 패턴.
- Hip Hop: 힙합 음악에 적합한 리듬 패턴.
- Techno: 테크노 음악에 사용되는 반복적이고 강렬한 리듬.
- Reggae: 레게 음악 특유의 리듬을 가진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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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참여
- 사용자는 자신의 드럼 패턴을 등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음.
- 다양한 BPM(비트 퍼 미닛)으로 패턴을 재생할 수 있어 음악 제작에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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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장점
-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는 드럼 패턴을 쉽게 찾을 수 있음.
- 사용자 간의 패턴 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음악 제작을 지원함.
- 드럼 패턴을 통해 음악 제작의 기초를 배우고 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Hacker News 의견
- Funklet이 생각나는 멋진 프로젝트임. Jack Stratton과 Rob Stenson이 만든 이 프로젝트는 펑크와 미디 드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보석임
- 드럼 머신에서 닫힌 하이햇이 하이햇을 닫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 궁금함. 이 기능을 정말 좋아함
- Glicol로 몇 가지 패턴을 포팅하고 싶음. HTTPS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음
- 훌륭한 작업임. iOS 사용자에게 무음 모드를 해제해야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힌트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음. iOS의 특이한 점으로, Web Audio API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오해했음
- 매우 멋짐. 몇 년 전에 만든 비주얼라이저가 생각남
- 정말 창의적임. 훈련하기에 재미있을 것 같음
- 드럼을 치지는 않지만 타악기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놀았음. 각 악기의 약어를 클릭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노트를 배치할 때 약어가 어떤 악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스크롤을 많이 해야 함
- 좋은 사이트임. 피드백 중 하나로, iPhone에서는 시각이 오디오보다 약간 앞서 있는 것 같음.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약간 어긋난 느낌이 있음. iPhone의 Safari에서 오디오의 특성일 수 있음
- 멋짐. 목록 보기에서 필터를 추가하고 재생 BPM, 샘플 등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 계속 발전하길 바람
- 환상적임. 단순하고 재미있으며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를 가짐. 집중도가 높아 잡다한 요소 없이 바로 그루브에 들어갈 수 있음. 이 프로젝트가 계속 열정 프로젝트로 남을지, 아니면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함